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공학사 자격증 온라인으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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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안녕하세요~

원래라면 이론, 실기 전부

오프라인 대학에서 맞춰야

인정을 받고 있지만

다른 방법인 온라인으로

보조공학사 자격증 준비한

이ㅇ선 이라 합니다!!

시작했을 당시에는

고졸 학력이 전부라 바로

시험을 볼 수 없었지만

제 상황에 맞춰 학습적인

도움을 주신 쌤 덕분에

단 8개월만에 조건을 채워

시험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무사히 합격해서

보조기기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경력도 학력도 없었던

제가 준비했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장애인,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과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개인에게 딱 맞춰진 보조기기를

개발, 유지, 보수를 해주는

전문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원래는 민간이었지만

우리나라는 사회가 노령화가

되면서 복지가 강화되면서

자연스레 수요가 늘어나

국가자격으로 전환 됐죠

미래의 유망 직종으로

손꼽히고 있어서

보조공학사 자격증을 만들면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한데요~

장애인고용공단, 기기센터에서

취업 시 우대를 받을 수 있고

병원, 센터, 연구소, 복지관 등

채용되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이렇게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영역이다 보니깐 아무나

시험을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국가고시에 필요한 조건을

맞춘 다음에 합격을 해야

면허증을 받을 수 있어요

요구하는 건

관련된 과목 10개 이상

이수를 해야 하는데

기초와 응용으로 나눠져 있는

분야에서 각각 3개 이상은

들어야 하는 거였죠

그런데 사실상 제 경우에는

전문대를 이미 졸업하기도 했고

10개만 들으려고 대학을

간다는 게 너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ㅠ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찾아보다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인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죠!!

직접 진행했던 과정을

정리해 보자면 온라인으로

필요 과목들을 듣는 게

단 8개월만에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고

있었던 저에게는 인강으로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게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조금 자세하게 찾아보니

국가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하셨죠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

직접 대학을 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고

인강을 듣고 수업을 이수하여

받은 학점은 법적으로 정규대와

동등하게 인정되었습니다

보조공학사 자격증에

필요한 관련 학습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과목들 중에서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고

노인학, 장애인복지

프로그래밍, 사회복지학

컴퓨터공학 등을 선택해 듣고

10월에 국시원 원서를

접수해서 응시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커리큘럼은 아무래도

혼자 하기에 빠듯할 것

같아서 멘토님과 함께 했고요

제 상황에 맞춰서 효율적인

플랜을 알려주셨습니다

보조공학사 자격증을

만들려면 10개를 들어야

응시할 수 있는데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기초 / 응용 이렇게 두 가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점은행제도 대학과

커리큘럼이 동일하게 구성이

되고 있다 보니깐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

1년에 14개, 1학기에 8개

까지 신청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두 학기로 나눠서

5개씩 보면 되는거였죠

솔직히 이렇게 보면 되게

오래 걸릴 것 처럼 보이지만

빠르게 가능했던 건

오프라인 대학의 경우에는

하나의 학기가 6개월이라

1년이 넘게 걸리겠지만

나라 제도인 학은제는

3개월 반이면 끝나니깐

빠르게 마칠 수 있는 겁니다

이후에 행정처리 기간까지

감안한다면 10개월 정도??

생각을 하고 시작하면 돼요

뭐 이러한 부분도 저는

멘토님이 알려주셔서 이해를

하고 시작했던 거지

만약 혼자 했더라면

과목에 맞춰 듣지도 않고

버벅거리며 실수도 했을 텐데

짜주신 플랜 안에 어떤 걸

들어야 하는지도 함께

쓰여있어서 그대로 들으면

무사히 이수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만약 대졸자라면

들었던 과목 중에 겹치는 게

있는지 확인은 해보셔야 해요

저는 아예 중복된 게 없어서

전부 다 들어야 했는데요

만약 겹치게 된다면 그걸

제외하고 나머지만 하면 되니

기간은 당연히 줄어든답니다

그래서 각자의 상황이나

스펙에 따라 기간, 과정이

궁금하다면

우선 전문가인 멘토님과

이야기 후 시작하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ㅎㅎ

보조공학사 자격증에 대한

계획을 세워두고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주일에 하나씩 신청한 것만

올라오는 방식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녹화본으로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정해져 있는 시간표는 없고

내가 원할 때 14일 안에만

끝까지 들으면 되기 때문에

듣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심지어 그저 틀어놓고만

있어도 출결처리가 되서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영상을

켜두고 국기 공부를 하거나

회사 업무를 보는 등

매우 자유롭게 마쳤답니다

다만 여기도 학교다 보니깐

과제, 시험이 나오더라구요

각각 하나씩 있었고

정해져있는 기간 안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이것도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거긴 해도 공부하랴

일하랴 좀 바쁘다 보니깐

버겁다 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

다만 어렵거나 복잡한 게

생기면 멘토님이 노하우를

따로 알려주신 덕분에

그걸 참고하며 진행했더니

손쉽게 마칠 수 있었어요!

이렇게 8개월의 수업을

마치고 보조공학사 자격증

응시조건을 맞췄다면

이걸 국평원에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지나 10월에

원서접수를 하고 다음 해 2월에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1교시는 이론으로 70문항을

60분으로 진행하고 있었구요

직업윤리, 관련 법령, 생체역학

인체운동학, 해부생리학 등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2교시 응용/실기는 100문항을

85분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개조, 수리, 맞춤제작,

기기 디자인, 설계, 개발,

재활소프트웨어 등이 출제 되었죠

사실상 암기를 하는 게

대부분이라 기초적인

지식을 넣는 것에 집중했고

아무래도 문제를 공개하지

않는 국가시험이다 보니깐

자료는 한정적이긴 했어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합격률이 78% ~ 95%로

나름 합격하기 수월했죠

현재는 응시에 합격했고

한국보건의료인국시원에

교부 신청을 해서 면허증을 받아

현재 기기센터에서 근무를

한지 약 7~8개월 차 됐네요

아무래도 직장이나 직급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더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

나중에서 보건쪽 학위도

취득을 해서 더 높은 곳으로

가는 게 목표구요

여러분들도 우대를 받거나

가산점을 받고 싶다면 이렇게

온라인으로 준비하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별도의 학력이 아닌, 딱 10개의

수업만 들으면 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

그럼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하단 아이콘을 통해서

편하게 말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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