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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청소년학 수료하고
자격증 2개를 취득한 김O혁 입니다
저는 대학졸업 후에
진로를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퇴사와 이직을 반복했었죠
하지만 제가 마냥 어리기만 할 것도
아니고 이젠 슬슬 정착을
해야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청소년지도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학생들과 관련된 센터에서
일하게 되는데 보통 수련회 가면
계시는 선생님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직원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격증을 따야
할 수 있는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딸 수 있는건지 찾아봤더니
전공 8개를 들어야 한다고 했죠
원래는 필기를 봐야하는데
4년제를 가지고있고 저 8개를
들으면 필기 면제가 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 수업을 직접 들어야
한다는건데 8개 듣자고 대입 준비를
하려니 눈 앞이 깜깜해졌어요
학교에 가지 않고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수소문해보니까
온라인 제도가 있다는겁니다
그렇게 알게된 학은제는
원격으로 대학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국가에서 주관하고 있고
일반대와 동등한 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수료하면 교육부 장관의 명의로
학위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저는 학비가 가장 부담이 되었는데
비교해보니 일반대의 1/5정도밖에
하지 않아 합리적으로 느껴졌죠
저는 상담을 도와주신
선생님을 통해 장학 혜택도
적용을 받을 수 있었어요
고졸이라면 누구나
제약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진입장벽이
낮다보니까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고 하셨어요
제가 과락할까봐 걱정을 하니
출결만 잘 챙기면 과락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안심시키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청지사를 따려고 8개만
듣고싶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학점은행제 청소년학 학사까지
따는게 어떻냐고 하시는거에요
학력은 이미 있어서
8개만 들으면 될 것 같다
말씀드렸더니
학위까지 따면
청상사 조건까지 충족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나를 따면 두 개가
따라온다는거죠
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멘토님의 말을 듣고
학점은행제 청소년학을
수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년 과정을
수업으로 이수하려면
총 140점을 들어야 해요
하지만 저는 4년제 졸업을
했기 때문에 전공 48점만
들으면 끝마칠 수 있었죠
여기는 연간이수제한이 있어서
1년에 최대 42점까지만
들을수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48점을
다 들으려면 1년하고 한 학기가
더 필요하다는 말이었죠
6점이면 두 과목인데 두 개 때문에
4개월을 더 써야한다는게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 학은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총점만 채우면 되는거라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총점을 채우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은
강의를 듣는 것이겠죠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만큼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쓸 수 있는
추가 수단은 전에 다녔던 일반대에서
과목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저는 졸업을 해서 48점으로
플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전적대는 쓰지 못했죠
다음으로는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을 따는 것입니다
학점은행제 청소년학의
경우는 전공 가산점을 주는게
제가 준비하고 있는
청지사와 청상사뿐이라
딸 수 있는게 없었죠
가능하면 나중에도
스펙으로 쓸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그 대신 독학사를
활용할 수 있었어요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모의고사 형식의 시험이에요
합격한 과목 수만큼
총점을 채울 수 있었고
커트라인 60점만 넘으면 통과였죠
어려울까봐 걱정도 됐었는데
합격률이 무려 70%로
쉬운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니 정말 간단하게
통과할 수 있었답니다
온라인 방식이 저한테는
아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일단 시간표 없이 자율적으로 일정을
짤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였죠
수업은 매주 업로드되는
강의를 끝까지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방식입니다
영상은 70분이 조금
넘는 길이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꼭 끌까지 들어야
출석체크가 되니
진도율을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기한은 2주라는 넉넉한 시가이
주어지니 서두르지 않아도
여유롭게 다 들을 수 있었어요
모바일로도 볼 수 있어서
저는 침대에 누워 폰으로
자주 보기도 했죠
진도율만 채우면 되니
틀어두고 독학사 공부를
하기도 했네요
또 청상사는 청지사와는
다르게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발급이 되기 때문에
이 공부도 미리미리
해야 했어요
이수 난이도도 쉽고
멘토님을 통해 학습 지원도
든든하게 받았기 때문에
병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간 단축에 성공해서
학점은행제 청소년학 취득까지
8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는데요
여기에는 담당쌤의 지원이
큰 몫을 했습니다
저 혼자였다면
단축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거나 방법을 몰라서
4개월을 더
허비하고 있었을게 뻔하죠
제가 원하는 방향에 맞춰서
알맞는 플랜을 짜주시고
계속 소통하며 조율도 해주셨죠
과제나 시험도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제가 신경쓸 건
출석밖에 없었어요
감독하는 사람 없이
보기 때문에 각자 자료를
참고할 수가 있었는데요
요점 정리를 잘 해주셔서
참고자료 정리하는게 정말
편했어요
덕분에 과락을 걱정하던것이
무색하게 큰 힘 들이지 않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죠
학습 지원 뿐만 아니라
행정 절차와 관련해서도
의지가 됐었는데요
학은제는 학습자들이 스스로
행정 처리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숙지할 것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자몽쌤이 일정을
다 체크해주셔서 제가
해야 할 것이 없었어요
메세지로 연락주시면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면
해결됐죠
이렇게 든든한
서포트를 받으며
문제없이 과정을 끝마쳤어요
이후에 청상사에 응시했는데
미리미리 공부를 해둔 덕에
바로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죠
이렇게 학위 하나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 경험담은 어떠셨나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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