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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전망 알아보고
진학 준비를 했던 박ㅇ우입니다
저는 원래 보건계열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었고
스포츠쪽 선수로 있다가
부상으로 은퇴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후 따로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하고 설계했었는데요
운동을 했었던 사람이
갈 수 있는 분야가 많긴 하지만
다 활동시기가 짧더라고요
그래서 전문직인데
수명이 긴 직업을 알아보다
물치사를 알게 되었던 거였는데요!
보통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코치님 빼고 제일 자주보는
사람이 물치사인데
그쪽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오래 할 수 있기도 하고
안정적인 직업이었죠
계속 관심이 가서
물리치료사 전망이나
정확히 어떤 업무인지도
알아봤었는데요!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영역이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신경계와 근골격계로
나누어져 있더라고요
신경계는 중증 환자를
재활하는 건데
뇌성마비나 파킨슨병
척추마비, 뇌손상등의
환자를 재활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근 골격계는
제가 가장 많이 받았던 건데요
정형외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거고
흔히 어디 넘어졌거나
삐거나등등 그럴때 하는
초음파, 핫팩, 전기치료나
도수치료, 충격파가 다
이 영역이더라고요!
그리고 전망이나 수익도
알아봤었는데요
이건 근무하는 환경에 따라
좀 다른 편이기도 하고
사바사이긴 하지만
평균 연봉은 3,278만원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문직이고 하고
안정적이고 정시퇴근에
연봉도 괜찮은 편이기에
이쪽으로 일을 하는게
가장 나아보였는데요!
그런데 이 일을 하려면
면허증이 필요로 했고
면허증을 따기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국가고시를 봐야 면허를
취득할 수가 있는데
시험 응시조건이 대학 전공자만
해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에 대학을
다니다가 중퇴를 했었고
최종 학력이 고졸이었기에
따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딱 안 보였는데요
진학을 해야 할 수 있는데
재수를 해야하는 건가 고민을 하다
우연히 그런 방법이외에
대학을 한 번에 3학년으로 들어
갈 수 있는 편입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편입과정을
고졸도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가 있었는데요!
물리치료사 전망을 알아보고
진학준비를 마음 먹었는데
이걸 혼자서 갑자기 알게 되고
준비를 시작한게 아니라
도와주신 멘토쌤이 계셨는데요
우연히 인터넷으로
물치학과를 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이어지게 된 거였죠
그래서 쌤께서 저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진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편입학 지원을 할때 필요한
학위를 온라인 학습제로
갖춰서 지원할 수 있다고 하셨죠
온라인학습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였는데
이게 대학과정개념의 제도이고
학위, 편입, 응시자격등을
갖출 수 있다고 하셨어요!
여기에는 물치과가 없었기도 하고
원래 중간 다리역할로
많이쓰는 제도여서
저는 대학을 3학년으로
들어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장단점이 몇개 있었는데
일단 기간단축이 가능해서
시간을 절약 할 수가 있고
온라인 과정이어서
다른 일과 병행을 하면서
이수를 할 수 있다는 거였죠
물리치료사 전망을 알아보고
바로 진학준비를 시작해서
온라인 수업까지
초고속으로 듣기 시작했는데요!
수업은 관련 과목을
듣는 건 아니었고
가장 난이도가 낮고
기간단축을 하기가
수월한 과목으로
쌤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는 그걸로 들었습니다
수업은 한 학기에 15주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출석, 과제, 시험으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출석은 매 주차마다
과목 당 하나씩 녹화된 강의가
업로드가 되면 최대 2주내에만
수강하면 인정이 되었죠!
그리고 이게 시간표 없이
그냥 2주내에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들을 수가 있었고
전반적으로 크게 어려운 것
없이 들을 수가 있었죠
그리고 과제나 시험은
쌤꼐서 서포트를 해주셨는데요
따로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과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리치료사 전망을
알아보고 진학준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시간싸움 인 거 같았는데요
아무래도 뒤늦게
준비를 시작하기도 했고
원래 이쪽에 관심이 있던게 아니고
갑자기 준비를 시작해서
꿈을 키워가는 단계였기에
더 마음이 급급해서
빨리 물치사가 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쌤께 말씀을 드렸는데
최대한 단기간에 과정이
끝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학습제는 연간이수제한이라고
수업으로 1년에 채울 수 있는게
42점으로 정해져 있었고
한 학기에는 24점이라고
알려주셨는데요
근데 편입을 위한 전문학사를
취득하려면 80점이 필요하니까
대략 2년이었는데
기간이 저에겐 너무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조금 들었다가
다행히도 쌤께서 단축해서
반년만에 할 수 있도록 해주셨죠
저는 자격증과 전적대를
활용을 했는데
원래는 저보다는 더 걸리지만
전 이전에 대학에서 이수했었던
학점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물리치료사 전망만
알아보는 고졸이 아닌
물치과를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인데요~!
아무래도 이전에 쌤께
받았던 도움이 너무 많기도 하고
괜히 이런 방법 몰라서
힘들게 재수하고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도움이 되고자 꼼꼼히
적었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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