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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계열 학위 어떻게 딸까?
고민하다가 알게 되었던
학점은행제 컴퓨터네트워크로
준비했고 쉽고 빠르게
만들었던 김ㅇ아라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이것저것 알바를 하면서
내가 어떤 거를 해야 할까?
생각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가볍게 했던
분야가 많아 경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차라리 전문적인 부분을
꾸준히 파고 스펙도 쌓아서
안정된 일을 하고 싶다는 게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정보의 힘을
빌려 찾아보다 보니 IT 계열이
전망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분야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수요도 많다고 했습니다!!
이거다.. 싶은 생각에 일단
컴퓨터 학원을 끊어서
데이터베이스를 배웠는데
사실 취업 자리를 찾아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아무래도
학력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관련 전공으로
전문학사는 있어야지 나름
유리하다 판단이 되었어요
그렇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학력 개선을 원격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이 많이 나와있어서
나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선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직장처럼 엄청 여유가
없는 편은 아니고 알바라서
시간적인 여유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했던 건 학비..??
그런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일단 많은 분들이 온라인을
통해 학력을 만들 때 가장
많이 활용을 하시는 게
방통대, 사이버대, 학은제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져
이 중에서 고르게 되는데요
결과적으로 제 경우에는
학점은행제 컴퓨터네트워크로
만드는 걸 선택하게 됐고
가장 크게 반영됐던 이유는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방통대나 사이버대의 경우
직접 출석해야 하기도 했고
난이도가 높아 졸업을
하는 게 어렵다고 하길래
대학교 과정의 수업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만약 과락이 되면 기간이
더 길어지는 거라 그것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교육부에서 운영을
하는 제도로 평생교육법으로
이루어져 있는 학은제는
기본적으로 여러 사정으로
대학을 가지 못하는 분에게
쉽게 수료를 할 수 있게끔
난이도가 낮다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이걸로 하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좋고
편한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얼핏 들어보긴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이게 맞나?
싶어서 헷갈리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교육부에서
인증받은 교육원 소속의 직원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플랜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우선 제가 희망하는 거는
전공, 교양, 일선에 맞춰서
총 80점을 채우면 되는데
활용하는 제도는 일반적인
대학이랑 같은 커리큘럼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1년, 1학기에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점수가
정해져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강의로만 들으면
기본적으로 2년이 걸리지만
나라에서 운영 중인 제도는
학년에 맞춰서 정해진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게 아니었고
필요한 만큼만, 원하는 것만
수강할 수 있는 만큼 굉장히
자유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여러 가지의 수단을 활용해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직접 활용했던 건
국가 자격증을 만드는 거랑
검정고시 개념의 시험을
통과한 만큼 반영하는 독학사
라는 방법을 진행했는데요
수업이랑 같이 진행을 하면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생각해 보니깐 쌤이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기간이
달라진다고 한 게 떠올랐고
어쨌든 끝나는 게 앞당겨
지는 거라 좋은 게 좋은 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리고 관련 스펙으로 해서
실기나 학위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자격증을 하나
만들어둘까? 싶은 마음도
있었던 거라 차라리 잘됐죠 뭐~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학점은행제 컴퓨터네트워크로
학위는 8개월만에 만들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해당 과정을
망설였던 이유 중에 하나는
IT에 관련된 과목이라서
실기나 실습이 많아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닐까? 였죠
왜냐하면 국비지원을 받는
학원을 추천해 주신 덕분에
코딩부터 시작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실기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어디를 가서 해야 하는 거면
스케줄이 꼬여서 되게
힘들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해 보니깐
와.. 이거 괜히 걱정했었네?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ㅋㅋ
학점은행제 컴퓨터네트워크는
인터넷 강의를 듣는 거라서
컴퓨터, 핸드폰 무엇이든
이용을 해서 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고정된 시간표에 맞춰서
들어야 하는 게 아닌
내가 볼 수 있을 때 자유롭게
접속해서 시청하면 되는거라
제 경우에는 그냥 켜놓고
학원 수업을 듣거나 개인
일정을 소화할 때도 있었고
그냥 주말에 몰아서 듣는 등
엄청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깐
사람들이 이걸 왜 하는 지
어느 정도 알겠다? 싶었답니다
그리고 기간을 줄이기 위한
대체 수단들도 지금 당장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고
모든 과정이 끝나기 전까지
취득은 해야 하는 거라서
어느 정도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수업을 듣는 건
어쨌든 2주안에만 끝까지
시청을 하면 되는거라서
출석을 하는 건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강의를 듣다 보면
학은제도 대학교 커리큘럼과
똑같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시험, 토론, 과제 등 이러한
부분들이 요소로 반영되어
올라왔는데요
시험은 어디 가서 보는 게
아니라 집, 학원 등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치를 수 있게끔 되있었고
과제는 과목마다 공지된
주제에 맞춰 레포트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는데요
아무래도 제 경우에는 학력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뒀지만
멘토님은 제가 나중에라도
학점은행제 컴퓨터네트워크를
받고 나서 학사학위를 취득해
대학원까지 갈 수 있게끔
성적도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신경을
많이 썼던 건 아니고 딱 쌤이
이야기 해주신 대로만 했더니
정말 쉽게 높은 점수를 받아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 덕분에 여러 가지 병행을
하는 저도 수월하게 마쳤고
이후에 두 학기가 마치고 최종
학력을 보니깐 3.8점으로 꽤
높게 마무리가 됐답니다~
어쨌든 이렇게 전문학사에
필요한 80점을 만들었다면
이걸 인정시키는 간단한
행정처리를 진행하고 나서
정해진 기간에 맞춰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시기가 1년에 4번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걸
놓치면 6개월 뒤에 받는데요
다만 저는 혼자 한 게 아니라
쌤이 행정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주시기도 했고
기간에 맞춰 연락을 주셔서
메뉴얼을 공지해 주셔서
놓치지 않고 신청했답니다~
학점은행제 컴퓨터네트워크로
2월에 전문학사를 받았고
이걸 가지고 취업도 성공했죠
혹시 여러분들도 저처럼 전망
좋은 IT 분야로 취업이나 이직을
희망하고 계시거나
좋은 조건이나 대우를 위해
준비를 하시는 거면
정확하게 플랜을 받아보고
시작하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따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밑에 전문가님에게 바로
연결될 수 있게끔 남겨둘 테니
편하게 문의 해보세요!!
친절하게 알려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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