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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O은 입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토대로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예전부터 언어와 관련된
공부를 정말 좋아했었어요
외국어도 다양하게
배우고 싶어했고
과외도 여러번 했었죠
대학 졸업 후에는
해외 여러 곳을
여행했는데
생각보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한글을
배우고싶어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간단하게 한글을
가르쳐 줬을 때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직업으로서 이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한 번 흥미가 생기니
계속해서 파고들게
되더라구요
자세히 알아보니
국어국립원이 주관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이 필요했어요
한국어 선생님 되는법에 대해
알려면 이 증명서부터
시작해야 하죠
한교원은 1급부터
3급까지 있었는데
2급부터 학교에 취업이 가능해요
3급은 양성과정을
거친 후에 1년에 1번 있는
시험만 보면 된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이게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1급은 경력을 쌓아
승급을 하는 방식밖에
없었구요
그런데 2급을 시도하자니
관련 학과 학위와
선이수 15개 항목이 있었어요
이 나이에 수능을
다시 준비해서 또 대학생활을
해야 하나 막막하기만 했죠
온라인 제도를 찾아 떠돌던 중
학은제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
개설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죠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주관하는 교육제도로
모든 과정이 원격으로 진행됩니다
교육부 장관 명의로
학위증이 나오니 공신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도 낮고
난이도도 높지 않았죠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서
출석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학비같은 경우는
일반대와는 5배정도나
차이가 나 아주 합리적이었답니다
학기제가 아니라
총점제이기 때문에
수업 외 다른 방식으로도
자유롭게 기간단축이
가능하답니다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의 첫 단계인
학력을 학은제에서 만들기로
결정한 이유들이었죠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의 핵심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은
수료하기 위해 총 140점을 들어야해요
다행히 저는 이미 4년제를
졸업한 이력이 있어서
전공 48점만 들으면 됐죠
교양과 일반은
이전 학교에서 충분히
들을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에요
총점을 생각보다 많이
채운 상태로 출발할 수 있어서
안심이었어요
그런데 이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존재한다고 합니다
총점을 채울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일반대에서 강의에
출석을 하는 것처럼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죠
또 이전 학교에서 들었던
과목을 인정받아 가지고 올 수 있는
전적대가 있답니다
4년제졸업은 전적대를
이용하지는 못하고
타전공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가산점이
부여된 자격증을
따는 것입니다
난이도가 낮고 가산점이 높은
것들이 많아서 잘 활용한다면
꽤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마지막은 대학판 검정고시인
독학사입니다
총 4단계의 시험이 있는데
합격한 과목의 수만큼
가산점을 받아올 수 있어요
커트라인도 60점으로
여유롭고 합격률 70%가
넘는다 하니 해볼만 하죠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수업이 원격인만큼
동시에 대비해도 부담이 없어요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특징이 한몫 했죠
학은제는 매주 업로드되는
인강을 시청하는 것으로
출석이 인정됩니다
기한은 2주로
넉넉하게 주어지니
급하게 들을 필요가 없어요
출퇴근길에 듣거나 주말에
몰아들어도 진도를
따라가는데에는 무리가 없답니다
진도율만 채우면 출석이
되는거라 영상 틀어두고
다른 공부를 해도 지장이 없어요
학업은 멘토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수료는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죠
저는 한국어선생님 되는법
최적의 루트를 만들기 위해
도움을 받았답니다
제가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을
자세히 알지 못하다보니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했어요
제게 필요한 전공부터
필수로 들어야하는 과목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저는 그냥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만 따라하면
모든게 해결되어있었어요
마지막 학기에는
실습을 해야 했는데
큰 어학당에 가면
실제로 모의 강의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갔던 어학당이
모의 강의를
시키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갔으면 너무 당황해서
떨기만 하다 왔을텐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 뒤라
당황하지 않고 잘 마쳤어요
한 학기는 일반대와 비슷하게
총 15주인데 8주차와 15주차에
각각 중간과 기말을 봅니다
원격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개인공간에서
보게 되는데
감독관이 따로 없기 때문에
각자 준비한 자료를
참고할 수가 있었죠
저는 쌤께서 자료 정리를
많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었어요
1:1로 관리를 받기 때문에
수시로 개인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었는데
학습 과정에 문제가 생겼을때
조금 늦은 시간에 연락해도
바로 답변을 주셔서
그때그때 문제상황을
바로 넘길 수가 있었죠
또 신청해야하는 것이나
변경된 사항이 있으면
일정이 지나가기 전에
체크해서 알려주시고 신청하는 법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행정절차가 여러개라
하나라도 놓치면 증서 수여
자체가 미뤄질 수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6개월까지
대기해야 하니
잘 알아보고 숙지해야 해요
저는 멘토님의 꼼꼼한 서포트를
받으며 무사히 선이수를 끝내고
학위도 잘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궁금해하고
사랑하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려구요
제가 지나온 여정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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