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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품기사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영양관리직 군무원이 된
30대 초반의 여성인 김O름입니다
먼저 제가 이 직업이 되고자
했던 계기부터 풀어보도록 할게요
저는 4년제 전기과를 졸업하고
전기직 공무원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전기이론, 전기기기 등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로 했답니다
그렇게 세월이 빠르게 흘러
3수까지 공부하다가
떨어지는 일이 있었죠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걸
그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니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더군요
이렇게 더 공부를 하고
떨어지게 된다면 더 이상
다른 분야로도 갈 수 있다는
기회조차 날아갈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야를 찾아보다
영양 쪽이 관심 있게
되어서 알아봤었어요
흥미가 있던 저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알아봤었는데
연관된 계열로 4년제에
해당하는 자격증이 있어야
도전해 볼 수 있었어요
근본적으로 조건이 되려면
식품기사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야 됐어요
이 자격증이 있어야만
7급으로 도전할 수 있었는데
원래 시도해 보려던 9급
전기직 공무원보다 훨씬
해볼 만하다 싶었답니다
경쟁률도 육군 7급 기준
3.1 : 1이라 상당히
해볼 만하다 싶었죠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 자격증을
취득해 보고자 알아봤는데
별도의 시험조건이
충족되어야 했어요
우선 연관된 학과로 4년제를
진학한다거나 관련된 경력을
4년 동안 인정이 되어야 했으며
그 외 말고 다양한 조건들이
다 해당사항은 아니어서
다른 방법이 없나 싶었지만
저에게 있어서 제일 갖추기
쉬운 방법으로는 학은제로
48학점 이수하면 자격증
응시가 가능했고 이걸로
영양관리직 군무원이 됐습니다
이 제도는 대학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교육부 제도였는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식품기사 학점은행제의 조건이
채워지게 되면서 시험을
보는 게 가능했습니다
이게 원래는 106점을
이수해야 됐지만
저 같은 경우 4년제를
이미 졸업했기 때문에
복수 전공의 개념으로
응시가 가능한 전공과목으로
16개만 들어주면 됐었어요
추가적으론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거여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습니다
게다가 학점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기간을 줄이 수도 있었는데
저는 당시에 일정에 맞추고자
상황이 급급했기 때문에
원래 2학기로 준비할 것을
1학기로 갖출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해서
단기간의 준비 끝에 됐답니다!
첫 번째로는 자격증을 활용한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었는데
난이도가 수월하면서도
바로 대비해서 취득할 수
있는 걸로 하나 따서 준비했고
두 번째로 독학사라고 해서
대학에서 교양으로 나오는 과목들을
합격한 만큼 대체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었는데
이 시스템은 1단계 ~ 4단계까지
1년에 각각 한 번씩 응시할 수 있어서
시험 일정에 맞춰서
준비해 줘야 됐어요
저는 2단계의 일정을 노렸는데
공무원 준비 때 했던
과목들과 비슷해서
순탄하게 합격했었어요
이후 식품기사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2회차 일정에 맞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학은제의 수업 과정은 실시간
강의가 아닌 녹화된 영상이
1주 차마다 올라오고 그걸
2주 이내로 보는 방식이었어요
이렇게 한 학기로 15주의
과정이었고 영상 분량은 평균
60분~90분으로 나왔고
이를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시간적인
제한에 크게 부담은 없었어요
막상 할 때는 수업만 틀어놓고
영양관리직 군무원을 대비해서
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영양사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연관된 과목들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했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따로 공부했습니다
식품기사 학점은행제의 조건인
48점을 수료한 후 학위를 발급
받아서 시험 볼 수 있었는데
이 과정이 그렇게 순탄치는 않았는 게
맨 처음은 학습자 등록과
학점인정이라는 것을 해줘야 됐어요
이걸 1월, 4월, 7월, 10월별로
할 수 있었는데 당시
저는 12월에 학습자 등록 및
학점인정 신청을 하고
2월에 학위를 받아서 5월에
원서접수를 한 후 여러 우여곡절
끝에 10월에 합격자 발표가 난 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식품기사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후기로 끝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면
사실 이 모든 과정을 저
혼자서 진행하진 않았어요
2년 전쯤에 알아보고 있을 때
어느 블로그 글을 보고 어떤
멘토 분과 콘택트 하게 되면서
그분이랑 같이 하게 됐었죠
이야기를 해보는데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막힘없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과 같이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죠
경험자로써 조언을 드려보자면
이런 정보는 글로만 접하는 것보단
직접 목소리로 듣고 판단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란 걸 깨달았어요
예전의 저는 한창 공부 때문에
시간이 바빠서 정보를
찾아보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웠지만
그 빈자리를 메꿔주듯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관리를
해주시니 할만 하더군요
그럼 여기까지
작성해 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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