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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력도 경력도 관련된
분야가 아니었음에도
단 4개월만에
정보통신기사 자격요건을
학점은행제로 맞추고
공기업 취업까지 쉽게
끝냈던 제 과정을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너무 어렵게만
준비하지 마시고
이렇게 가산점을 받는
방법도 함께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제가 원했던 기업은
해당 라이선스가 있다면
20점이나 가산점으로
취급해 줬답니다 ~
예전부터 핸드폰이나
PDA 쪽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걸로 개발자나 되는
비현실적인 꿈을
쫓았던 건 아니라서
그저 자유분방한 제 성적에
맞춰서 전문대도 들어가고
일반 회사에 입사했어요
뭐.. 어쨌든 원했던 계열로
졸업했던 건 아니었어요
그렇게 2~3년 가량 다니다가
최근에 이직을 생각해서
여러 분야를 찾아봤는데
공기업 전산직이 꽤
좋다고 하는 겁니다..??
실제로 요즘 디지털 시대다
IT다 뭐다 하면서 사람이
직접 수행했던 일들이
새로운 기술들로
대체됨에 따라 많은
전문가를 필요로 하니
취업적인 부분이나
이직을 할 기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다녔던 곳보다는
더 좋은 환경, 연봉으로
다닐 수 있길래...ㅎㅎ
그래! 결심했어!
근데 아무런 학력이나
경력이 없다 보니까
기업에 입사지원을 하고
합격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낮아 보였죠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던 것이 가산점을
20점이나 주는
정보통신기사 자격요건에
대한 글이었어요!!!
이렇게 전문적으로 여러
분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 그런지
많은 지식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해도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면 아예
응시를 할 수 없었죠
제일 처음으로 살펴본 건
정보통신기사 자격요건인데
1. 관련 전공 4년제 졸업자
2. 유사(동일) 분야 경력 4년 이상
3. 학점은행제 106점 이수
이렇게 세 가지의 조건 중
딱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응시할 수 있더라구요
근데 사실상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몇 없었어요..
일단 현재 재직중인
상태라서 엄청난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도 했어요
게다가 아직 전문대를
다닐 당시 빌렸던
학자금 대출이 여태
다달이 빠져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구구
게다가 학기 하나당
들어가는 게 적어도
400은 될 텐데..
할부로 한다 해도
몇 개월을 긁어야....ㄷㄷ.
엄청 걱정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쓰여있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보기로 하고
나도 가능한지 알아보다가
일대일로 멘토링을 해주시는
쌤과 연락을 하게 됐고
제 상황에 맞춰서 어떤
과정으로 해야 하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셨어요!!
사실상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진 않았고
온라인으로만 한다는 것만
간단하게 알았던 터라
조금은 자세하게 알아야
믿지 않겠어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인강을 듣기만 해도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대학의
커리큘럼과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수업을 신청한 다음
개강하는 날짜에 맞춰서
접속해서 듣는데
종강까지 모든 과목이
과락 없이 이수했다면
정규 대학교의 학력과
동등하게 인정받는
학위를 받는다는 거죠!!!
심지어 따로 수능이나
면접, 내신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닌
고졸 이상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을
할 수 있다 보니
전반적인 난이도가
자연스럽게 낮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편입이나 대학원을
가는 대외적인 목적으로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데요!
일단 정보통신기사 자격요건을
채우려면 106점을 쌓아야 하는데
솔직히 너무 오래 걸리면
안 하려고 했어요...
그냥 동일한 업종으로
이직해도 되는거라서..
근데 딱 4개월만에
조건이 충족되어 시험을
볼 수 있더라구요..???
어떻게 된 거냐면 조건을
맞추려면 106점을 쌓아야
응시할 수 있는데,
사실 저는 전문대졸의
이력이 이미 있다 보니
0부터 시작이 되는 게
아니라 중간부터
채울 수 있었어요
2년제는 80점
3년제는 120점까지
가져올 순 있지만
전공이 달라서 일부만
반영했고 나머지 40점은
온라인으로 하면 되었죠
근데 이걸 한 번에 몽땅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
1년, 1학기에 들을 수 있는
점수가 정해져 있어서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2학기가 걸린다는 겁니다?
이 때 멘토님이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던 게 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방식을 함께
병행하면 되다고 하셨죠
이미 적용된 전적대 제외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했는데
사실 아니! 기사 공부도
하기 바쁜데 어떻게
다른 것도 같이 합니까??
싶겠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달까요... ㅎ
인강으로 24점을 듣고
남은 16점은 테셋을 통해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4개월만에
조건을 만들고 시기에 맞춰
응시까지 빠르게 끝..!!!!
이렇게 지금의 나에게
맞는 과정을 계획해두고
수업을 시작했는데
15주차시로 구성된 인강이
매 주 하나씩 업로드가 되면
14일 안에만 전부 보면 됐죠
뭐.. 영상을 보는 거라
정해져있는 시간은 없고
가능할 때 접속해서
보면 되는거라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영상이 재생되게끔
틀어만 놔도 출석으로 자동
처리가 되는 방식이라서
제 경우에는 회사에서
컴퓨터로 켜두고 업무를
보는 게 많았고
핸드폰으로는 출퇴근에
30분씩 봤어요!!!!
솔직히 하루에 한 시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알람으로 울리게끔
해두고 저만의 시간표로
구성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도 대학이라
인강을 듣는 중간중간에
과제, 중간, 기말고사 등
평가되는 요소가 나오는데요
테스트 같은 경우엔
수업을 듣는 것과 똑같이
온라인으로 하면 되서
오픈북으로 멘토님이
알려주신 교안을 참고하며
검색하면서 봤어요!
과제는 사실 꽤나
어려웠어요...
주제를 이해하는 것조차 ..
어려울 지경이었으니깐요 ㅋㅋ
근데 멘토님 본인의 노하우나
요령을 알려주신 덕분에
정보통신기사 자격요건을
만드는 것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모든 과정을 통해
106점을 만들었다면
해당 학점을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신청해야
찐찐 마무리가 됩니다!!
실제로 수업을 듣는 건
생각보다 정말 쉬운데
처리를 하는 부분은
꽤나 복잡하더라구요..ㅠㅠ
이 때 실수가 한 번이라도
발생이 되면 원하는 회차에
접수를 하지도 못하고
그냥 4개월을 날리는 거라
꼭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멘토님이 원격으로
알려주셨답니다... ㅎ
시험도 마찬가지로
몇 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는데요!
1년에 3번으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1회차로
보게 되었습니다
2월에 필기 접수를 하고
3월에 셤을 봤는데
객관식 5과목들은 엄청
어렵거나 쉬운 게 없었고
전체적으로 비슷했어요
그래서 기출문제를 엄청
보다가 시험이랑 가까워지면
오답 위주로 암기했어요!
실기는 5월에 봤는데
솔직히 눈으로만 보기엔
너무 어려워요!!!!!!!!!!!!
조금만 쉽게 만들어주지..ㅠㅠ
직접 손을 움직이면서
준비를 하기도 했고
최대한 부분 점수를 받게끔
빈칸 없이 채웠더니
그래도 바로 합격을
할 수 있었던 부분
이였답니다 :)
현재는 이직에 성공해서
전산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중간에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전보다는
여러모로 좋은 환경으로
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전부 만들고
취업까지 한 상태라
크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저처럼 공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은
해당 자격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걸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남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만들고 싶다면
정보통신기사 자격요건을
통해서 가산점을 하나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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