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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활치료사 되는법을 통해
물치과에 3학년으로 진학했고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정시나 수시를 통해서
입학을 했던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전공으로
졸업했던 전문대졸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알려드릴게요~
처음 이러한 과정을 시작했던
이유는 단순하게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였어요
제가 고3 때에도 보건계열은
경쟁력이 있는 전공이었고
제 성적으론 턱없이 부족했죠 ㅋ
그래서 재수를 할 수는 없다
싶은 마음에 기준에 맞는
대학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대로 졸업까지 마쳤습니다
여기까지 듣기로는 그저
평범하다고 느끼실 순 있는데
일을 하다 보니깐 학력에 대한
차별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그렇게 유망한 직업도
아닌, 미래에는 없어지는 것들 중
하나였으니 말 다했죠 뭐..
그래서 불안한 직업 보다는
어떤 걸 해야 안정적일까
생각하다가 보건계열이 딱
떠오르지 뭡니까..???
그러다가 재활치료사 되는법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일단은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관련된 전공으로 졸업을 하고
국가시험을 보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저에게는 첫 번째
조건인 관련 전공부터 없어서
이걸 어떻게 맞출까? 고민했죠
그렇다고 다시 수능을 보자니
준비를 하는 게 쉬운 일도
아니잖아요..??
성적이 별로 안 좋았기에
당시에 원하던 곳에 못 갔던
거라 .. 하는 게 맞나? 싶었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모집요강에
신입학 뿐만 아니라 편입학
이라고 3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전형이 따로 있더라구요~
게다가 일반과 학사로
나눠져있는데 저는 일편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에 맞춰 원서를 접수했더니
성적이.. 안 좋아서 서류에서
떨어지는 겁니다..??
이후에 찾아보니 보건계열은
대부분 3.9~4점 대가 되어야지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평점을
바꿔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일단 전문적으로 알려주시는
멘토님께 연락을 하게 됐고
제 상황과 조건에 맞춰서
효율적인 플랜으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재활치료사 되는법에는
일반과 학사편입으로
지원을 할 수 있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계획이 달라지는데요~
제가 선택했던 건 평점을
올리면서 4년제 학위를 만들어
학사편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학사학위를 만드는 건데
해당 학점을 이수하는데
쓰였던 것이 바로 교육부 제도인
학점은행제 였어요
아무래도 이 걸 진행할 때
처음 접해봤던 거라 솔직히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의심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어서
정규 대학교와 동등한 학위로
인정됨이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편입이나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고 하셨죠..!!
게다가 별도의 시험이나
면접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다보니
비교적 난이도가 낮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업은 대학교의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이루어져있다보니
들어야 하는 과목을 열린
개강반에 맞춰서 신청을 하고
선착순으로 날짜에 맞춰서
듣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좋았던 건 시작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였죠!
재활치료사 되는법으로
제일 먼저 만들어야 하는
학사학위의 경우에는
전공 60, 교양 30을 포함해
총 140점을 조건에 맞게끔
채워야 취득할 수 있는데요
대학 과정이다보니깐
한번에 신청할 수 있는
점수에 제한이 있어서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최소
3년이 걸리는 플랜이였죠
다만 이미 전문대졸이라는
이력이 있기 때문에 당시에
들었던 점수를 가져와서
일부 줄어든 70점을
만들면 되더라구요~
2년제는 80점,
3년제는 120점을
대체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함께 활용하게 되었는데
1년만에 만들고 바로
진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였어요..!!
멘토님께서는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하나 추천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수월하면서도 높은
점수를 대체해주는거라
기간이나 학비가 줄어드니
나름 열심히 만들었어요
결과적으로는 8개월만에
4년제 학위를 만들고 원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었죠
이런식으로 구성하고
시작하는 날짜에 맞춰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이부분이 조금 어렵진 않을까?
싶은 걱정이 있었지만
실시간이 아니라 녹화된
영상을 보는거라서 자유롭게
편한 시간에 들으면 되었죠
게다가 15주차로 구성된
인강은 하루에 전부 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2주라는
넉넉한 시간을 주기때문에
솔직히 수업을 듣는건
어렵지 않은 과정이였어요
근데 여기도 학교라서
과목마다 과제, 시험, 토론 등
평가되는 요소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진행하는
재활치료사 되는법인 학편은
성적이 평가되기때문에
관리도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멘토님이
어떻게 해야 수월한지 알려주시고
본인의 요령으로 도움을 주신
덕분에 편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140점을 전부
채웠다면 이걸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들어가서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쌤이
학습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행정에 대한 것도 알려주셔서
쉽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재활치료사 되는법 절차들은
제대로 알아보고 시작했더니
원래라면 2년이나 길게는
4년이 걸리는 과정을
저는 단 8개월만에 마치고
원하는 대학으로 지원할 수
있었는데요~
이후에는 바로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행정처리를
마친 다음 해야 해서
아무래도 시기를 잘 맞춰야 했는데
이러한 부분들도 멘토님께서
염두 해서 첫 시작을 했다 보니깐
오차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12~1월에 맞게
지원을 했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전공에 대한 기초 고사를
보고 합격해야지 면접으로
넘어갔어요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최종 합격으로 3월부터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3학년으로
진학을 해서 이제 곧 마지막인
졸업반인데요!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전공에 대해 공부도 틈틈이
하면서 지낸 오니깐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보건계열에
꿈이 있다면 전문대졸도
성공했던 이 방법으로
진행하시는 건 어떠세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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