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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경기사 학점은행제를 통해
인강으로 쉽게 시험 자격을
만든 30대 중반 박O주입니다!
갑작스러운 후기 요청으로 글을
쓰게 됐는데 처음 쓰다 보니 두서
없이 작성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의 최종 목표는 기술자로
일하는 거라 최대한 높은 단계의
라이선스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후 채용 공고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아보니까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최소 기사까지는 보유한 뒤
경력을 쌓는 게 추세였답니다
문제는 제가 관련 학과 4년제를
나오지 않아 이걸 빨리 해결해야
하는 게 급선무라 판단했는데요
여러 루트들을 찾아보던 중
나라에서 주관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면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았고 아마
그때부터 뭔가 전반적인 것들이
잘 풀린 기억이 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정확하게 확인해 보 것도
따로 없고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했던지라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사기가 아닌지?
하지 않을까 의심도 했었죠..
그런데!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주관하는 정책이라고 정확히
명시가 되어있어 괜한 걱정을
했다 생각을 했고 국가에서
이미 일반대와 같은 효력을
갖고 학위를 만들 수도 있었고
편입도 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 전공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산업인력공단 인증도
확실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어딜 가서 수업을 듣거나
참여를 하는 건 지양했는데
실습을 제외한 전체 과정을
인강으로 쉽게 들을 수 있게
절차를 구성해놔 직장인에게
최적의 환경이라 느꼈답니다
다만 조경기사 학점은행제를
혼자서 하기에 막막했다 보니
전문적으로 케어해주시는 분께
연락을 드려보게 됐습니다
담당자분과 연결이 된 이후
조경기사 학점은행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여쭤봤는데요
일단 총 106점을 이수해야
자격이 생긴다 하셨답니다
다행히 제가 원하는 방식처럼
인강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요!!
게다가 정말로 담당자님께서
1:1로 끝까지 책임지고 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답니다!
또한 행정적인 과정도 조금
독특했는데 전공이 '경영학'으로
설정하더라고요???그 이유를
물어보니 생산관리 쪽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이쪽 학문에
인정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교과도 최대한 쉬운
과목 위주로 선정해 주시고
이전부터 관심 있던 교과도
들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맞춤으로 구성해 주셨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기간을
알아야 대략 언제 원서접수를
할 수 있겠다 판단할 수 있어
정확한 소요 기간을 다시
한번 여쭤봤더니 다행히
이 부분도 친절하게 계산해
플랜을 구성해주시더라고요
우선 정확하게 플랜을 세우기
위해선 저의 성적 증명서를 확인
해야 했기에 보내드렸는데요
이때 국가에서 주관하는 게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됐답니다!
대학에서 받은 성적을 무려
최대 80점 정도 불러와서 미리
합산하고 시작할 수 있었기에
아 정말 문제없는 제도이구나!!
하며 속으로 다행이다 했어요
게다가 아주 예전에 취득했던
컴활 2급 역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서 결국 전 20점만 수료하면
조경기사 학점은행제를 빨리
완료할 수 있게 되는 거였습니다
1학기에 들을 수 있는 점수가
24점이다 보니 저는 4개월 만에
106점을 가질 수 있게 됐는데요
더군다나 쌤께서 팁을 주신 게
일정이 짧기도 하고 시스템이
유연해서 인강을 재생시킨 후
출석률을 채우고 그동안에 미리
필기 대비를 하게끔 알려주셨죠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정말로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던 거라
믿고 따라보기로 했답니다 ㅎ
다행히 1주 뒤에 바로 참여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마지막 회차
응시를 할 수 있었던 거였어요!
조경기사 학점은행제를 위한
공식 개강반이 열리게 됐고
매주 교수님의 강의가
올라왔는데 정해진 시간표에
꼭 시청해야 하는 게 아니라
녹화본이여서 이어보기 또는
다시 보기도 되고 2주 안에만
제가 스케줄에 지장 없게끔
보기만 하면 출석처리가 되어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만학도를 위한 정책
이라 난이도도 정규 대학에
비하면 난이도가 꽤 낮아서
편하게 수료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정식 과정이다 보니까
2번의 과제, 평가도 해야 했는데
참고할 자료를 찾아주기도
하셨고 실전에 정말로 쓸만
한 노하우도 여러 가지를
전수해 주셔서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답니다 ㅎㅎ
사실 전 과락만 나오지 않으면
되는 상황이라 딱히 응시자격
외에는 신경 쓸게 없긴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조언을 믿고
필기 대비에 좀 더 힘을 쏟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답니다
단원이 5개라 외울게 많았는데
이렇게 병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예상보다 4개월이라는 빠른
시일에 조경기사 학점은행제를
끝마칠 수 있어 행복했는데요
이렇게 인강으로 쉽게 만들 수
있었다는 걸 끝까지 몰랐다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을까??
글을 쓰면서 들기도 합니다ㅠ
그리고 옆에서 잘 케어해주신
티백쌤의 역할이 정말 컸는데
직접적으로 플랜에 대해 도움을
받는 것도 있었고 아무래도 국가
제도라 처음 접하는 유의사항도
많아 헷갈리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신 거에 대해 너무
감사함을 아직도 느끼고 있어요
뭔가 바빴으면서도 운이 좋게
필기까지 합격을 했으니 이제
실기를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시즌엔 일이 바쁜 게 아니라
여유를 두고 학원을 다니면서
천천히 배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모로 아껴낸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ㅎㅎ
만약 저처럼 계획을 잡으려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물론 혼자도
좋겠지만 바쁘시다면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서 도전하는 걸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5년도 벌써 1분기가 지나간
만큼 미루지 마시고 꼭 원하는
목표 달성하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무리해 보도록 할게요!
조경기사 학점은행제에 대해 꿀팁
많이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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