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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 어려운 시험 안 봐도~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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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

과정을 통해서 시험 없이

자격증을 딸 수 있었던 임ㅇ영입니다


지금은 이미 과정이 다

마무리되어있는 상태이지만


이전에 쌤과 약속했었던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원래는 다른 일을

하고 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자꾸 안 맞아서 번아웃도

오게 되고 삶이 점점

지루해지더라고요


하고 싶은 것보단 할 수 있는것만

하고 살아가다 정말 나중에

아무 일도 못 할때 후회할 거 같아서


제가 원래부터 계속 꿈꾸고

있었던 청지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된 거였죠


청시자는 수랸시설에서 아이들을

케어하는 직업인데요


제가 이직업을 계속 갖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주는 일을

할 수 있어서였는데요


유스호스텔이나

야영장, 수련관에서

근무를 하면서 지내거나


관련된 일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자격이라서


일을 다니면서

다른 진로를 위해서

준비를 시작했죠!




화면 캡처 2025-02-18 203953.png



처음에는 그냥 시험을

볼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알고 보니까

보려면 응시자격을

따로 갖추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을 갖추면서 동시에

필기면제 방법도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

과정으로 지도사를 취득할때

필요한 걸 갖출 수가 있었는데요!


청지사는 2급을 따려면

학사학위 취득자 + 필수 8과목

3급은 전문학사와 7과목


이렇게 지정이 되어있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과목은

청소년 관련된 거더라고요


청소년육성제도론, 청소년문화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복지

청소년프로그램개발과평가

청소년활동론등등


이 중에서 각각 희망하는

급수에 맞는 걸로

이수를 해야 했는데요


그런데 비전공자이거나

이전에 학교를 나온 적이 없다면

학은제를 통해서 이수를

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저는 아무래도 필기시험이

정말 어렵다고 많이 들었어서


걱정도 많이 하고 있었고

비전공자이다보니


다시 대학을 가는 거 이외에는

하려면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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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

과정을 시작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었는데


순 어려운 말들 뿐이고

잘 모르겠어서

헤매고 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멘토쌤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


쌤의 도움을 받고

시작을 할 수가 있었고

모든 걸 다 이해할 수 있었죠!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원격대학 개념의 시스템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또한 나이나 성별상관없이

고졸이상이라면 누구나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셨죠

그래서 그냥 저도

바로 시작을 할 수가 있었고


이게 대학처럼 따로

시작할 수 있는 날이


1년에 몇번밖에 없는게 아니라

여러번 있어서 쌤께

개강반 있는지 체크받으면


쌤이 들어갈 수 있는 반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에 4년제는

나왔었기 때문에 바로 8과목만

이수를 하면 되었는데요!


바로 쌤께 말해서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반

들어가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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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학기에 15주 과정으로

출석, 과제, 시험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었죠


출석은 매 주차마다

과목 당 하나씩 녹화된 강의를

수강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따로 시간표 없이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자유롭게 들으면 됐는데


저는 주로 평일에는

일을 하다보니까


주말에 쉴때 많이 몰아서

봤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좀 게으른 면이

많이 있는데 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수강할 수 있었죠


수업을 듣다가

기간이되면 과제랑

시험도 나왔었는데요~


저는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공부를 해서

너무 성적이 안좋아서


이수를 못하면 어떡하지

걱정이 많이 들었는데요


다행히도 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잘 통과를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듣는 수업도

재미가 있었어서


시험볼때 머릿속에 기억이

많이 남아있더라고요!


따로 쌤이 꿀팁을

알려주셨었는데


기억이 대부분은 날 정도로

재미있게 수강을

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다 수강을 하고 나면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

종강 후에 따로 행정처리도

쌤이 도와주셨는데요!


처음 수강신청할때는 바로

컴퓨터로 하기만 하면 되었는데


종강하고 따로 학점인정신청도

도와주시고 면접까지

다 도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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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

과정 끝나고 바로


면접접수 후 시험을 보고

작년 12월에 면접 결과 발표 나서

지금 자격증을취득한 상태입니다!


따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제가 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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