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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고 학력개선을
할 수 있었던 직장인입니다
간단하게 JAVA 등을 동원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기까지는 그렇게
수월하기만 하진 않았어요
2년제를 나와가지고
빨리 취직이나 해야지 했지만
현실적으로 당장은 할 게
그렇게 많지가 않았습니다
고졸보다는 물론 나았지만
아직은 학벌이나 이런 것의
영향이 없진 않더라고요
저보다 더 오래 캠퍼스 다니고
나온 사람들과의 격차는 점점
많이 벌어지는 듯 했고
우대를 받는 것도 없잖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원체 이 분야는 학력보다는
경력과 실력이라고는 하는데
당장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은
역시 얼마나 학식이 있느냐
그 척도이다 보니까
솔직히 좀 밀리는 것 같았죠
어떻게 직장을 구했지만
밑에서 막 밀고 올라가는
신입들의 스펙과 제 걸 보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뭐라도 저를 업그레이드 할
방법이 없을까 고심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학력개선이든
뭐든 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 않나요
그나마 방법이 있다면
야간대가 아닐까 하는데
직접 나가서 듣는 거고
시간표도 정해져 있으니
야근이라도 걸리면 지각은
100퍼센트 확정이었습니다
며칠은 다닐지 몰라도
그렇게 하다가 피로가 쌓여
과로사나 안 하면 다행이죠
타이밍 좋게 방안을 찾았고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이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입니다
알아 본 루트 중에는 당연히
편입학도 있기는 했지만
먼저 회사에다가 말을 해 놓고
위쪽에서 허락이 있어야 됐고
결국 주중 낮에 나간다면은
업무 시간을 바꾸거나 아니면
아예 그만 두거나 해야 됐죠
솔직히 그러기에는
많이 꿈 같았습니다
이뤄지기가 어려우니
더 나은 루트가 필요했어요
IT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
2년제라지만 관련성이 없는
학과를 나온 건 아니니까
개선만 하면 좋을 듯 했죠
실질적으로 업무도 하니까
그대로 올리기만 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한 면도
확실히 있을 것 같았습니다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학위를 만들 수 있다지만
워낙 생소했던 거라서
이것이 뭔가 하는 중이었죠
주변에 해 본 사람은 없는지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게 되면
슬쩍 떠보는 식으로 가볍게
물어 보기 시작했어요
타이밍이 좋았는지 어쨌는지
단순히 존재를 아는 것 뿐 외에
다른 과목이라지만 과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게 뭐냐고 어떻게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거는 최대한
물어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었는데요
뭐 그냥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고
직장인 학력개선으로서
장관 명의의 학위증을
받기 위한 과정을 하고 있다는
정보만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멘토님이랑 같이 해서
자신은 잘 모른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서 소개를
받을 수 있었지요
여쭤 봤는데 4년제 학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총 140점이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그 안에서는 전공 교양이
각각 60, 30은 넘긴 상태로
있어야 된다는 게 있었죠
아무거나 막 들으면 안 됐는데
어디서 무엇을 들어야 될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담당자님이 설계해 주신 대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학위를 만들기 위해 기본이자
중점으로 이용하는 것은
학점은행제라는 거였어요
교육부 장관 명의로 학위증을
받을 수 있는 건데 총장이 주는
졸업장과 동급의 효력을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거고
따로 수능도 없기 때문에
어지간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소리였습니다
수업에 대한 과정을 들어보니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모든 강의는 원한다면
원격교육의 형태로 수강을
하는 것도 가능했지요
직장인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정해진 시간표가 없는 상태라
원할 때 보면 되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부담이 적고
출석도 영상이 올라오면
그 날을 포함해서
2주 안에 들으면 자동으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거였죠
출결 관리가 핵심인데
이걸 80 밑으로 떨어지게 두면
다른 걸 아무리 잘 한다 해도
무조건 떨어지는 구조였어요
한 영상을 다 보는 데에
걸리는 거는 대충 7~90분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었죠
엄청 길지는 않은 분량이라
하루에 한 개씩은 최대한
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몰아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주말에 쉬는 날에는 두 세 개를
한 번에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학은제도 대학 기반이라서
커리큘럼은 다양하게 있었어요
중간 기말은 당연히 있고
과제도 해야 되었습니다
빈도는 많지 않았고
시험을 볼 때는 감독관이
배치되는 게 아니라서
훨씬 편안하게 수강했죠
조별로 하는 건 없어서
골치 아프거나 할 것도 없고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학위를 만들며 좋았던 부분이
기간을 줄일 수 있단 거였어요
우선 학은제엔 연간이수제한
이라고 하는 게 있었습니다
한 학기와 해애 최대로 얻는
점수가 각각 24, 42인 거였죠
140점을 얻어야 되는 건데
제약을 지키면서 한다면
3년 반 정도 걸리게 됐어요
사실 직접 오프라인으로
나가서 뭔가를 하기 보다는
훨씬 단기간에 할 수 있고
귀찮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빨리 끝낼 수 있는 비결은
학은제가 학년제가 아니고
점수 위주라는 점이었죠
포인트를 어떻게 모으는지가
핵심인 과정이기 때문에
제약을 어기지 않으면서
잘 해 주기만 하면 충분히
단기간에 끝낼 수 있었어요
반드시 그렇게 할 필욘 없고
원한다면 천천히 해도 되지만
저는 아무래도 모자란
스펙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 거라 후딱 하고 싶었죠
게다가 이미 2년제를 나왔기에
될 수 있다면 2년 반 안에는
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라는 게
욕심은 정말 끝이 없잖아요
해탈을 하거나 무의
경지에 다다르지 않는 이상
조금 더 빨리 좀 더 좋은 걸
이루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은
정해져 있었고 저 나름대로는
다니고 있는 직종의 전망이
역시 괜찮다고 느끼고 있었죠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대한
낭만도 어느 정도는 있었고
실제로 신입도 꾸준히
들어오는 것에서 느끼 듯
분에 대한 관심도 아직
어느 정도 있는 듯 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지 오래고
앞으로도 나아지면 나아지지
절대 떨어지진 않을 듯 했죠
업무의 특성상 야근이
없을 수는 없었지만
사무직으로서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학력이 부족하니
가능한 빠르게 올리고 싶었고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학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극만 없다면 굳이 욕심
부릴 필요는 없는데
상황이 안 그렇기도 하고
앞으로 비전도 넓어질 거라
그에 맞게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어요
IT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실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보여지는 스펙도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걸 잘 느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막막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는데
멘토님이 잘 알려 주셔서
정말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었죠
경험자도 잘 모르겠다고 한 게
괜히 그리 말한 게 아니었어요
컴퓨터공학 학점은행제가
대학 기반이라서 할 거는
거의 다 했고 무사히 4년제
학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하고 싶은 분은
담당자님과 하면 좋을 듯 싶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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