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산업기사 학점은행제로 15주만에 맞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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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건설안전산업기사 학점은행제

15주만에 조건 맞췄던 정ㅇ규입니다

현재는 작년 3회차로 해서

합격을 할 수 있었고 관리자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나이를 불문하고

기술직에 종사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고 또 지금도

도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직접 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요소들은 항상

뒤따르는 사실도 알고 있죠

그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안전하게 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관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저도 그 중 한 명이었고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건설 현장에 도입되면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의무적으로

관리인을 배치하도록 나와있고

관련 기업들은 이 업무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뽑는

수요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죠!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도전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인력이

되어야지만 선임 조건에

해당되어 채용이 되는거라

기본적으로 기준에 맞춰서

준비를 해야 하더라구요

경력이 많은 사람이라면

별도로 어떤 걸 안 해도

해당이 되는 게 맞지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저와 같은 분들은 아무래도

몇 년 동안 일을 해야지만

관리직을 할 수 있단 건데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다른 방향이

있지 않을까 하고 일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큐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조건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관련 학과로 전문대를

졸업한 이력이 있거나

나라 제도를 통해서

41점을 만들면 조건에

충족이 된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 나와있던

내용 제외하고는 어쨌든

당장 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건설안전산업기사 학점은행제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았고

이 때 교육기관 학습멘토라는

분을 만나 정확하게 상담을

받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방법은

교육부 제도를 통해서 41점을

만들고 졸업예정자의 신분으로

응시를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아무래도 학위를 만드는 게

아니라 필요한 점수만 채우면

되는 거라서 그런지

복잡하고 어려운 전공과목을

오프라인으로 듣는 게 아니라

보다 쉬운 과목들로 해서

온라인으로 듣는 방식이었죠

그러니깐 처음부터 끝까지

100%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는

이게 정말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해서

큐넷 사이트에 전화해 봤더니

문제없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가 나라에서 주관을

하고 있는 제도이다 보니깐

법적으로 정규 대학에서 들은

과목과 동등하게 인정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이후에 학력을

만들 때에도 이 때 들었던

점수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걱정이 됐던 건

일을 하고 있는데 함께 병행을

하는 게 괜찮을까 였습니다

이때 멘토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건설안전산업기사 학점은행제로

만들 때 사람들이 쉽게 하시는데

애초에 평생교육이라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낮게 되어 있기도 하고

만들어진 계기 자체도 현실적으로

대학을 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끔

생겨난 제도라서 수월하게

마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점수를 높게 받아야

하는 건 아니었고 그저

출석만 잘 챙기면 수료가 되니

솔직히 저에게 적합한 방법은

이거다 싶더라니깐요ㅋㅋ

건설안전산업기사 학점은행제로

41점을 만들 때 제 상황에 맞춰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일단 시작할 당시 가장 빠르게

시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그 당시가 2월이었어요

멘토님은 수업은 한 학기로

구성하고 23년 3회차로

시험을 보는 걸로 해서

학습계획서를 보여주시면서

차근차근 과정을 설명하셨죠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정확히 알고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ㅎㅎ

일단 학은제도 대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이다 보니깐

1년에 42점, 1학기에 24점

까지만 들을 수 있었는데요

온라인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어쨌든 2학기가 걸리는 거라

원하는 날짜에는 응시를

할 수 없게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식을 함께 병행하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셨죠

우선 인강으로 듣는 것은

1학기인 15주만에 끝나게

구성을 해두고

남은 점수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이용해서 대체하는

걸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라이선스를 하나 더

만드는 게 더 어렵진 않을까

하고 걱정을 하긴 했지만

쌤이 난이도가 비교적 낮고

받는 점수가 많은 걸로

추천을 해주신 덕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한 달 정도 공부하니 응시해서

18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15주만에 조건을 맞출 수

있었던 겁니다~

건설안전산업기사 학점은행제로

진행을 하는 건 처음부터 끝까지

100% 온라인이었는데요

1~15주 차로 구성된 인강이

일주일에 하나씩 올라오면

매일매일 봐야 하는 게 아닌

14일 안에만 보면 되는거라

시청하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녹화된 영상으로 업로드가

되는 거라서 정해져 있는

시간표가 따로 없었고

언제가 됐든 편한 시간대에

접속해서 시청하기만 해도

출석으로 인정을 받아서

주말에 몰아서 보거나

아침, 밤에 틀어놓고 개인

일정을 소화하는 등

직장을 다니고 있던 저에겐

정말 편하고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멘토님이

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관리를 받는다는 게 엄청

느껴져서 든든했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쉽다는 건

아니었고 이것도 대학과정이라

출석을 하다 보면 시험, 과제

같은 요소들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부분들도 전부

온라인으로 하는 건데

제가 하는 과정 자체가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서

멘토님이 알려주신 노하우를

참고해서 수월하게 마쳤고

저는 출석만 신경 쓰면 되었죠!

80% 미만이면 아무리

쌤이 관리를 해줘도 바로

F 라고 하셨거든요

건설안전산업기사 학점은행제를

통해 41점을 맞췄다면 이것을

바로 활용하는 게 아니라

들었다는 것을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마친 다음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어요

1, 2, 3회차로 나눠져 있었고

제가 진행했던 건 7월 시험인

3회차 였습니다

필기는 5과목으로 객관식이었고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이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고

3개월 정도 뒤에 실기를

봤는데 필답과 작업이

합쳐져 있는 복합이었죠

이것도 60점만 넘기면

되는 거라서 그때의 저는

기출문제를 엄청 많이

보는 걸로 대비를 했어요

그렇게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면서 당당하게 이름이

뜨게 되었답니다 ㅎㅎ

어차피 산업기사만 있어도

웬만한 규모의 사업장에서는

관리자가 될 수 있다고 했고

정말로 앞에서도 이야기를

드렸다시피 관리자로써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나라 제도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15주만에

조건을 맞췄는데요

여러분들도 간단하고

수월하게 미래를 준비하길

바라겠습니다

따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정확한 건 멘토님께 여쭤보고

시작하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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