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전기공학 완전 쉽고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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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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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전기공학으로 완전 쉽고 빠르게
학사를 딴 김○현입니다
저는 대졸자긴 하지만 기술직으로 전향한지
얼마 되지않아 관련 4년제 학위를 따서
역량 지수를 채워넣어야 했어요
얼마없는 대기업 현장으로 이직하려면
꼭 필요한 이력이였기 때문에
바쁘더라도 일하면서 꼭 충족해놓기로 했죠
요즘은 굳이 대학에 나가지 않더라도
이런 부분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루트가 많아져서 다행이였습니다
그 중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통해
이 분야의 베이스를 제대로 공부하면서
수월하게 갖출 수 있었죠
제가 거쳐온 과정을 자세히 공유할테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던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처음엔 원격으로 다닐 수 있는 경로라고 해서
방통대, 사이버대도 알아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저에게 적합하진 않아보였죠
왜냐면 이미 다른 학과로 대졸자인 저도
3학년으로 편입하는게 최선이라서
2년이나 더 재학을 해야했기 때문이였습니다
거기다 방통대는 국립이라 학비는 쌌지만
난이도가 빡세 자퇴율이 높았고
시험, 논문때마다 수시로 방문해야 했어요
사이버대는 기관, 학과도 다양했고
석사까지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었지만
전체 비용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컸죠
그 차선책으로 알아보게 된게
바로 학점은행제 전기공학이였고
이 때부터 제 여정이 쉽고 빨라졌습니다
나라에서 법적으로 일반대와 동등한
효력을 갖고 무려 교육부 장관 명의로
학위를 수여받을만큼 공신력이 높았어요
출석, 과제, 평가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니 바쁜 직장에 다니더라도
학습하기 최적의 환경이였죠
거기다 입학 때 까다로운 기준, 학년없이
총점제라 필요한 점수만 모아주면 되다보니
자유롭게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옆에서 케어를 도와주신다는
전담 선생님이 계신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안내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다행히 나라에서 정식 승인받은 기관에
소속된 직원분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안심하고 안내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 수업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가져와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기때문에
공신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심지어 정규대 편입, 교대원 진학은 물론이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사, 산업기사
응시자격까지 충족할 수 있을 정도였죠
학비도 정규대에 비해 1/5정도 저렴했고
등록금 개념없이 학점은행제 전기공학 교과도
다 원격으로 편성되있어 합리적이였습니다
거기다 담당쌤이 단순 안내뿐만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시일내에 수료할 수 있을때까지
전담해서 학습 지원도 도와주셨어요
입문자인 저도 쉽게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1년이내 마무리를 꼭 해내자는 의욕을 갖고
플랜부터 함께 작성해보기로 했죠
학점은행제 전기공학으로 학사를 따려면
전공, 교양, 일반 구분에 맞춰서
원래는 총 140점을 수료해야 했어요
그런데 꼭 이게 절대값은 아니였고
각자 최종 학력에 따라 모아야하는 점수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듯 했습니다
이미 저는 대졸자다보니 복수 전공의
개념으로 필수 교과들 위주로 48점만
수료를 해주면 되서 안심이 됐죠
거기다 꽤 융통성 있게 운영된다 느꼈던건
꼭 인강뿐만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
가산점을 보탤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본인이 노력하는만큼 일정도 줄일 수 있고
쉽게 추가 이력도 쌓을 수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정확한 시일을 파악하고 이직을 하기위해
최종 플랜을 완성해보기로 했죠!
규정상 1학기 24점, 1년안에 42점까지
인강으로 들을 수 있는 점수 제한이 있어서
이 부분만 잘 유념을 해주면 되겠더라구요
수업으로 편성해도 상대적으로 빨랐지만
도중에 행정 처리 시기까지 고려해서
6점짜리 자격증을 하나 따기로 했죠
결론적으로 저는 딱 2학기만에,
정확히는 8개월도 안되는 시일내에
학점은행제 전기공학을 딸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이 없어 수월한것도 장점이였지만
그 무엇보다 빠른 시일내에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현명한 길이더라구요
거기다 선생님이 무사히 이수할 수 있게
꼼꼼한 학습 지원도 약속을 해주셨고
아주 유용한 팁도 알려주셨죠
어자피 감독관이 없는 러프한 환경이라
강의 영상을 틀어놓고 일을 해도되고
자격증 공부도 동시에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미루거나 지체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
저희 예정대로 수강신청까지
바로 진행할 수 있게 됐어요
약 3주정도 뒤 개강날이 되었고
고정된 시간표나 장소의 제약이 없어서
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매주 한번씩 진도 순서에 맞춰서 교과별로
학점은행제 전기공학 교수님들의 강의가
녹화본으로 올라와서 반복하며 들었죠
거기다 2주안에 늦지않게 틀어만주면
출결이 채워졌고 그게 기본 성적의
베이스가 되줘서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추후 기사도 볼 예정이였는데 연관된
내용을 미리 예습할 수 있기도 했어요
도중에 레포트와 2번의 평가가 있어서
은근 신경 쓰이면서 귀찮긴 했었는데
이 때 쌤의 도움을 적극 활용했었죠
참고할만한 문헌, 자료도 보태주시고
여러 노하우를 제공해주셔서 큰 품을
덜어놓고 쉽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진도에 적응되고 나서부터는
인강 재생 상태에서 회의도 갔다오고
다른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그덕에 사전에 계획했던 여정에
차질없이 올 수 있어 시간도 많이 아끼고
효율적이였다고 생각했죠
총 8개월간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진흥원에 행정 처리까지 문제없이 끝낸뒤
종강을 맞이할 수 있었답니다!
학점은행제 전기공학, 저는 이렇게
완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시일이 걸릴지 반신반의 했었는데
어렵지않게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뜻 깊은 경험이였다고 느꼈죠
옆에서 책임감있게 저를 도와주셨던
멘토님께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다고
꼭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원하시는 목표까지
화이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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