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대학교 입학 3학년으로 준비하는 방법!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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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권 대학교 입학을 3학년으로

하게 됐었던 신oo 입니다^^



누구나 대학을 가는 것 만큼은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죠!?



좋은 곳이라고 하면 아마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숙 국숭세단 광명사가



이 순서로 모두 서울권에

밀집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캠퍼스 차이로 다른 지역도

포함이 될 수 있긴 하겠지만

본교는 모두 서울에 있는 편인데



물론 연고지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선 순위는 네임벨류, 스펙이고

연고지는 겸사겸사라고 봐요



하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죠..



사실 저도 서연고까진 안바라고

서성한 중경외시를 목표로 했는데



그래도 등급 커트라인은 제가

준비 하기엔 진입 장벽이 너무나

높게만 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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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두번 더 준비를 해주면

합격 할 것 같기도 했는데



자신이 있고 없고의 차이도 있었고

반대로 효율적인 부분도 있던 것이



명문대일 수록 등록금도 높아서

경제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보니

새로운 도전을 보게 됐었던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준비한 방법이

경제적인 부담을 예상 했던 것

이상으로 줄일 수 있었는데



어짜피 3학년으로 가기 위해선

기본 조건이 2년제 이상의 학력이나



그만큼의 학점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처음엔 전문대를 생각 할만큼

이름이 거의 없는 학교를 봤습니다



동시에 사이버대도 생각을 했는데

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하게 되면서



서울권 대학교 3학년 입학 준비를

1년만에 끝마치게 됐었어요



어떻게 보면 수능을 준비 하고

신입학을 할 때,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으로 갈 때,

또는 2학년 이후 3학년으로 갈 때와

똑같이 들어갈 수 있던 것이죠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긴 했는데

저는 오히려 이 준비 과정이



더 수월하게 느껴지기도 했었고

점수 관리도 훨씬 쉽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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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보면 평생교육제도인

학점은행제라는 곳이 사이버대와

거의 비슷한 온라인 기반의

대학 과정인 기관이였거든요



처음 들어본 곳이면서도 학교라는

이름이 없는 곳에서 학위를 따는게

고민도 걱정도 의심도 굉장히 많아



부모님과 상의도 많이 해보며

나중엔 해당 기관에서 일하시는

선생님과 상담도 많이 나눴습니다



기억으론 직장인들에게 맞춰진

또 하나의 교육 제도라고 하는데



어짜피 같은 교육부 소속이면서

취득 하는 학위는 교육부 장관명으로

받기 때문에 의심할 건 없더라고요



뭔가 특별한 곳인만큼 색달랐던 건

학년에 대한 구분이 없는 곳인데



수업 외에 자격증을 취득 한다거나

모의고사 형태의 시험을 보고

합격할 경우 추가 학점을 받아서



남들 보다 빠른 학력개선이 가능 했고

그로 인해 1년이라는 시간 안에



서울권 대학교 입학을 3년으로

바라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인에게 맞춰져 있는만큼

수료 난이도도 굉장히 쉬운 편이였고



수강생들도 대부분 딱 수료 기준만

채우는 경우가 많아서 점수 관리는

굉장히 편리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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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까지 준비를 하게 되더라도

남들 보다 나이가 늦은 만큼

짧고 굴게 준비를 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격증이든 모의고사 시험이든

최대한 다 챙기고 싶었습니다



힘들더라도 하려고 했던 것인데

막상 해보면 스트레스가 쌓일만큼

힘든 건 또 아니더라고요



수업 방식 자체가 인강이였는데

시간표도 따로 없이 주차별 강의를

2주일 안에만 들어주면 되니까



오히려 제 개인 스케줄에 맞춰서

강의를 챙겨 나가니 은근

여유가 있었다고할까..??



그리고 학업 과정에 있어서

제가 어떤 전공에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떻게 해야 기간을 줄일 수 있는지

학기중에 있는 시험이나 과제 등의

평가에 대해서도 전문가 선생님

도움을 받으며 할 수 있다 보니



너무 효율적이여서 주변에

서울권 대학교 입학 준비뿐 아니라



어느 곳이더라도 계획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제가 공부를 하는 건 맞지만

뭔가 큰 틀의 가이드를 잡아 주는

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이였고



혼자 수능을 할 때 보다 신경도

덜 쓰고 스트레스도 덜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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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1년동안 80학점을

취득해 주면서 일반편입 전형

조건을 갖추게 됐었는데



신입학을 준비 하는 만큼 경쟁률이

높은 과정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평가 요소가 컸었던

영어만큼은 정말 수개월간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대비 했고



나중에 점수도 만족스럽게 나오며

계속 떨어지던 대입을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됐었죠



참고로 이 절차에도 두 가지

방향이 있었는데요



저는 80학점으로 일반전형을 봤지만

140학점을 취득해 줄 경우엔

학사전형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4년제 학력자들만 지원 하는 것인데

똑같이 3학년으로 들어 가는 것이고



학위요건이 높은만큼 경쟁률 또한

훨씬 낮다고 합니다



고졸인 학력에선 멀게만 느껴지지만

이 기관으로는 2년안에도 가능 해서



원래 전문대를 생각한 정도라면

이 전형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니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도 만약 일반전형을 통해서

서울권 대학교 3학년 입학에 떨어지면

학사로 이어나갈 계획이였는데



생각 했던 계획이 순조롭게 돼서

조금 빠른 시간안에 마무리 짓게 됐죠



어쨌든 이렇게 글을 쓴 계기는

신입학 준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또는 효율적이게 진학을 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라고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혹시라도

이 과정을 이용할 경우 꼭 원하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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