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ite.naver.com/1T8Ux
안녕하세요~
작년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학교에 대해
알아 보고 준비해 입학까지 성공한
20대 송oo이라고 해요!
첫 도전 수시 지원 실패,
두 번째 정시에서도 실패,
여기서 끝이 아닌 재수까지 했지만
그 마저도 결과는 좋지 않았었던
그야 말로 희망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연고지 고려해 되도록이면
수도권에 가까운 곳으로만 봤었고
이후엔 근처 지방권까지 봤었지만
간호학과 학교의 장벽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 높게만 느껴졌었어요ㅜ
사실 이 쯤 되면 포기할만도한데
저는 젊을 때 하고 싶고 안전한
진로 방향을 놓치고 싶지 않았었고
가능한 방법을 찾다가 특별전형이였던
대졸자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신과 수능 점수를 포함 하지 않고
일반 과정으로 지원 하는 사람들과
경쟁을 하지 않는 절차로 경쟁률은
굉장히 낮은 편이였거든요
하지만 힘든 부분들이 빠진만큼,
경쟁률이 낮아지는 만큼 당연히
아무나 이용 하는 건 아니였답니다
이름에 걸맞게 최소한 2년제 이상의
학력을 기본 조건으로 필요 했었고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학교도
아무 곳이나 가능한 건 아니였어요
오로지 전문대학에만 있는 말그대로
특별전형이였던 것이며
편입학이 아니기 때문에 1학년으로
진학을 하게 되는 것이였죠
간호학과 특성상 전문대학일지라도
모두 4년제로 바뀌어 있다 보니까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
자세한건 수시 또는 정시에 대한
모집요강을 보는 것이 중요 하지만
간단히 확인을 해보려면 찾아볼 때
전문대로 찾아 봐도 좋고,
해당 학교 검색을 했을 때 2/3년제라고
표기가 되어 있으면 웬만하면
있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그런데 여기까지 너무나 좋지만
기본 조건 사항인 학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냐는 것이습니다
쉬운 지방권이나 7~8등급도 가는
대학에서 점수 관리를 해줘도 되고
입학 절차가 수월한 온라인 쪽으로
진학 해도 되는 선택지가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후자를 선택 해서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학교 입학을 하는
절차를 밟기도 했었네요
여러 이유들이 있긴 했었는데,
일단 아무리 유명 하지 않은 곳이라도
오프라인 기관은 학비가 수백만원..
그나마 온라인은 강의가 녹화본이니
학비는 확실히 낮은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예상 했던 기간이
원서접수나 입학 시기를 다 제외 하고
2년은 걸릴 줄 알았던 것이 1년 만에
준비할 수 있던 과정이 온라인 쪽으로
있었기 때문이였답니다
사이버대와 비슷한 계열 중
학점은행제라고 하는 곳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요
대학 과정의 수업을 듣는 기관이지만
커리큘럼에 대한 차이가 있었고
유일하게 학위취득 하는 방법 중에
추가 학점을 얻는 요소들이 있어서
활용 하면 원래 수능을 준비 하는
기간으로 끝낼 수 있던 것이죠
기본적으로 대학 과정이라는 것이
필요한 전필 도는 전선, 교양 등의
수업을 듣고 일정 학점이 쌓이면
졸업을 하듯 평생교육제도 또한
학년은 없지만 2년제 학위에 맞는
학점 기준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그게 총합 80점이였는데,
원래 수업만 들었을 땐 1년 반정도로
원래 정규 기관이랑 다를 바 없긴한데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준다거나
같은 계열에 있는 또 다른 제도인
독학학위제 과목 시험에 합격 하면
수업이 대체 됐었고 예상과 달리
단기간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학교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이였어요
안그래도 4학년까지 다녀야 했었고
저는 이제 막 입학 준비를 하는
19살, 20살인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단기적 준비 방법을 눈여거
볼 수 밖에 없기도 했었죠..
차라리 그 생각을 하기도 했던 것이
어짜피 2년제 학력을 필요로 한다면
편입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도 싶었는데
그러지 않는 이유가 있기도 했었어요
일단 2년제 학력이 있다면
일반편입으로 지원을 하게 되는데
이 땐 동일계열 전공자를 보는 경우가
상당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상관이 없는 학교에 대해선 당연히
경쟁률이 그만큼 높을 수 밖에 없었어요
저처럼 새롭게 준비 하는 사람이 아닌
이미 학력이 있는 사람들 또한
지원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만큼 경쟁률 또는 커트라인까지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한 쪽으로 모든 걸
걸고 준비를 했다기 보단 중간으로
좋은 점들만 조금씩 섞어 둔
방향을 보게 된 것이기도 해요
그렇다고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학교
입학이 쉽다는 얘기는 아니고
이 또한 전적대 성적만을 보거나
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긴한데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영어에
자신 없어 하니 이 과정 또한 어느정도
커트라인 수준을 갖고 있었죠
못해도 3점 후반대, 안정권은 4점 이상..
4.5만점 기준으로 보면 꽤나 높았지만
이 정도는 학점은행제로 얼마든지
채울 수 있긴 하더라고요^^
원래 교육제도 특성상 연령층이 높은
학습자들이나 직장인들을 겨냥한
곳이였기 때문에 난이도는 낮다는
얘기가 많은 곳이였어요
직접 해보며 느낀점은 녹화본 강의라
출석률 챙기는 것이 상당히 편했고
시험이나 과제 등 여러 평가들까지
모두 원격으로 응시를 하게 되며
특별히 이 기관에선 전문가 선생님의
멘토링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서
제가 같이 따라서 노력만 해준다면
점수 관리는 굉장히 잘 됐었답니다
참고로 대학도 못가는 제가 4.2의
성적을 받기도 했었거든요
물론 그러면서 엄청 여유롭진 않지만
틈틈히 기간단축 요소들까지 챙기며
저 또한 계획 했던 1년 단기 과정으로
2년제 학위를 마무리 지어 주면서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학교에 지원을
할 수 있게 되기도 했죠
원래 진로 특성상 첫 시작점부터
높은 장벽에 막혀 있던 걸 넘게 해준
정말 감사한 방법이였던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긴 합니다
어디까지나 각자 성향에 맞아야
이런 과정도 따를 수 있을텐데
단기간으로 준비를 희망 한다면
꼭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제가 내신이나 수능을 대신해
선택한 대졸자 특별전형에 관한
이야기를 쭉 해봤는데
도움이 되셨을지는 모르겠어요 ㅜ
냉정하게 판단 하시고 참고 하셔서
좋은 선택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고
진학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중에 꼭
국가고시도 무난히 합격을 해서
좋은 간호사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 하고
이만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https://m.site.naver.com/1T8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