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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단점 알고 보완 하면 되죠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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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직장과 학업 과정을 동시에

병행 하면서 학력개선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야간대, 사이버대, 계절학기 등등

여러 방법과 과정을 보고 계실텐데



저도 그런 사람 중 한명에서

학점은행제라는 기관을 통해

학위를 취득 하게 됐었답니다!



처음엔 비교도 많이 해봤었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 같아



장점도 장점이지만 정작 중요한

학점은행제 단점에 대해 몇 가지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직접 느낀 부분도 있고 경험해 보며

알게 된 점들도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처음 접하게 됐을 땐 단순히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에 혹했는데



첫 시작부터 복잡하다고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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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자율성이 높다고 들었는데

여러 행정처리라던지 수강신청 등은

제가 알아서 해야 하더라고요



분명 대학교도 개인이 하긴 하지만

보통 원서접수로 학생이 되고 나면



학생들이 알 수 있게끔 확실한

공고, 공지가 나오기 때문에

복잡할 것까진 없다는 생각이였는데



학은제는 수업도 여러 평생교육원에서

수강을 해야 했었고, 제게 필요한 수업과

언제 개강을 하는지 직접 봐야 했었죠



그리고 행정처리라는게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등 필수 요소들은



분기별로 특정 기간내에 해야 해서

잘 기억을 하며 챙겨야 했었답니다



그냥 단순히 어짜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을 왜 학점은행제 단점으로

생각을 하게 됐었냐면



세부적인 규정들까지 있다 보니까

잘 알고 하지 못하고 놓치게 되면



몇 개월씩 원하는 목표가 늦춰 지는

경우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여유로운 상황이라면 문제는 아니지만

저처럼 대학원까지 고려하는 입장에는



원서접수기간을 고려 하고 있다 보니까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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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로는 수강절차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수업은 제가

원하는 전공에 맞춰 필요한 교과목을

체크 한 이후에 신청을 하게 돼요



그런데 아무거나 듣는 것이 아니라

전공,교양,일반선택 3가지 학점을

이수구분을 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2년제 전문학사는

전공45, 교양15, 일반선택20

총 80점이 나와야 했으며



4년제 학사학위는 60,30,50으로

총 140점이 나와야 받을 수 있었죠



그리고 그 안에서도 대학교처럼

전필,전선,교양 교과목이 따로 있지만



여러 교육원을 통해 수강을 하다 보면

중복 과목을 듣는 상황이 없지 않아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정규 대학도 마찬가지로 중복 수업은

인정이 되지 않는 것처럼 똑같았고



만약 총 학점은 채워져 있지만

세부적인 부분 별로 기준이 안돼도

미달로 학위를 받을 수 없을 뿐더러



이런 실수로 한 과목만 부족한들

학기 과정으로 수강을 해야 하니까



그 것도 많은 시간이 지체될 수 있어

뺄 수 없는 학점은행제 단점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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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 경험을 해보니까

학은제가 전공은 정말 많긴 하거든요?



인문계부터 이공계, 예체능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건

웬만하면 다 있기는 하지만



다 취득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어려운 전공 같은 경우

개설 된 교과목이 없는 것도 있고



수강을 하기 위해선 오프라인 과정을

병행 해야 하는 상황도 많았답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대학교들은 제각각

특징들이 있어서 어디선 열리고 어디선

안열리기도 하는 것을



이 이관에선 일단 전공 자체는 거의

개설을 시켜 놓긴 해두었지만



기본 베이스가 온라인 원격이나보니

수강이 어려운점이 따랐던 것이라서



학점은행제 단점이기도 하지만

어떠한 방법이라도 병행을 해준다면

장점이 될 수도 있기도 하죠



그리고 이걸 가능하게끔 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학교에 없는 요소들로

채워줄 수 있기도 한데요



바로 자격증과 전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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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보통 학년별로 수강을

해나가야만 졸업을 하게 되지만



학은제는 학점을 기준으로 했었고

수업 외 방법들로 수강할 교과목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해요



그게 대표적인 게 자격증인데요



전공에 인정 받는 것을 취득 하거나

취득한 상태라면 전필이든 전선이든



일반선택 분야든 채워줄 수가 있고

인정 범위가 높은 건 거의 한 학기를

대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들로 수강이 어려운

교과목들에 대한 학점은행제 단점을

커버 해주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전적대라는 건 이전에

대학을 다니다가 어떠한 이유들로



졸업을 못하거나 전문대까지만

나왔을 경우 이력들을 끌어 오는데



그게 전공과 동일 하고 인정을 받으면

굳이 재수강을 할 필요가 없어지죠



저도 원하던 분야가 이공계였었고

수강이 어려운 수업들이 많았지만

이런 방법들로 대체를 해주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온라인으로만

학력개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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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들만 콕 찝어서 결과적인

말씀만 드리게 됐었는데



이외에도 학기별로 이수 제한 규정이나

혼자서 인지해둘 부분이 은근히 많아요



때문에 혼자 할 경우엔 사전에

확실한 대비가 필요 하겠지만



하나 좋은 점은 보통 수강을 할 때면

학은제 공식홈페이지가 아닌



여러 평생교육원들을 통해 듣는데

이곳에서 멘토 선생님에게

서포트 지원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앞에서 얘기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모두 선생님이 맡아 주시다 보니까



제가 직접 하긴 하더라도 걱정을

많이 덜어낼 수가 있게 됐었답니다



거의 원서접수를 하고 졸업할 때까지

챙겨 주시는 담임교수, 선생님과

비슷 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학기 과정에 있는 각종 평가에 대한

요령이나 노하우도 전수 받으면서

쉽게쉽게 할 수도 있었거든요..



이런 선생님들을 통해 학비에 대한

장학 지원도 받아볼 수는 있지만

사실 완전히 저가 교육원도 있다고 해요



그 땐 지금까지 얘기한 모든 절차를

혼자서 챙기며 해야 하는 것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학비가 조금 더 들어도

학점은행제 단점을 확실하게 채워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느낀게



누구에게나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 해도

혹시나 미수료를 받게 되거나 실수로



행정처리를 놓치게 되며 생기는

시간적인 문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모든 단점들을 한 번에 해결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보니까



혹시나 학은제를 계획중에 있으시다면

참고 하셔서 좋은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좀 되셨을지 모르겠는데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고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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