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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을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의 흔히 생각을
하시는 부분들은
아무래도 실습이나 실기가
있는 과목이 많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만 학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직접 학교에 가야지만
가능하다고 알고 계실 텐데
아니요!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2년제든 4년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부를 해서
수시나 정시를 봐야 하는 것도
그리고 편입을 해서 최소
2~3년을 다니는 것도 아닌
간단하게 온라인을 통해서
체육학으로 학위를 만드는
과정을 알려드릴 거예요~
혹시나 비전공자인 경우,
뒤늦게 관심이 생기셨다면
학은제 체육학사를 직접
활용했던 학습자님의 사례를
꼭 마지막까지 봐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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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고등학교를 마치고 뒤늦게
예체능으로 방향을 틀어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좋은 학습멘토님을 만나
제 상황에 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고
1년 만에 학은제 체육학사를
만들어 센터 취업에 성공한
정ㅇ리라고 합니다~ :D
원래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간단한 등산, 클라이밍을
비롯해 격한 주짓수, 유도 등
굉장히 많은 스포츠를 했고
나와는 너무 잘 맞는 느낌에
이쪽으로 진학을 꿈꿨죠..
다만 점점 커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꿈에 다가서는 건 달랐어요
무슨 말이냐면 선수로 활동을
할만한 재능은 없어서 교대를
가서 체육교사가 되고 싶었는데
어쨌든 교사가 되려면 운동만
잘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만한
머리도 가지고 있어야 했어요
그걸 저는 간과했구요 ㅋㅋ..
그렇게 성적에 맞춰서 간
전공은 저랑은 너무 안 맞아
살려서 취업하는 건 포기했고
차라리 관련된 예체능으로
아르바이트라고 해야 겠다
싶어서 센터나 도장에서
근무를 하는 게 전부였어요
몇 년 동안 이리저리 다니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학력이라도 만들어야 겠다
싶은 마음에 도전을 했습니다!
다만 이제 와서 수능을
준비하자니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껴졌고
기본적으로 경쟁률이 치열한
체대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심지어 나이가 있기 때문에
1학년부터 시작을 하는 게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렇게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저처럼 뒤늦게
시작을 하거나
기대에 못 미치는 수능 결과를
받은 분들은 인강을 듣기만
해도 학력을 받을 수 있다 했죠
게다가 이렇게 해서 만들면
기간도 줄이면서 대학원까지
갈 수 있다고 하길래
헐!!! 이런 것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구체적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 실기나 실습 없이
학은제 체육학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멘토님이
따로 계셔서 상담을 받고
제 상황에 맞게 안내를 받았죠
우선 제일 처음으로 여쭤본 게
정말 100% 오프라인 출석
없이 할 수 있는지 였습니다
아무래도 예체능 하면 실습!!
실습 하면 예체능!! 이런 느낌이
강했던 것도 있었어요 ㅋㅋ
그래서 멘토님이 제가 활용을
하려는 학점은행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교육부 산하기관에서 운영
하는 온라인 제도 인데요
정해져있는 학년의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일정한 기준에
맞춰서 조건을 채우면 되었죠
그러다보니깐 모~든 과정은
일반 대학교의 커리큘럼과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수업을 듣는 방식만 온라인
이라는 것만 다르다고 했어요
게다가 이렇게 인강을 듣고
만들었다고 해도 법적으로
일반 대학에서 받는 학력과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D
제 경우에는 이걸 가지고
대학원에 갈 수도 있고
편입을 하는 것도 되었죠
다른 분들을 보면 국가기술
자격증에 필요한 조건을
만들려는 분들도 있다고 했어요!!
어쨌든 사회적으로 믿을 수
있는 건 맞으니 시작을 하기에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일단 학은제 체육학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준에 맞춰
학점을 채워야 했는데요
전공 60, 교양 30을 포함해
총 140점을 이수해야지만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학점은행제도 대학 과정이라
1년 42점, 1학기에 24점까지
최대로 신청할 수 있기에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어쨌든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야
하는 과정이었습니다규규
너무 오래 걸리는 시간에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었지만
멘토님이 대학과는 다르게
기간을 줄일 수 있는 학점
대체 방법이 있다고 했어요!!
제 경우에는 이미 전문대를
마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전적대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2년제라면 80점,
3년제라면 120점까지
최대로 가져올 수 있었죠
구체적으로 확인하려면
성적증명서를 발급 받아
멘토님에게 보여드렸더니
전공이 달라서 전체적으로
가지고 올 수는 없겠지만
일부는 반영할 수 있다 했고
65점이나 대체됐습니다!!
그리고 남은 점수는 그대로
수업으로 진행을 해도 되고
아니면 국가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를 통해서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하셨어요~
자격증은 전공으로 인정되는
건운사, 전문스포츠, 생활스포츠
이런 것 중에서 하나였구요
독학학위제에 관련 전공이
따로 없기 때문에 교양으로
인정이 되는 걸로 하면 됐죠
어쨌든 당장 따야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수업이 끝나기
전까지만 만들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월별 스케줄을
짜서 보내주신 덕분에 한눈에
보고 준비하기 수월했습니다!
이래서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나 봅니다ㅎㅎ
최종적으로는 8개월만에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계획을 짜고 시작했어요!
학은제 체육학사를 위한
수업은 컴퓨터, 핸드폰을
통해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깐 장소에 대한
제약이 전혀 없기도 했고
정해져 있는 시간표대로
봐야 하는 게 아닌 내가
가능할 때 시청하면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메리트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게다가 출석으로 인정을
해주는 기간이 2주로 넉넉해
더욱 어렵지 않게 했어요!
제 경우에는 평일에는 일을
하느라 자주 볼 수는 없어서
그냥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켜놓고 개인 업무를 하거나
주말에 몰아서 봤습니다
이렇게 인강을 듣다 보면
과제나 중간, 기말을 봐야
하는 때가 찾아오는데요
과제는 과목마다 하나씩
정해진 주제에 맞춰서
레포트를 제출해야 했고
중간, 기말은 고사장에 가서
보는 게 아닌 집에서 편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우는 과목도
재밌는 부분도 있기도 했고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또 과제는 다르더라구요
서론, 본론, 결론의 형태로
레포트를 작성해야 해서
이건 애를 좀 먹었는데
멘토님이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그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계획해뒀던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면
간단한 행정처리 후에
정해져 있는 날짜에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었죠
신청기간은 1, 4, 7, 10월로
1년에 딱 4번만 된다고 하니
만약 놓친다면 6개월이나
미뤄지는 계획이었어요..
다만 첫 시작부터 멘토님이
마지막까지 관리를 해주셔서
이런 중요한 처리에서도
공지를 미리 알려주셨지요~
그래서 학위는 2, 8월에 맞춰
발급이 되는데 저는 2월에
받을 수 있었구요 :D
현재는 이걸 가지고 대학원
지원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직 모집을 하고 있지 않아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이렇게 빠르게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의
여유 기간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4년제를 받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이렇게 학은제 체육학사를
통해 쉽게 만들어보세요~!!!
그럼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멘토님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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