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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되기 위해
들었던 박ㅇ연입니다
저는 이미 대학을 나와서
회사를 근무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무난한 회사를 다니면서
평범하게 지내곤 있었지만
계속 퇴사를 고민 했었습니다
인문학을 전공을 하고
제가 원하는 회사에서 일을 했지만
제가 따로 원하는 직업이
마음속에 있더군요
예전에 학생 때 CSI를 되게
즐겨 봤었는데요
거기에서 DNA를 분석하거나
지문 등을 파악해서 범행 증거를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형사나 직접적으로 범인을
잡는 역할들이 주로 주인공 이지만
저는 이 사람들에게
눈이 계속 가더군요
그런데 이때 까지만 해도
이사람들 직업의 정확한 이름이나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몰랐었는데요
일을 다니다가 어느 순간
하고 싶다는 확고한 의지가
생겨서 집중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걸
디지털포렌식수사관이라고 하고
주로 사용하는 기법의 이름이
digital forensic 이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디지털 쪽을 이용해서
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구하거나 해킹을 대비하는
그런 쪽이었어요
범죄 사건을 담당하기 때문에
경찰청, 검찰, 국방부, 국정원 등
이쪽으로 속해 있다 보니까
컴퓨터 쪽에 친숙해야 하고
법학이나 안문쪽도
알아야 한다더군요
일단 주로 필요한 업무 능력 중
하나는 IT 쪽 업무 능력이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인문학을 졸업해서
암기, 글쓰기나 문장 독해 등은
문제가 없었는데요
IT 쪽으로는 잘 몰랐었고
그쪽으로는 배울 점이 많아서
당장 공부를 시작해야 했는데요
그런데 선뜻 일부터 그만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도
저에게는 부담감이 있었는데요
일단 대학을 나오거나
공부를 시작을 해야 하는데
함께 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
여러 검색을 해보았었는데
그러다가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알게 되었고
IT 계열에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학은제를 알기 시작하면서
멘토쌤을 알게 되어서
정확하게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은
교육부의 평생교육제도를 통해서
이수를 하는 거였는데요
원격 대학이랑 비슷한 개념으로
공부를 다시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었어요
그런데 단순 공부만 할 수 있는 거면
저는 차라리 인강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쌤이 말씀 해주시는 것들에서
차이점들이 느껴졌죠
일단 교수님들이
꼼꼼하게 수업을 알려주시고
모든 과정을 다 이수를 하면
학사가 주어졌습니다
교육부 장관 명의로 나오는 거였고
중간에 학습 멘토도 계셔서
매니저와 함께 진행되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이걸 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모든 게 다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고
일을 하면서 병행을 할 수 있는
그런 점들이 가장 괜찮았었죠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되기 위해서는
컴퓨터 계열과 친해야 했는데
학은제에는 정보보호학,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학, 정보통신공학등
여러 개가 있었고 그 중
나중에 가장 도움이 될만한 것들로
학위를 따 놓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요~
일단 빠르게 따고
대학원에 진학을 하거나
현장에서 경력을 쌓는 게
빠르게 진출 할 수 있는 방법 같더군요
그래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개가 반으로 넣어달라고
쌤께 말씀 드렸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었는데요~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은
모두 다 인터넷으로 과정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장과 병행을 하면서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되기 위해
도전 할 수 있었죠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같이 하다 보니 집에서도
반대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어요
수업은 모두 인강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매주 차마다 과목 당 하나씩
녹화된 강의가 올라왔고
최대 2주 내에만
출석을 하면 되는 거였어요
그냥 녹화된 강의를
들으면 되는 거여서
퇴근하고 들으면
출석은 깔끔하게 인정이 되었죠
그리고 나서 과제랑 시험이
따로 있었는데요~
원래는 문과 계열이었어서
이쪽으로는 친숙한 편이 아니어서
걱정이 조금 들었는데요
수업은 들으면서
배우면 되는 거였는데
과제란 시험은 제출해서
평가받는 거여서 자신감이 없더군요
그런데 이런 점들을
쌤이 미리 캐치 하셔서
알려주셨는데요~
서포트를 받으면서
하다 보니 좀 더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죠
나중에 대학원도 가고 싶어서
성적대도 잘 나왔어야 했는데
그 점도 챙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일을 하면서
꿈을 위해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듣는 거였는데
현실적으로 나이가 젊은 나이는
아니고 그렇다고 늦은 나이는 아닌
애매한 나이였는데요
그래서 최대한 단기간에
모두 끝내고 싶었고
이런 점 때문에 학은제를
선택했었는데요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개가 있었습니다
원래 학년 개념이 아니고
점수 개념이어서
점수만 채우면 과정이
끝나는 거였는데요
수업으로 채울 수 있는 점수는
1년에 42점 밖에 되지 않아서
자격증이나 독학사로 채우면 되었는데
쌤이 저는 이미 4년제를 나와서
대학의 복수 전공 개념인
타 전공으로 48점만 채우면 되는 거였죠
그래서 약 1년 반만 수업을 들으면
학력이 나왔습니다
그 기한 동안 취업에
활용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 되었어요~
저는 이렇게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모두 듣고 나서 학위를 받았는데요~
당연히 현실적으로
관련 전공자만 된다고 해서
디지털포렌식 수사관이 되거나
이쪽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는데요
저는 따로 디지털포렌식 2급과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포트폴리오까지 취득을 했습니다
기사류는 모두 학점은행제 학력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 응시자격이 되었고
포트폴리오는 실제로
해킹이나 보안을 경험해 본 걸
바탕으로 작성하면 되었어요
지금은 이직을 위해서
한 달 정도 인수인계 기간 중인데요~
곧 새로운 직장으로 들어가는데
설레기도 하고 잠이 잘 안 와서
후기를 남겨보았어요ㅎㅎ
언제쯤 멘토님께서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시작을 희망할 때
그때가 가장 빠르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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