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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어린이집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단녀 재취업 했던
일기를 써보려고 하는
40대 주부인 신O정입니다!
저는 불과 2년전만 해도
별다른 일 없이 주부로
지내왔었어요
이유는 그 전까지는
아이들을 돌본다거나
여러 집안일을 하루동안
바쁘게 지내면서 살아왔는데요
집안생활이 힘든건
제 남편도 알아주는지
주말에 같이 도와주며
같이 잘 살았답니다
그러나 당시에 우리집
경제적 상황이 급히
나빠지게 되어서
저도 일을 하며 남편과 같이
맞벌이를 해야만 되는
상황이 일어났었습니다
옛날에 사무직 잠깐 했던 것
빼면 별다른 일을 해봤지는
않았기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경단녀 재취업을 도전해보고자
마음을 굳게 잡고 어떤것을
준비하면 괜찮을지 찾아봤습니다
제가 카페활동을 자주 해서
이러한 심경을 글로
많이 표현을 했었다가
어린이집 자격증으로 대비하고
취업해서 애들을 돌보는 일을
해보면 좋지 않겠느냐라는
글을 보고 흥미를 갖게 된 저는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는데
이 직종은 여러 분류로
나뉘는게 있더라고요
그 예시로 국립, 공립,
법인, 직장, 개인 등 다양한
구직활동이 가능했었죠
업무환경은 표준 보육 과정을
통해서 0~7세의 아이들한테
돌보는 역할을 했었고
공휴일을 제외하면 연중 무휴로
일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월 초에 22년도 기준에
지급액으로 얼만큼
받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호봉제로 받으면서 할 수 있었는데
1호봉 기준 200초반씩
받아가면서 일을 할 수 있더라고요
이 부분을 남편과 같이
상의 해보면서 같이
맞벌이 하기로 결정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립을
목표로 어린이집 자격증을
대비하고 다녀보고 싶어서
맞벌이를 해보기로
남편과 같이 의논을 나눴어요
제 지인중 한명이 따로
설립해뒀다고 들어서
개인적으로 물어보니
보육교사2급만 따오면
취업시켜 주겠다고 하셨죠
상당히 괜찮은 시설인듯해서
땡잡았다 싶어 얼른 준비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아봤는데
기본 2년제 이상의 학력은
있어야 되고, 보육교사와 관련된
17개의 과목을 학은제라는
대학 수업으로 듣는게 제일
간편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듣는게 아닌
이론 8, 대면 8, 실습 1개로
각각 공부해 나가야 되던데
이걸 교육원을 통해
시작하면 됐었는데
이론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부담감이 없었고
대면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직접 교육장으로
한번 출석하면 됐었으며
실습은 전반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직접 다닐 교습처와 컨텍한 후
6주 동안 240시간 하면서 3번
교육원으로 출석하면 되더라고요
이렇게 17개를 1년 반만에
준비할 수 있었는데
이걸 학은제로 준비한다고 하길래
이 제도를 상세히 알아봤어요
학은제는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을 들어줄 수 있는
교육제도라고 합니다
원래는 직접 학교로 진학하여
들어야 되는 과목들을
고졸 이상이라면 별 제한
없이 이수할 수 있다는점이
장점이였습니다
이론이나 대면을 진행할 때는
인터넷으로 들어줄 수 있는
특성상 모바일로도 볼 수 있어서
장소와 상관 없이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였습니다
실제 대학에서 듣는 과목과
똑같은 효력을 지녔기 때문에
어린이집 자격증을
대비해서 맞벌이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론 및 대면의 수업 특징은
총 15주로 한학기가 진행이 됐으며
실시간 강의가 아닌 녹화된
영상이 1주차씩 업로드가
될때마다 보는 방식인데
올라온걸 2주 이내로만
보기만 하면 되고
영상 분량은 평균 60분에서
90분으로 되어 있어서
시간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어요
출결은 생각보다 할만 했었지만
그 외로 중간, 기말, 과제, 토론 등
실제 대학에서 하는
활동을 해야 됐어요
이 부분은 저와 함께 해주셨던
멘토분이 조언을 해주셔서
부담감 없이 맞벌이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다 끝낸 후
어린이집 자격증을 따고난 뒤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들어가서 남편이랑 같이
맞벌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생활이 많이 바빠서
뭘 할 여유는 안나지만
생활 자체는 만족하며 살고 있고
지금은 차근차근 집안 경제적
상황도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된건
전부 저랑 함께 해주셨던
멘토님 덕분이였는데
경험자로써 조언을 해준다면
정보를 찾을 때 글로만
판단하는것이 아닌
직접 전문가분과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정보를 귀에 담는것이
더 효과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질문이라도
요청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그럼 여기까지 글을 마쳐보겠습니다!
수고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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