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평생교육원 더 어려워지기 전에 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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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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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쪽 분야에서
제일 이슈가 뜨거운 건
유보통합 일 텐데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지기 전에
보육교사 평생교육원
통해 온라인으로
만드셔야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평생교육원을
통해 자격증을 만들었던
박ㅇ영입니다!!
저도 어느새 취득한지
3년이 지났고
여기 원에서 근무를 한지도
2년 반 정도 되었네요 ㅎㅎ
아마 관심이 있으신
분들 중에는 여러 개인적인
사정들로 인해서
시작하시는 것을
망설이시는 분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제가 그랬습니다 ㅎㅎ
그래서 어떤 점을 걱정하는지
알고 있어서 그 부분만
해결해드리고 자 합니다!!
생각했던 방법 말고도
더욱 쉬운 방법으로
어려워지기 전에 만들었던
제 방법 알려드릴게요~!!!
원래 전문대를 졸업하고
평범 그 자체
노잼으로 살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변하지 않은 게
아이들을 좋아하는 거였어요
사실 이모가 보는 조카와
엄마가 보는 딸이 다르듯이
선생님이 보는 아이는
다를 것 같아서 선뜻
시도하지는 못했는데
지금보다 더 늦어지기 전에
재미있게 원하는 직업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던 거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지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보니까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관련된 전공으로
2년제 이상 졸업자
두 번째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과목은
온라인, 대면, 실습으로
나뉘게 되는데,
17과목을 들어야 하죠
이 두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최종적으로
발급이 된답니다
근데 사실 이렇게만
찾아봐서는 뭘 해야 할지
이해가 잘 안돼서 자세하게
알려주신 분이 필요했고
전문가님과 대화를
나눠 구체적인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우선 이 라이선스를
보육교사 평생교육원에서
어려워지기 전 만들려면
학위를 만드는 과정 중에
필수 과목을 들어야
인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학위를 만든다..??
다시 대학을 간다는 게
현실적으로 기간뿐만 아니라
학비적인 부분에서도
어렵다고 느껴져서
이게 바로 현실의 벽이구나
싶어서 포기하려던 차에
저는 이미 학력이
있는 상태였기에
복수 전공의 개념인
타전공을 활용해서
필수 17개 = 각 3점씩
총 51학점을 채우면
들었던 전공의 학위와
자격증까지 같이
나온다고 하셨어요
이때 자주 하시는 건
아동으로 들으면서
준비한다고 하셨고
대충 생각하고 있었던
기간이 아니라 보다
단축된 과정으로
끝낼 수 있다는 거죠
다시 과목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와서 일단 강의는
세 가지로 나뉜다고 했죠?
이론 / 대면 / 실습
이론과 대면은 수업을
듣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론은 녹화된 영상을
14일 안에만 보면
되는 거였어요
그러다 보니 정해져
있는 시간표로 보는 게
아니고
아침, 새벽 언제든지
제가 가능할 때
보면 되는 거였죠
심지어 이건 영상이
재생되게끔 틀어두고만 있어도
출석으로 인정이 되는 거라
집에서는 컴퓨터로,
밖에서는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여기도 학교라서
중간, 기말, 과제 등
평가 요소가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다른 곳의
수업방식과 헷갈려서
중간, 기말은 어디를
가서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수업을 듣는 것과
똑같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교안을 참고하여
3일 안에 치르면
되는 거고
과제는 미리 올라온 주제를
토대로 레포트 형식으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부분들은
멘토님이 본인의 노하우를
알려주시면서
도와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끝이
날 수 있었어요!!
대면의 경우에는 똑같이
온라인으로 되지만
딱 1회 출석으로
진행이 된답니다
해당 날짜는 교육원 혹은
대학에서 미리 정해준 거라
그날 결석을 하게 되면
과목 전체가 과락이 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그러니 체크해서
놓치지 않게
다녀오셔야겠죠??
보육교사 평생교육원으로
이론, 대면 섞어가며
두 학기를 하다 보니까
금세 끝나더라구요..??
이게 바쁘게 했던 거라
기분 탓이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로 빠른 거였습니다
일반대의 학기는 6개월로
구성이 되어 있는 반면
학은제는 3개월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까
저는 7개월 만에 자격증에
대한 조건이 맞춰진 거였죠
진짜 체감상 엄청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후에는 정해진 행정기간에
맞춰서 처리를 하게 되면
현장에 나갈 준비가 됩니다!!
이것도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가능한 놓치지 않게
하시는 게 빠른 종강의
지름길이죠 ㅎㅎ
실습은 멘토님꼐서
알려주신 어린이집을 찾는
사이트를 통해서
집 근처에 있는 곳에
언제 할 건지
서로 협의를 한 다음
세미나에 참석을 해야 했죠
근데 알고 보니까
기관은 아무 곳에
신청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평가 인정을
받은 곳이어야 하고
보육교사 1급을 가지고 있는
담임 교사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이때 중간중간
세미나를 하게 되는데
실습을 나가는 기간과
겹쳐서 총 3번 출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일지를
작성하는 방법,
수행할 때 주의 사항,
오리엔테이션 등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종이접기, 색칠하기 등
실질적으로 수업을 할 때
이용되는 것들 위주로
교육을 받았던 거라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기관에 나가게 되면
총 240시간을 진행해야
완료가 되는데,
하루 8시간씩 평일로
진행을 했더니 두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사실 실제로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건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는데요
저는 보조교사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배운 것들을
하루하루 기록을 했고
마지막 세미나에 참석하면
그동안 적었던 일지를
제출하면 마무리가 됩니다
이 부분은 조금 귀찮더라도
밀리지 않게 써주셔야
나중의 제가 편하답니다.. ㅋ
이렇게 모~든 과정을
종강하게 되면 마지막
학점인정 신청을 하고
2월 혹은 8월에
학위와 자격증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해당 부분 신청도
온라인으로 했고
이건 직접 가서 받는 게
아니라 우편으로 받을 수
있어요!!
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어디로 취업하는 게
좋을지 고민한 끝에
제가 나갔던 곳의
선생님도 너무 좋았고
마침 자리도 있어서
바로 그곳으로 취직을 했고
지금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2년 반차가 되어서 지금은
아이들의 가을 학예회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쭉 정리를 하자면
온라인으로 듣다가
한 번씩 출석하고
마지막에 실습까지
이렇게 쉽게 가능한데
이제 유보통합이
진행이 된다면
보육교사 평생교육원인
인터넷으로 듣는 게 아니라
직접 대학교에 가서
들어야 한다고 하니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은
어려워지기 전에
얼른 시작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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