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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50대에 주부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그렇게 뭐 대단한 이유는 아니고
이 동네 에서 한 25년 살다 보니
근처 아줌마들 모임에서
이제 이쪽 관련 일을 하는
친한 동생이 있거든요
이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수다를 떨다가 어차피
지금 애들도 다 키웠고
시간이 있으니까
사회복지사를 해보라고
추천을 하는거있죠.
물론 제가 귀도 얇고
ttv에 나오는 홈쇼핑만 보고도
혹해서 이것 저것 많이 사고
아들들이 쓸데 없는거
산다고 잔소리도 하긴 하는데
또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나중을 위해서 준비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죠.
지금 아들 둘 다 키우고 나서
첫째는 분가를 시키고
막내놈은 나가라고 얘기를 해도
절대 집을 안나가겠다며
버티고 있는데
이번에 이사 가면서
내 쫓을 생각이에요
이제는 혼자 편하게
살고 싶더라고요
아무튼 다시 얘기를 하자면
그 말을 듣고 주부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동생한테 설명을 듣긴 했지만
이번에 그냥 저냥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는
하나라도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막내보고 찾아 달라고 말을 해도
제 말은 죽어라 안듣기 때문에
큰애한테 인터넷으로 좀 찾아 달라고
얘기를 했어요
사회복지사에는 크게
2급과 1급이 있다고 했는데
1급은 국가고시를 따로 합격을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대신에 2급은 일정 학점의 수업을듣고
실습같은걸 하게되면
시험없이 취득이 가능하다고
말을해서 2급을 목표로
시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책을 안본지도 오래됬고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좀 많이 하긴했는데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마음다짐을 했어요.
일단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1. 2년제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2. 관련 16과목 + 실습 1과목 이수
위 2가지 상황이 되어야만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전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조건을 맞춰야 했었죠.
그래서 큰애가 알아봐준
학점은행제로 교육을 받고
해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전 처음 들어본건데
이게 국가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이 밖에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이라는 걸로
인정 받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걸 통해서 점수를 모아
여러 방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했죠.
아무튼 제가 주부 사회복지사를 하려면
먼저 80점을 모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일반 대학이랑은 다르게
학년을 채워서 졸업을 하는 개념이 아니고
점수를 모아서 졸업을 하는 거라서
수업을 들어서 그 과목 수만큼
점수로 인정이 된다고 했죠.
1과목에 3점씩으로
인정이 된다고했는데
1년에 들을 수 있는 과목이
정해져 있다고 하더군요.
총 14과목을 들을 수 있는데
1학기에 8과목이 최대라고 해요.
그래서 수업으로만 교육을 받을 때에는
주부 사회복지사를 4학기 정도에
끝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아까 말한것 처럼
수업 외 적으로 점수를
모을수가 있는데요
전적대라고 해서 대학교를 졸업했거나
중퇴했던 성적을 인정 받아서
그걸 가지고 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를 나오셨거나
중간에 그만 두셨는데
이걸 알아보고 계신다면
꼭 확인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험으로도 대체가 가능한데
독학사라는 시험이 있는데
이걸 합격해서 과목당 받을 수 있는
학점이 있는데 그걸로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자격증인데
이거는 관련된증을 취득해서
그걸 인정을 받아서 높은 점수로
활용이 가능 하다고 해요.
아무래도 학점은행제라는게
우리나라 유일하게 수업 외에
자격증이나 시험으로 학점을
대체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만약에 단기간에 끝내고 싶다면
이런걸 알고 활용을 하시는게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쨋든 저는 고졸이라서
4학기에서 기간을 줄이려면
방법을 선택을 해야 했는데
아직은 수업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강의로만
먼저 시작을 해보고 결정을
하기로 했어요
수업은 1학기에 15주 과정으로
되어 있는데 매주마다 강의가
올라온다고 해요.
그래서 2주안에 잘 들어주면
알아서 출석으로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전부 온라인 과정이다 보니까
출석이 중요 하니까 까먹지 말고
잘 들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큰애가 가장 걱정한게
시험인데 이게 대학과정이다 보니까
과제랑, 토론, 중간, 기말시험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부다 컴퓨터로 진행이 되는데
토론 같은경우는
게시판에 글을 써야하고
과제는 리포트 형식으로
보통 2~3쪽 정도만
쓰면 된다고 했죠.
시험은 이제 객관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수업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잘 외우면
쉽다고 하더라고요.
저 말고도 제 나이때 분들이나
저 보다 나이 있으신 분들도
다 잘 한다고 하니까
저도 용기내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모르는 부분이나 막히는거 있을때는
뭐 아들들 도움을 받아야 겠죠.
얘기를 들어보니 멘토님이라는 분께서도
피드백이나 이런것들도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 학기를 어떻게 잘 했어요
그래서 다음 학기에는
더 자신감이 붙어서 더 잘했죠.
오랜만에 공부를 해서 그런가
전 재미있었어요.
갑자기 학구열에 불타오른 느낌일라까요
아무튼 그렇게 저는
다른 과정없이 그냥 수업으로만
모든 과정을 마쳤구요.
중간에 실습도 있었는데
이건 그 멘토분께서
제 지역 집근처로 알아봐 주셔가지고
잘 다니면서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길었지만
목표했던 주부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멘토님이
잘 이끌어 주셨고
아들들 도움 받아서
주부 사회복지사를
잘 끝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다 하실 수 있으시니까
걱정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늦은 나이에도 열정을 가지고
주부 사회복지사를 목표로
결과를 만들어 내신
학습자분의 후기였습니다.
실기 같은 경우에는
2020년 기준으로
16과목에 실습1개로
바뀌었습니다.
실습시간은 160시간에
세미나 30시간 이고
이전법 기준으로
그전에 1과목이라도
이수를 하신게 있으시다면
개정전 법으로 인정이 되기때문에
13과목과 실습 120시간만
이수를 하시면 되니까
이부분은 노치지 마시고
멘토와 얘기하셔서
꼭! 확인해보세요.
이 글을 보시고 이해가 안가시거나
다른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하여
물어봐주세요!
꼼꼼하고 체계적인 멘토가
학습설계를 도와드리도록 하곘습니다.
혼자 하시기 어려우시다면 멘토와
함께 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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