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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손 O 현 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저 처럼
통역사 되는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아서
저도 이 참에
멘토님이 부탁하셨던 후기 글 작성 겸
어떠한 일을 하고
저 같은 고졸이
어떤 식으로 준비를 했는지 등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드리려고 해요 ^^
제가 글을
엄청 잘 쓰는 편은 아니겠지만,
최대한 잘 써보도록 할테니
너무 기대는 마시고
읽어주세요~
저는 일단
방금 말해드린 것 처럼
고졸이었어요.
사실 공부라는 것에
그렇게 흥미가 있던 학생은 아니었던터라
열심히 놀았었거든요 ㅎㅎ
그래도 부모님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마인드 이셔서
크게 혼을 내시거나
꾸짖는 경우도 잘 없으셨고
오히려 지금 이렇게 지내면서도
너가 하고 싶은 것을 찾으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조금은 뒤늦게
하고 싶은 것을 찾은 케이스인거 같아요.
그러고 꽤
시간이 지나서
제가 회사를 다닐 때
팀장님 중에 한분이
영어를 엄청 잘하셔서
외국인이 오셔도
혼자서 잘 대응 하시는 모습을 봤었는데
그 때 이쪽 계통의 직종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통역사 되는법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보통은
일반 대학에 관련 전공으로
다니는 편일텐데,
그럴려면 제가 수능을
봐야하는데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벌써 마음은
되고 싶어서 안달나버렸는데,
수능 때문에 못하게 될까봐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로 학력을 해결하고
대학원을 가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따로 혼자서 해당 입사처?에도
전화해보면서 확인해봣는데,
따로 전공은 관련이 없지만
4년제 학위만 있으면
입학 시험 보고 진학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입학시험은
원하는 언어에 해당하는 지문을 한국어로~!
반대로 외국어를 한국어로~!
이런 식의
시험이라서 조금 어려울 수는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수능보다는
실용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관심없는 것들을
공부할 필요는 없자나요 ㅎㅎ
그래서 학은제로
학력을 만들려고 하던 시기였는데,
알고 있으세요?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에요.
저처럼 대학 나오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은 손쉽게
학위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데,
그 방식이
온라인 수강이라서
꼭 들어야하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서
회사다니면서도
충분히 할만하더라구요.
통역사 되는법에
가장 첫단계가 학은제였던거죠!
그래서 조금은
시간을 계획적으로
분배를 하면서 생활을 했지만요.
저는 영어 공부도
했어야 했거든요 ㅎㅎ
여러분 어릴 때 공부안하면
다 커서 공부해야해요 ㅋㅋ
학은제로
학력 만들려면 총 140이라는
점수를 채워야 하더라구요.
전공으로는 60
교양으로는 30
일반으로는 50
이렇게 세분화가 되어있지만
걱정할 것들은 없었어요.
멘토님이
꼭 들어야 하는 과목들을
설정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저는 거기에 맞춰
따라서 수강만 잘 하고
과제 중간, 기말고사
같은 것들만 잘 이행하면 돼요.
그래서
저는 멘토님에게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영어공부도 꾸준히 해야했기에
시간이 넉넉한 편이 아니었어서
과제하는게
꽤나 부담이었는데
멘토님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안내 도와주셨고,
제출기간도 40일이나 있었는데
덕분에 1주일만에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었고,
중간, 기말의 경우에도
성적관리를 할 수 있는 팁이나
시험 잘 응시할 수 있는 팁
알려주셨던 것을
잘 활용했더니
나름 고득점을 받으면서
학기를 보낼 수 있었어요.
다행이
통역사 되는법에서
첫 단계를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건
제 개인적으로
정말 다행이었죠.
모든 일이
첫 시작이 중요한 법이니까요.
그리고
대학원에서도
전공관련없이
학위취득자이기만 하면
지원을 할 수 있으니
저도 빠르게 과정 마칠 수 있는 것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제 개인사정에
가장 알맞는 제도였던 것 같아요.
저는 나름
단기간이었던 3학기라는
시간으로 끝을 낼 수 있었어요.
학은제에서는
온라인 수업을 제외하고도
자격증을 따거나
독학사라는 시험
또는 대학 다니다가
자퇴하셨던 분들의 경우에는
이수했던 과목에 대한 것들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잇는 시스템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위의 두가지를 병행했어요.
멘토님이 알려주시는 것들 중에서
쉬운 편에 속하는,
추천해주시는 것 두가지 하고
독학사라는 시험
1, 2단계를 같이 했었죠.
원래는 1~4단계로
나뉘어 있는건데,
순서대로 차례차례 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이 독학사로도
학위를 1년만에 딸 수 있는데,
3, 4단계가
쉽지 않아서 저는 그냥
부분적인 점수 따는 것으로
활용을 했었던거라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면
멘토님에게 물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이런 식으로
저도 학위를 만들었고,
이번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전에도 할 수는 있었는데
아무래도 스스로 생각했을 때
영어공부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기간을 조금 늦췄어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합격하게 되면
아마 퇴사를 하겠지만,
그리 아쉬울 것 같지는 않네요 ^^
지금까지 통역사 되는법?!
제가 해왔던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 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겟어요 ㅎㅎ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멘토님에게 연락하시면 많이 도와주실거에요.
그럼 저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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