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xkDxoxln/chat
안녕하세요
고졸 사서자격증을 위해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갖춰 취업까지 성공한 정인O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읽은 것을 좋아했다보니
문헌관리자를 꿈꾸고 있었는데요
부모님이 벌이가 되지 않을거라는
반대가 너무 심하셔서 대학은
다른 학과로 진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적성에 너무 안맞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 나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1학기도 끝나기전에 자퇴를
해버렸죠... (결국 고오졸,,.)
그래서 일단은 관련 인증서라도
취득을 해보자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조건이나 순서, 효율성 등의
고려해야할 것들이 까다롭더라구요
하지만 이런것들을 1;1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시면서 목표달성때 까지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자세한 대화를 이어나갔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략적인
정보까지 주셨는데요
워낙 복지가 좋은 직업이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었고 최근들어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수업도 앞으로 더 넓게 확장이 될
예정이어서 내년안으로 온라인으로
수료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하면 남들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죠
제가 처음 알아볼때는 전문학사부터
천천히 준비해서 가장 쉬운 단계로 진행을
하려고 했었지만 바보같은 생각이었어요
만약 2년제를 만들면 낮은 단계로의
증명서를 먼저 취득을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경력3년과 교육을 이수해야
다음 순서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쌤은 이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문헌정보학으로 4년제를 만들어서
협회 신청을 통해 바로
정사서2급으로 취득이 가능했어요
이 요건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 기관을 통해서 필요한 총 140점을
인강으로 채우면 되었습니다
이 총점도 일반대와 같은 절차로 운영이
되다보니 전공, 교양, 일반의 구분에
맞춰서 이수를 해야했답니다
마음만 앞서서 한번에 많은 과목들을
몰아 들으려 했는데 ㅎㅎ;;
법적으로 1년에 들을 수 있는 점수가 42점,
1학기엔 24점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따지고보면 3년반이상이
걸리는 루트였는데,
이게 맞나 싶긴했습니다,,
여기서 선생님은 학은제의 장점인
기간 단축이라는 대안책을 제시해 주셨고
저는 남들보다 늦었다보니 최대한
적용시켜서 빠르게 마쳐보기로 하였죠
그래서 정확히 어느정도 걸릴지
구체적인 플랜을 요청드렸습니다
처음에 대화할때 가장 먼저 대학을
다녔던 이력이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이게 전적대라는 개념으로
중퇴나 자퇴를 했어도 F만아니면
점수를 끌어올 수 있었더라구요
(전에 다녔던 학교에서
조금만 버텨볼걸 그랬어요ㅜ)
어쩔 수 없이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수단을 이용하기로 했죠
두가지로 나눠주셨는데,
국가면허증 2가지를 따서
높은 추가점을 얻게 되었어요
합격률이 높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종류로 선택을 도와주셨고,
가지고 계신 기출자료들이 있으셔서
보내주신 덕에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었어요
거기에 독학사라고 해서
대학판검정고시라고 불리는 시험을 봤는데
이게 1~4단계까지 한 해에 분기가
나눠져 있거든요
20점이 부족해서 2단계가 1개당 5점씩으로
배점이 되어있어서 4개를 통과해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4학기만에
학위를 딸 수 있었는데요
실질적으로는 일년반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가능했던 이유가 3월과 9월에 입학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도를
이용하면 수료를 빨리 할 수 있었던거에요
그렇게 완전 단기만에
저의 플랜이 완성이 되었답니다
이런 것들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준게 바로
정부에서 주관하는 원격평생시스템이었어요
고등학교이상의 학력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해서
입문하기 너무 편리했고,
전체적인 난이도가 만학도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절을 해놨다보니
전체적으로 쉬운편이었죠
출석부터 과제, 시험까지
전부 원격이었다보니 편했는데
더 몸소 크게 와 닿았던건
제가 중간에 알바를 하기했었는데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나니 옆에
틀어놓을 수 있어서 완전 편리했답니다
아무래도 진행하면서 의심스러웠던건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를 직접 대면으로
다니는게 아니다보니까
다 마치고나서 다른 대우를
받게 되는 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이런 의심이 쓸모가 없었던게
이 과정들은 정규대랑 똑같은 운영방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료를 하게되면 교육부장관의 명의로
인증서를 받게되서 동등한 요건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시스템이 워낙
융통성있고, 유용했다보니
저와 같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편입, 석사, 기사응시 등과 같은
대안책으로 도전을 해서
이직과 승진, 연봉협상등의
다방면으로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서 트렌드를 잡고 있었죠
수업은 15주씩으로 되었고
녹화된 영상들이 매주 순차적으로
올라오게 되면
2주안에만 시청을 해서 출석을 하면
되었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하다보면 과제랑 평가요소들만 나오면
걱정하기 일수였는데
쌤이 자료를 자세하게 찾아주시면서
요령까지 알려주셔서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었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딱히 어렵지 않았던게
아까도 언급드렸다시피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조절해두어서
시험도 쉽게 풀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끝나고나면 행정처리까지
선생님이 도움을 주신덕에
수월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일정만 조율해주시고
끝나는게 아니라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케어를 해 주시면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공지를 통해서
안내를 해주신 덕에
결과적으로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었답니다
현재는 문헌정보학 학위를 얻어
협회에 신청까지 완료해서
지금은 센터에서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꾸준히 경력을 쌓아서 국가직까지도
응시가 가능하다기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막 뜨고 있기도 하고
전망이 좋은 직업이기에
지금 대비하시면 남들보다
더 빠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니까
늦지않게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고민보다도 실행해서 좋은 경험을 쌓아
결과까지 얻으시길 바랍니다~
http://pf.kakao.com/_xkDxoxl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