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응시자격 인강으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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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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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계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나서는 처음부터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전망이 좋고
연봉도 좋기 때문에 합격만
하면 인생 피겠구나 싶었죠
근데 하나 문제는 전문대를
졸업하긴 했지만 아예 다른
전공이라서 관련된 과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깐
인강으로 맞추는 방법이었는데
이건 15주만에 가능하더라구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여러
도움을 주시는 멘토님과 함께
CPA 자격요건을 만들었고
현재는 1차 고시가 2월에
열리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D
아무런 조건이 맞지 않은
제가 어떻게 조건을 맞출 수
있었는지 바로 알려드릴게요!
공인회계사 시험은
1년에 딱 한 번만 있는
도전 기회인데요~
2월에 1차 / 6월에 2차
이렇게 각각 진행됩니다
별도의 응시조건이 있는 게
아니라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지만
경영, 경제, 회계세무, IT의
각 과목들을 이수해야 했어요!!
CPA 자격요건은
회계세무 4 / 경영 2
경제 1 / 정보기술 1
이렇게 총 8과목인 24점이
채워져 있어야 했습니다!!
제가 했을 때는 IT는
없어도 됐는데 2025년
기준으로는 이렇게 변경되니
준비중이라면 참고해서
해당되는 걸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제대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토익 학원도 함께 다녔어요!
왜냐하면 토익은 700점 이상
토플은 IBT 71점 / 텝스 340점
같은 공인영어점수도 필수로
대비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죠
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없겠구나 싶어서 후다닥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깐 CPA 자격요건은
꼭 대학 과정 안에서 들어야
인정을 해주더라구요..??
당장 학교를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을 뿐더러
입시를 해야 하는 게
솔직히 너~무 부담이었는데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온라인 학습 제도를 통해서
인강으로 맞출 수 있었죠!!
이렇게 인터넷으로 들어도
나라 주관 제도다 보니깐
법적으로 정규 대학교에서
들은 것과 동등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하는 과정도
직접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편하게
갖출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정해져있는 수업을
들어야 하는 학년제가 아니라
필요한 것만 골라서 들을 수
있다 보니깐 한 학기 만에 끝나는
과정이었습니다 :D
그러니 빠르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저에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었죠
최종적으로는 4개월만에
조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진행했던 학은제는
100% 온라인으로 원하는 학위나
학점을 만들 수 있는 제도인데요
멘토님께서 한 학기 만에
전부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해 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개강반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5주로 구성되어 있는 강의가
매주 신청한 과목이 올라오면
그걸 2주 안에만 보면 되었고
그저 틀어두고만 있어도 동영상
재생시간 끝까지 된다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CPA 자격요건에 대한 것들은
아무래도 대학교 과정과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수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시험, 과제, 토론 등 다양한
평가되는 요소들이 있었어요
8주, 15주차에 맞춰서
중간, 기말고사가 열리는 것도
온라인으로 응시를 하면 되고
과제의 경우에도 한 달 안에
주제에 맞춰서 레포트로 작성 후
제출하면 되었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은 멘토님께서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마칠 수
있는지 이야기를 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시작했던 시기는 작년
3월부터 강의를 봤는데요!!
아무래도 저와 같이 회계사를
준비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걸 통해 학위를 만들려고
신청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꽤나 마감이 되어 있는 상태였죠
그래서 원래는 2월부터 하려고
했지만 3월로 밀린 거였어요 ㅋㅋ..
어쨌든 최소 11월쯤에는 끝나야
CPA 자격요건에 대한 행정처리를
하고 서류접수를 할 수 있는데요
시험을 보는 날짜는
1차 : 2월 25일
2차 : 6월 29일로 넉넉했지만
응시를 위한 원서접수는 1월 4일
경제, 경영, 회계, 세무에 대한
과목을 들었다는 서류는
1월 5일까지 내야 했기 때문에
빠르게 끝내고 준비를 하는 게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했어요!
그러니 제 경우에는 강의를
켜두고 회계사를 봤던터라
시작하는 시점부터 11월까지는
온전히 공부만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게다가 쌤이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했고
시험 보는 과목과 유사한 걸로
구성해 주셔서 인강을 들으면서
지금의 내 상황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지금은 전부 맞추고
서류까지 제출해 1차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난이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다 보니 너무 긴장하고
덜덜 떨고 있었더니 멘토님이
최소 60% 이상 정답을 맞춘
사람들 중에서도 상위권만
통과를 시켜주는데
합격자가 적다면 커트라인을
살짝 내려서 정원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에 난이도가
있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어찌 됐든 1차든 2차든
남들보다는 조금이나마 상위에
있어야 합격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당장 다음 달이라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왜
글을 남기게 되었냐면요
공인회계사가 개편되면서
경제가 줄고 정보기술이 추가되어
양이 늘었다는 정보를 들었거든요!
지금 준비를 하시는 여러분들은
꼭 이러한 사항을 알고 시작을
하셨으면 해서 작성했습니다!
현재는 상법, 세법을 중심으로
경영, 미시, 거시, 재무관리, 정부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원가는 사실 거의 비중을
안 두고 있습니다.. ㅎㅎ
상위 몇%에 들어서 수석으로
들어가는 그런 것 말고 그저
턱걸이라도 좋으니 합격만 했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조건이 안됐는데
CPA 자격요건 인강으로 맞추면서
공부하니 수월하게 끝냈어요!!
여러분들도 4개월만에 맞추고
싶다면 이렇게 하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그럼 저는 공부하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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