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집에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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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을
온라인으로갖춰 새로운 꿈을
실현하게된 30대 이지o입니다
출산계획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어느덧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했었는데요
전에 했던 업무들을 살려서 취업하기에는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젊은 친구들을
경쟁력으로 이기기엔 리스크가 컸습니다
그래서 가장 관심이 많았던
유치원 교사에 대한 꿈을 더 늦기전에
준비해보기로 하였는데요
최근 정부의 지침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변경이 되어 가고 있었기에
이 분야에서는 높은 학력이 중요했고,
호봉에 따라 대우도 달라진다기에
늦지않게 석사까지 대비해보기로 하였답니다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을 위해서는
원래는 관련 전공으로 졸업을 해야했는데,
제가 회계쪽으로 나와서 전혀 무관했기에
이것부터 만들어야 했습니다
인터넷을 서칭해보니 굳이 직접
학교를 다니지 않고 온라인으로
절차들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하여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가장 익숙했던 방통대에서 먼저
찾아보았었습니다
방통대같은 경우는 국립이어서 저렴했지만,
졸업하는데 있어서 난이도가 어려워
자퇴율이 높은 편이었죠
게다가 까다로운 기준으로 3학년으로
편입하려면 정교사 면허증이 있어야했고,
2학년으로는 일반인들도 지원이 가능했지만
높은 성적을 보유해야했어요
그 이후에 3년을 재학해야했구요
이런 것들을 고민하던 중 정부에서
주관하는 평생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이곳은 따로 성적이나 까다로운 시험없이
고졸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다른 학과를 졸업한 저도 가능했답니다
출석부터 과제, 중간/기말까지 전부
원격으로 운영되다보니 집에서도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전체적인 커리큘럼도 정규대와 같아서
법적으로도 동일한 효력을 가진
수료증으로 발급이 된다고 하니
학력 개선은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학비도 4~5배나 저렴해서
투자하기에는 아깝지 않았어요
이런 요건들을 고려해보았을 때,
저에게는 최적의 환경으로 느껴져서
이를 활용하여 보기로 하였답니다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으로
온라인 수업을 듣기 위해서
여러 학습원들을 찾아보았었는데요
이게 꽤나 종류도 다양했고,
비용도 천차만별이라서 어떤 곳을
선택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확실하게 대비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해 이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설계와 상담을 해주시는 선생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설명부터 여러방면으로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셨고,
수강해야하는 과목까지 선택해주신 덕에
2주뒤인 개강반으로 바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인강은 고정된 시간표 없이 아무대나
PC나 노트북으로 참여하곤 했는데요
출석도 14일이라는 인정 기한덕분에
넉넉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따로 감독관도 없었기에
집에서 틀어두고 끝까지만 시청해
출결로 만들었었는데
수료를 하는데 있어서 출석과, 과제만
잘해주어도 문제가 없다고 해서
이 부분만큼은 확실히 신경쓰곤 했어요
과제와 평가들은 쌤이 참고 문헌들을
제공해주셔서 그것들을 토대로 작성해
무난하게 제출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간 / 기말고사는 아무래도 몇년만의
테스트다보니 많이 떨렸었는데,
엄청 쉽게 풀수 있더라구요?
이 제도가 2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이용하고 계셨고, 어르신분들도 풀 수 있게
난이도를 낮추는 취지를 두었기에
요령껏 치룰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았던건 모든 절차들이
비대면이었다보니 육아를 하면서도
생활에 지장없이 처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편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대비를 해야 하는지 선생님께서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을
위해서 필요한 학력을 만들어야 했는데요
아동학사로 4년제가 필요했기에
140점이라는 총점을 채워야 했죠
여기가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운영이 되는
방식이었기에 전공 / 일반 / 교양의
기준에 맞춰 이수를 해야 했습니다
이 점수는 규정상 1학기에 24점,
1년에 42점까지만으로 법적인
제한을 두었기에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3년반은 족히 걸리는 기간이었거든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학사학위 졸업자라서
추가적인 학부를 이수한다는 개념으로
딱 48점만 채우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규정상 1년반이라고
보이실텐데, 직접하고 마쳤을 때는
8개월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왜냐면 하반기에 24점,
다음 해의 상반기에 24점으로
들을 수가 있어서 딱 2학기가 걸렸던 거죠
추가적으로 학은제에는
전적대 / 국가 증명서 / 독학사라는
수단들을 사용하여 가산점을 받아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루트가 있었는데요
학위를 만드시는 분들은 교양이나
일반과목에서 이들을 활용해 기한을
줄일 수 있다고하니
쌤과 직접 이야기해보시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을
위한 조건들을 다 만들고 나면
들었던 점수들에 대해서 정부에서
승인을 거치는 행정 처리를 해야했어요
정해진 분기가 있었는데, 1, 4, 7, 10월에
맞춰 학습자 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마치고 1월 혹은 7월엔 학위신청을 해야했죠
이게 혼자서 하시게 되면 엄청 부담스럽고
복잡했기에 힘드실 텐데,
저는 멘토님이 적정시기에 맞춰서
연락을 해주셨고, 안내문까지 보내주셔서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되었죠
그리고나서 원했던 학교에 모집요강을
찾아주시고, 학업 계획서까지 보내주셔서
면접에만 신경쓰면 되었답니다
원격평생시스템 덕분에
높은 평점을 얻고 면접까지 합격해
원했던 곳으로 진학에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석사를 위해서는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실테니
구체적인 플랜 설계와
케어를 해주시는 전문가분과
함께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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