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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개편이 되기 전에
이수과목을 듣고 준비하기에
지금이 최적의 기회 라는 것!!
안녕하세요~
회계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준비를 했고
4개월만에 자격을 갖추는 데
성공하여 지금은 열심히 CPA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고졸 이후에
진학보다는 취업을 선택해서
3년차 직장인입니다!!
고졸이라는 작은 학력이지만
회계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됐는데요
고졸도 응시가 가능해서
기회가 있었지만
다만 필수조건이 있었죠
바로 관련된 8개의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
해당 부분은 일반대의
단계 안에서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답이 없는 상황이였죠
하지만 저는 대학을 직접
출석해서 맞춘 게 아닌
인강으로 맞추고 현재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가능했는지
바로 알려드릴게요!!!
사실 CPA는 너무나들
잘 알고 있다시피 연봉이
정말 높은 직업 중 하나죠?
그러다 보니 자격증을
취득하기만 해도 기업들이
모셔가려는 느낌이라
신규로 합격된 인원의 80%는
대부분 거대 법인에 입사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이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향후 5년 동안 고용은 계속해서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던 거죠!!!
사실상 이렇게 전망이 좋은
직업이다 보니깐 많은 사람이
시도하고 있는 것도 맞고
난이도가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2025년에 CPA 개편이
되면서 정보기술 과목이
하나가 추가된데요.. ㄷㄷ
그 때 든 생각이
지금 이수라도 해놔야
시험 볼 때 이전법
적용 대상자로 되어서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필요한 단계만
공부할 수 있겠구나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공인회계사 시험은
1년에 딱 한 번만
있는 기회인데요
2월에 1차 / 6월에 2차
이렇게 진행이 된답니다
별도의 조건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깐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볼 수 있지요
다만 필수 조건으로
경영, 경제, 회계세무에 대한
과목들을 이수 해야 하는데
경영학 3 / 경제 1 / 세무회계 4
이렇게 조건에 맞게끔
수강을 해야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기죠
그런데 2025년부터 CPA 개편이
되어 과목이 추가된다면
이후에는 경영 2 / 경제 1
회계세무 4 / 정보기술 1
이렇게 응시조건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주관처에서도 정보기술
과목을 어떤 걸로 인정해 주는지
정확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어서
어떤 것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공부를 해야 하는
양이 늘어나는 것이고
심지어 공인회계사 시험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과목인데..
굳이 해야 하나 싶었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해야 하는
첫 번째 목표는 개편되기 전
자격을 맞추는 일이었죠
게다가 토익 700점,
토플 71점, 텝스 340점
이와 같은 공인영어점수도
필수로 준비해야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없겠구나
싶은 생각에 후다닥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8개에 대한 과정들은
대학교 수업 안에서
들어야지만 인정이 되더라구요
당장 대학을 갈 수 있는
여건도 아니어서 곤란했죠..
그렇게 다른 방법은 없는지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하면 4개월만에 맞추는 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100% 온라인으로 원하는
학위, 학점을 만들 수 있는데
따로 시험이나 면접을 보고
활용하는 게 아닌,
고등학교 졸업만 마쳤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요 자체가
직장인, 주부, 만학도 분들이
많이 사용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평균적인 난이도로
보다 쉽게 할 수 있다더라구요
게다가 대학교 과정이랑
동일한 커리큘럼이라서
원하는 날짜에 맞춰서
필요한 교과목을 신청하고
개강일에 맞춰서 듣기만
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15주로 구성된 강의를
과락 없이 종강까지
이수를 했다면
정규 대학교와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하려는
회계사에서도 문제 없이
쓰일 수 있는 거였죠
심지어 이 부분은 법적으로
명시가 되어 있는 내용이라서
추후에 학력을 만들 때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하길래 맘 놓고 활용했어요!
그런데 사실 학은제라는
제도가 정말 좋은 건 알지만
어떻게 활용하는지 몰랐던 터라
혼자서는 어려울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여기서 하나라도 잘못된 걸
듣게 되면 계획했던
4개월이 아닌 8개월, 1년이
되어 버릴 테니깐요 ㅜㅜ
그래서 학은제 멘토님께
연락을 하게 되었고 제 상황에
맞게 플랜을 만들어주셨죠
CPA 개편 전 8개만
맞춰서 들으면 되지만
이왕이면 시험에 나오는 걸로
듣는 게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어떻게 들어야 겹칠 수
있는지 선정해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게다가 과정이 마칠 때 까지
도움을 주신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든든하던지...ㅎㅎ
제가 시작을 했던 시기는
작년 12월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내년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과목이
많이 마감된 상태였어요
그래서 12월로 희망을 했지만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멘토님을 통해서 정확히
신청을 하고 개강일이 되었는데요
강의는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게 맞았고
15주차로 구성된 인강이
일주일에 하나씩 올라오면
업로드된 영상을 14일 안에
보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녹화본을 보는 거라서 그런지
그냥 틀어놓고만 있어도 자동으로
출석처리가 되는 형태였고요
그러다 보니 공부를 해서
셤을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더라구요
2024년 CPA 시험은
최소 11월쯤엔 끝나야 여유 있게
서류접수를 할 수 있는데
1월에 영어성적과 학점에
대한 인정 신청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고 2월에 1차, 6월에 2차
이후 합격자 발표까지
2024년은 이런 식으로
절차가 이루어지는데요
제 경우에는 모든 단계가
5월에 끝났던 터라
5월부터 시험을 보는
24년 2월까지는
집중할 수 있는 기간이었죠
다만 학은제도 대학이라
과제, 중간, 기말고사가
따로 있었는데요
과제는 한 달, 시험은 3일의
기간 안에 제출을 하면 되는데
이것도 수업과 다르지 않게
인터넷으로 하는 거라서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멘토님이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기도 했고
CPA 개편 전 과목들과
유사 또는 동일한 걸로
구성해 주셔서 그런지
공부를 하면서 지금의
상황을 체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4개월의 과정이
끝내고 5월부터 공부를
시작하면서 퇴사를 했죵..ㅎ
7월쯤 행정처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때는 CPA 필수를
이렇게 들었어요~
인정시키는 행정처리
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도 멘토님이
구두상으로도 이야기해 주시고
매뉴얼도 보내주셔서 그런지
큰 어려움 없이 마칠 수 있었죠
공인회계사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보니깐
왜 이렇게 높지?? 싶어서
알아보니 평가되는 방식이
높아서 그렇더라구요..??
최소 60% 이상 정답을
맞춘 사람들 중에서도
상위권만 통과를 시켜주는데
합격자가 적다면 커트라인을
살짝 내려서 인원수를
유지하는 방식인거죠
어쨌든 1차, 2차든 남들보다는
조금이나마 우위에 있어야
통과를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지금 시기는
딱 2개월 남았네요... 지금
아주 불태우고 있습니다 ㅠㅠ
토익 + 공부를 같이
진행을 하면서 현재는
상법, 세법에 중심으로
경영, 거시, 미시, 재무관리,
정부 이렇게 진행하는데
원가는 거의 비중을
안 두고 있어요 ㅋㅋㅋ
그저 턱걸이라도 좋으니깐
합격만 했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CPA 개편이 2025년부터
이루어진다고 하고...
지금이라도 맞춰야
정보기술이 나와도 이전법
적용자가 되어서
관련 없는 정보기술은
안 들어도 된다고 하니
준비하시는 분들은 바로
지금이 최적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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