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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영어캠프 안전하게 아이와 같이 갔어요!

by 간섭하고서히



https://pf.kakao.com/_Mxcxbxn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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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프로그램은 말이죠!


바로바로 엄마랑 같이 가서,

내 자녀와 함께 여행 가서


좋았다는 후기만 가득 담긴

뉴질랜드 영어캠프 입니다!


최근 자녀에게 국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좋은 환경,

체험을 시켜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희망을 담아서

직접 현지에 가서 구성하고

준비한 캠프 랍니다 :D


아무래도 아이 혼자 해외에

가서 경험하게 끔 진행되는

캠프는 많이 나와 있지만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따로

가시거나 아니면 불안해서

보내지 않으실 텐데요


저희가 준비한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님과 함께 가는

동반 캠프가 된다는 점이죠!



부모 동반으로 같이 가서

수업을 하는 건 아니구요


아이는 직접 현지 학교에서

현지 아이들과 수업을 듣고


부모님들은 와인,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적하지 않게끔 만들어졌죠



저희가 준비한 뉴질랜드는

미세먼지가 없을 정도로 아주

깨끗한 환경의 나라인데요


날씨 자체도 여름은 덥지 않게,

겨울은 춥지 않게 보낼 수 있어

걱정 없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강력 범죄율이 낮아

이 나라에서 진행하는 게

안전하겠다 싶어서 구성했어요


이렇게만 말씀을 드리면

어떤 활동을 하는 지 감이

잡히지 않으실 것 같아서


직접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다녀오신 학부모님의 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pf.kakao.com/_MxcxbxnG/chat



이번에 아들, 딸 뿐만 아니라

남편, 저까지 가족 전부

출동해서 해외 프로그램인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던

부분이 많아서 이거를


알려드리고 다들 탁월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작성을 하게 됐어요!


원래는 미국, 영국, 캐나다

같은 영어권 국가를 찾아서

어디를 갈까 고민했는데요


대게 부모 동반이 아니라

아이 혼자 가는 캠프라거나


그냥 한국 아이들과 타국가

아이들을 모아서 수업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저는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그냥 방학 동안


집에서 보내야 하나.. 싶은

생각으로 걱정됐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이 이전에

필리핀 캠프를 다녀왔는데

애들이 너무 재밌어하더라


즐거워할 만한 프로그램도

많고 부모를 위한 방향도

구성되어 있더라~


라는 이야기를 듣고 오..!!

혹시 다른 영어권인 국가도

있나? 싶어서 지인분에게


부탁해 담당자님 연락처를

받아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 때 알게 된 게 바로바로

저희가 다녀온 뉴질랜드에

있는 캠프 프로그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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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영어권의 국가에

비해서 뉴질랜드는 한국과

시차가 3시간 정도로 짧아서


아들, 딸 뿐만 아니라

남편이나 저도 시차에

적응을 하느라 어영부영


시간을 때우지는 않겠다

싶어서 일단 마음에 들었죠~


거기다가 부모 동반으로

진행이 되는거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들로 구성이 되는지

차근히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담당자님이 소개를 해주신

일정은 4주와 6주로 나눠져


저희 일정에 맞춰서 선택해

스케줄을 진행할 수 있었죠


일단 6주로 먼저 도착하면

골프나 ESOL 이라고 해서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비치투어,

오클랜드 동물원 탐방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했어요


그러고 나서 4주로 오시는

분들과 함께 2박 3일로


뉴질랜드의 자연이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성지인

로토투아라는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스파,

숲, 곤돌라, 스카이라인 등

즐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후에는 홈스테이 가족과

주말을 즐기고 본격적인

공립학교의 수업이 시작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때는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현지 학생들이 실제로

다니는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수학, 과학, 영어, 역사 등

기본적인 교과목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정규 수업만 하는 게

아니라 방과후 수업을 통해


쿠킹, 스포츠 활동 등을 해서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거죠


찾아봤던 타캠프들과는

아예 달라서 오! 이런 곳도

있구나 싶었다니깐요~


게다가 쉬는 시간이나 점심

외에 오전 중에 모닝티라고

간식시간이 따로 있었고


그 시간에는 교실을 나와

놀이터나 잔디밭에서 뛰어

노는 시간이 따로 있다 했어요


이렇게 탄탄하게 프로그램이

갖춰 있으니깐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선택해

영어 실력도 기르는 구나!!


와 이거 정말 좋다 싶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죠


이어서 저와 남편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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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주로 선택을 하면

필드골프, 골프레슨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일주일 동안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했고 만약

레슨을 선택하면 장비를

대여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와 같이

오클랜드 동물원을 가거나

기념일을 즐기는 등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했어요


이후 아이들이 공립학교로

수업을 들을 때에는 교사를

통해 실용 영어를 배우거나


세계 와인을 소믈리에와

함께 테이스팅을 비롯해

레스토랑에서 런치를 즐기고


테마공원에서 자연을 보거나

경비행기를 타고 여러 섬을

보는 일정도 있다고 했죠


거기다가 가장 좋았던 것은

전용차량을 제공해 주셔서


자유롭게 쇼핑, 레저,

릴렉세이션 등 원하는 곳을

정해서 방문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거는 진짜 아이를

위해 알아본 거긴 한데


부모인 우리를 위해서 더욱

신경을 썼구나 싶었어요~ㅎㅎ


이래서 뉴질랜드 영어캠프

중에서 이곳을 선택하는 게

이유가 있는 거구나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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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는 6주로 다녀와

골프부터 경비행기, 와인까지

전부 즐기고 돌아왔는데요


예전보다 리프레쉬되는

느낌도 받고 영어를 술술

까지는 아니지만 이전보단


많이 늘어서 이렇게 경험을

하는 게 진짜 좋은 교육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로 간 게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기간의 스쿨링이긴 했지만


그 기간 동안 현지 학생처럼

교육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건 귀한 경험이었어요


게다가 뉴질랜드에 도착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가정 중


면담, 신원조회, 사전교육을

거쳐서 엄선된 곳으로만 가는

거고 출국하기 일주일 전에


저에게 배정된 홈스테이

호스트 가족분들의 인적사항,


집 사진을 포함해서 정보적인

부분을 주시니 안심했어요


이렇게 꼼꼼하게 불안했던

마음을 잠재워주시니깐

신뢰도가 급상승 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어디를

가든 담당 선생님이 계셔서

바로바로 보고를 해주셨고


자연스럽게 현지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어에 자신이

없던 우리 딸도 밝아지니깐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싶더라니깐요~


실제로 가서 체험해 보니깐

주말에도 쉴 새 없이 활동

하는 액티비티도 있었어요


수영, 하이킹, 축구, 보딩

댄스, 뮤직, 카톡 등 정말

다양한 걸로 선택해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들은 수영을 하겠다고

물개처럼 열심히 다녔고


딸은 댄스를 위주로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춰서 어유!

그만해 라고 할 정도였죠


그리고 큰아들인 남편은

축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저는 6주로 다녀와

골프부터 경비행기, 와인까지

전부 즐기고 돌아왔는데요


예전보다 리프레쉬되는

느낌도 받고 영어를 술술

까지는 아니지만 이전보단


많이 늘어서 이렇게 경험을

하는 게 진짜 좋은 교육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로 간 게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기간의 스쿨링이긴 했지만


그 기간 동안 현지 학생처럼

교육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건 귀한 경험이었어요


게다가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마쳤는데도 그린베이 스쿨의

풍경이나 친구들, 잘해주셨던


홈스테이 가족들을 그리워

해서 영상통화도 거는 딸을

보고 이번 캠프를 선택해서

진행하길 잘했다 싶었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다른 곳과

차별화가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싶다면 저는 이것

진짜 강추 드립니다!


네~ 이렇게 직접 경험해서

어머님의 이야기를 후기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아이만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은


밴드를 통해서 오늘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날의 일지,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해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확인할 수 있구요


부모님과의 일대일 카톡을

통해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소통을 하고 있답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안전하게

아이와 같이 가거나 혼자 보내야

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관섭서희_브런치_서희.png


https://pf.kakao.com/_Mxcxbxn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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