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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시각디자인 과정 들어보신분??!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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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학점은행제 시각디자인에 대해서

혹시나 들어보신 적 있으실까요?


흔히 저희가 저 단어를 들은 뒤

이미지를 떠올리면 표지판 그림

아니면 타이포그래피 광고들과


같이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고

기억에 남는 거라고 아마 이야기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 나아가면 게임 및 캐릭터 개발,

3D 프린팅 같은 업무까지 한 번

깊이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싶거나,

눈에 보이는 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전공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고졸자나 비전공자 중에서는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고민하는 분들도 많았죠


그래서 오늘은, 색다른 방법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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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의 후기 요청을 받게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된 유 O 정입니다!


현재 저는 광고 디자이너로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제 얘기를 우선 조금 해보자면,

전문대를 졸업한 후 프리랜서로

3~4년 정도를 근무를 했는데


사실 어릴 때부터 TV를 보다가

광고가 나오는 장면을 보고

굉장히 흥미롭다고 느꼈답니다


하나의 제품이지만 다양한

기획과 연출 처리 방식으로


완전히 다른 느낌의 영상이

나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나중에 꼭 한번

이런 걸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며 살아왔답니다 ㅎ


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점수에

맞게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반복적인 삶의

회의감으로 인해 더 늦기 전에


꿈을 향해 한번 도전해 보자!"

싶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학점은행제 시각디자인

과정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새롭게 해보기로 다짐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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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업무와 병행하려고 하니

처음엔 사이버대학교를 찾게


되었는데 막상 알아보니까

등록금 부담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효율적이면서

학비가 저렴한 곳을 찾다가


나라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우연히 알게 되었답니다!!


심지어 100% 온라인 수업

으로 구성되어 있고 졸업자와


동등하게 인정된다는 설명을

듣고 나서 바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 끝에

늦기 전에 한번 시도해 보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시스템 안에서는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여러 가지 경로 중 제가 가장

큰 수혜를 받았던 건 "전적대"

라는 정책이라는 게 있는데


2년제 나온 저로서는 80점을

채우고 학점은행제 시각디자인

과정을 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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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간 이수 가능한 점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1년에 42점,


한 학기당 24점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명시해 주셨는데요ㅜㅜ


이렇다 보니 140점 중 60점을

제가 원하는 시기에 맞춰서


보유하기 위해서는 가산점을

받는 루트가 필요했답니다..


전 물론 수업으로 3학기 정도

이수를 했기에 상관없지만


혹시 단기간 완료를 원하신다면,

멘토님과 상담 후 개인 상황에

맞는 커리큘럼을 추천드려요!!


약 1주 뒤에 정식 개강일이 열려

미리 다운로드한 범용 인증서를


통해 편한 타임에 로그인하여

학점은행제 시각디자인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녹화된 영상이 올라오는데,

대부분 60~90분 정도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출석 처리 기한이 최대

2주까지라 넉넉하게 수강했죠


고정된 스케줄표가 없다 보니

제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고


바쁜 날에는 놓치더라도 주말에

몰아서 듣거나 출퇴근 때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나눠 들었답니다


이렇게 들어도 출석 처리가

되니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사실 영상을 켜두기만 해도

출석 체크가 되었답니다 ㅎㅎ


수업 난이도는 만학도를 위한

정책이기에 쉬운 편에 속했고

보다 체계적으로 마쳤답니다!


중간에 과제나 평가가 있어서

혹시나 어렵진 않을까?? 조금

걱정도 했지만 담당자분께서


미리 참고문헌이나 노하우를

정리해 제공해 주셔서 충분히

해볼 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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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 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처음 학점은행제 시각디자인


공부를 하는 것들이 꽤나

어려웠던 주제들도 있더라고요


시험은 중간, 기말 두 번 봤는데

총 25문제 중 80% 정도는 다행히


객관식으로 되어 1 주일 정도만

공부해도 맞출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돼 편했습니다!!


나머진 단답형이나 주관식으로

있었는데 막 길게 서술하는 게


아닌 1~2줄만 적어도 점수를

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상대평가로 운영되다 보니 쌤의

도움을 받아 생각했던 것보다는

좋은 평점 받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3학기가 걸린다고 하면

대부분 굉장히 오래 걸린다..


최소 1년 반 정도 걸리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그건 바로 "오해!"이십니다 이

정책은 방학도 없고 1학기에


15주 차로 운영돼 반년 정도를

세이브할 수 있답니다 ㅎㅎ


한번 계산해 보면 기간이 매우

짧다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학위를 만드는 데

걸리는 기한이나 소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게 저에게는

메리트라고 느껴진 거 같네요


그렇게 약 1년의 커리큘럼을

선생님과 함게 끝냈답니다


이후 행정처리도 모두 끝내고

무사히 광고업체에 디자이너로


취직을 해서 지금은 원하는 걸

영상 속에 만들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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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현재 일은 하고 있지만

학력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분들,


아니면 저처럼 비전공자이지만

어렵지 않게 해보고 싶으신 분들


에게 학점은행제 시각디자인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후기 작성이 처음이다

보니 두서없이 쓴 거 같은데...


여러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이만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렇게 학생의 사례를 알아봤는데

도움이 된 부분이 있으셨을까요?


혼자서 진행을 하시기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각자의 상황이나

목적에 맞게 1:1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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