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 맞춰서 취업 도전!

by 교육의정석



http://pf.kakao.com/_xmDSxjn/chat


001.jpg?type=w966


관섭서희_브런치_인영.png





안녕하세요 이번에 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 중

하나인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고


특수교사를 지원하게

된 32살 김○환 입니다



저는 원래 이전에 공익으로

홀트아동복지센터란 곳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특수교사분들을 옆에서 보조하며

장애 아동을 돌보는 일을 했었죠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던 게 많았지만

갈수록 점점 보람을 느끼게 되었죠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나오는

따듯함이 있더라고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공익을 소집해제한 이후로도


주말에 나가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이 일을 즐기고 행복함을

느끼는 본인을 발견한 순간이 있었어요


이걸 자각하니 앞으로 제가 해야 할 게

무엇인지 정해지더군요.


저는 이런 친구들을 도우며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복지센터 선생님께 여쭤봤어요

선생님 같은 직업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랬더니 바로 알려주셨죠

특수교육실무사를 취득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당시엔 이게 생소해서 뭔지 잘 몰랐기에

한번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002.jpg?type=w1


이 자격증은 우선 따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게,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되었고

추가로 직무연수 30시간 이상이면 되었죠


딱히 응시 자격엔 큰 어려움이 없어서

금방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높은 경쟁률이었죠

무려 40:1 이었어요.


이 정도면 공익 당시 근무한 기록

제외하고 스펙에서 다른 분들에게 비해


밀리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붙을 가능성이 적었죠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하다가

채용조건란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보았죠


거기에 딱 적혀 있더군요

'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


순간 보고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이거라도 맞추면 붙을 수 있는

희망이 생기는 거잖아요?


이게 무엇인가 보았는데요

세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그리고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이 중에서 무엇을 해야

큰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자격증이 쓰일 활용성을

고려해 보니 사회복지사가

제일 괜찮겠더라고요


왜냐하면 전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제가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는 것은

특수학교에 있는 장애 아동들을 도와주는 거였지,


영유아들을 돌봐주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2급을 선택을 하고

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을 맞추기로 결심했죠



003.jpg?type=w1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저는 사실 고졸입니다.

대학 근처 문턱도 넘지 않았죠.


그런데, 이 라이선스를 따기 위해선

전문대 졸 이상의 학력과,


필수로 들어야 하는 17개의 과목이

있었지요 이것들도 할게 상당히 많았는데


10개의 전공필수와 7개의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실습과목이 하나 있었는데,

160시간 현장에 나가 일을 하고

30시간은 세미나를 들어야 한다고 했죠


순간 보고 후회스러웠어요


대학이나 갈 걸 그랬나,

괜히 고졸로 사회에 나와서


이런 자격 미달을 당하는 게

기분이 썩 좋지 않았죠.



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이

본 자격증보다 더 따기가 어렵다는 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실정이었어요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대학을 가거나 그에 준하는


학점인정기관을 통해서

해결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그런 게 어떤 게 있나

확인 해 보니


학점은행제라고 있더라고요

이전에 간략하게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학점을 되게 쉽게 취득한다고 들었거든요

그 기억을 더듬어 블로그에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004.jpg?type=w1


짧게 설명하자면 이걸로

대졸자도 될 수 있고

사회복지사 2급을 딸 수도 있었어요


대학을 안 가도 학사가 나온다는 게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는데요


대학과정이랑 똑같은 수업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었죠


여기에 사복2급에 필요한

전필 10, 선택 7과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이 강의들을 포함하여 총 80점을 수강하면

전문 학사가 나오게 되어 있었죠


이 과정 하나로 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을

맞출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뻐 바로 신청하려

했는데요



그래도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자고,

어떻게 진행되는 지 한번 훑어보았죠


보니까 학교에 가지 않고,

출석체크도 여유롭게 해도 되더군요


강의가 오픈되고 2주 내에

인강을 수강하면 출석이 되는

구조였어요.


이전에 학창 시절에

늦잠 때문에 지각이나 결석이

많았던 저에겐 너무나도 필요한 제도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걸로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학점은행제를 신청하려 하니, 멘토라는

분이 계시더군요


전 몰랐는데 제가 80점을 취득하는데,

꼭 필요한 전공과목 이수와, 실습을 도와주고


궁극적으로 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중요한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과목들을 알아보면서

조력자 도움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기에


바로 상담을 받았죠.

선생님께선 수강신청부터


사회복지사 2급 필수과목을

다 골라주시고, 실습 센터까지

알아봐 주셨는데요



덕분에 수월하게 이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강의에 나오는 시험과 과제가

저한테는 어려운 경우가 있어,


한 번씩 벽에 부딪힐 때가 있었죠

이럴 때마다 선생님께선


그간 숱하게 경험했던 일들이기에

노하우와 비법이 있었고


이를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네요

그렇게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특수교육실무사 우대조건을 맞출 수 있었네요

그렇게 지금은 지원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여러분들도 저처럼 준비를 하고

대기 중이신 분이계시다면, 같이 잘 되길

기원하며 글을 마칠게요 안녕~





관섭서희_브런치_인영.png


http://pf.kakao.com/_xmDSxjn/chat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학점은행제 4년제 학사학위 일과 병행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