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 안가도 시험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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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안녕하세요

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를 안가고

시험을 볼 수 있었던 유○하입니다

하마터면 비용도 시간도 많이 허비하고

멀리 돌아갈 뻔 했다보니, 많은분들께

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해요!

저는 전문대를 나왔고 현장 관리자로

이직을 하기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높은 단계 인증서를 따기로 했죠

다만 학력, 경력을 4년이상 쌓아야

응시를 할 수 있는 장벽이 있었다보니

한참 걱정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듣고 모은 106학점으로

대체해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죠

이후 제 진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보니

꼭 참고하셔서 도움되시길 바래요

처음에 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를

찾아보게 된 계기는 이 자격증의 취득

가치를 보고 꼭 따야겠다 결심해서였죠

특히 건안기와 산안기의 경우

산업 전반적인 분야에 인증 받을 수 있는

취업 보증수표였기 떄문이였습니다

현장 관리자로 선임받기 위해서

비전공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루트라

꼭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이 직종은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며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는데

워라밸과 고소득 연봉이 장점이였죠

커*어넷에 명시된 평균 연봉만 해도

3000~4000만원대부터 시작해서

큰 매리트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당시 다른 직장을 다니고있어서

대학을 가지않고 시험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서

막막했던 것 같아요

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로 4년제를

졸업하거나, 이미 실무를 4년이상 해야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직중에 학교에 편입을 한다거나

아무 이력없이 이직부터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했죠

이 모든 조건을 대체할 수 있는건

찾아보니 바로 학은제 뿐이더라구요

대학 과정을 온라인 강의 시스템으로

옮겨와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

공정성은 의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모은 106학점이 있으면

학력, 경력과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게

허가를 해주는 것 같았죠

자세한건 전반적인 설명과 케어를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신 것 같아

바로 연락을 드려보게 되었어요

물론 처음 접했다보니 생소했는데

구체적인 설명을 들어보니 공신력도 높고

활용 범위가 넓어 신뢰가 갔어요

게다가 쌤도 정부에서 정식으로 승인받은

기관에 소속된 직원분이라고 하셔서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도 해주셨죠

나라에서 법적으로 일반대와 동등한

효력을 갖고 교육부 장관 명의로

학위까지 수여받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그렇기에 굳이 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에

안가도 시험을 볼 수 있을만큼

공식적인 승인이 가능해보였습니다

출석, 과제, 평가까지 전부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니 직장을 다니면서

학습하기 최적의 환경이였죠

특별히 입학하는데 까다로운 기준도,

학년의 구별도 없이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이였어요

거기다 총점제다보니 필요한 점수를

모두 모아주기만 하면 되다보니

자유롭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 상황에서 가장 짧은 기간내에

종강을 맞이할 수 있는 플랜부터 조율을

해주신다고 하셨죠

정말 이 곳에서 모은 106학점이 있으면

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를 안 나와도

시험을 볼 수 있는 서류가 나왔죠

물론 적지 않은 점수다보니 초반엔

2~3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꽤 융통성있게 운영이 되더라구요

꼭 인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산점을 보태서 빨리 모으는만큼

종강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신기한건 전적대의 개념이였는데

예전 학교때 성적을 80점이나 갖고와서

합산하고 시작할 수 있었죠

거기다 취준생일때 따뒀던 ITQ도

작은 추가점이 되어 딱 20점대만

남겨둘 수 있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딱 1학기만에,

정확히는 4개월도 안되는 시일내에

응시할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어자피 감독관없이 들을 수 있는

러프한 환경이라 인강을 틀어놓고

미리 건안기 필기 공부도 할 수 있었죠

거기다 종강할때까지 선생님께서

1:1로 학습 지원도 약속 해주셨다보니

엄청 든든하기까지 했어요

더 미룰 이유가 없었다보니

저희 예정대로 수강신청까지

바로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약 3주정도 뒤 개강날이 되었고

고정된 시간표나 장소의 제약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죠

매주 한번씩 진도 순서에 맞춰서

과목별 교수님의 녹화본 강의가 올라왔고

끝까지 재생하면 출석이 인정됐어요

거기다 2주안에만 늦지않게 틀어주면

출결이 채워졌고 그게 기본 성적의

베이스가 되줘서 너무 편했습니다

교과의 제약도 없어 쉬운것만 골랐다보니

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에 안 가더라도

쉽게 시험을 볼 수 있었죠

중간에 레포트와 2번의 평가가 있어서

은근 신경이 쓰이고 번거로웠는데

선생님이 참고할만한 문헌, 자료도

많이 보태주시고 여러 요령을 알려주셔서

큰 품없이 제출하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어느정도 진도에 적응되고 나서부터

수업 영상을 틀어놓고 건안기 필기를

동시에 공부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꽤 효율적으로 쓰기도 했고

강압없이 제 우선순위에 집중할 수 있어

큰 장점으로 느껴졌죠

총 4개월간의 여정을 모두 마치고

진흥원에 행정 처리까지 끝내고나서

제출할 서류를 만들 수 있었어요

꼼꼼히 준비를 할 수 있어서인지

빠른 회차에 검정도 볼 수 있었고

이론은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만족스런 결과도 가져올 수 있었답니다

저는 이렇게 건설안전기사 관련학과에

안가도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절반은 수월하게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점도 없었고, 제 본업과

일상에 전혀 차질없이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경험이였던 것 같았죠

옆에서 책임감있게 저를 도와주셨던

멘토님께 제일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다고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여러분도 원하시는 목표를 위해

현명한길로 가셨으면 좋겠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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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