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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CPA 학점인정을 신청하여 응시자격을
맞춘 뒤, 공인회계사를 따고 승진에 성공한
35살 김○영 입니다
저는 원래 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종각에 있는 특정 증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회사였기에
들어가고 근 3년간은 너무 좋았죠
어느덧 대리를 달고,
연수가 더 차다 보니 이제 승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의 사수에게
물어봤었죠
빨리 진급하거나,
올라가기 위한 특정 조건이 있습니까?
말씀해 주시더군요.
이전에 계시던 과장님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편이었는데,
그분이 가지고 있던 자격증이
CPA였다는 것을요.
알고 보니 삼○ 회계법인에서
계시다가 오신 것이었죠
그러고는 공인회계사를 취득하면
증권가에서 오래 살아남고,
추가로 승진 혹은 진급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아, 이게 올라가려면
거진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라는 걸 느끼고
회사를 다니며 이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준비하려면 특정 응시자격이
필요하더군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했는데요
토익 700 이상이고, 성인이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cpa 학점인정이 신청 되어
있어야 했죠
영어점수야 뭐 기존에 940점 정도
되었기에 그렇다 했고, 성인이란 자격도
이미 달성해 놓은 상태였죠
근데 마지막 제도는
조금 생소했습니다
회계 혹은 세무 관련 과목 12점과
경영학 9점, 그리고 경제학 3점
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를 신청하려면
학교를 다시 가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죠
그러나 이는 불가능이었던 게,
애초에 대학도 졸업 해 놓은 상태이고,
추가로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에
말이 안되는 소리였습니다
그렇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에
동기 중 공인회계사를 취득한 친구가 있길래
한번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응시자격을 맞추려는 데 지금 상황에서
병행이 가능 하냐고요
그랬더니 본인이 했던 방법을
알려 주더군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학은제는 자격증 관련 학과가 아닌
사람들이 회계사 라이선스를 취득할 때
다 썼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CPA 학점인정을 받고 신청하는 데 까지
이 제도가 최고더군요
왜 그런지 설명 한 번
해 드릴게요
우선 이는 대학을 가기
힘든 상황에 있는 직장인,
편입생 혹은 어르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었어요
학교를 직접 가지 않아도
학점을 딸 수 있기 때문이었죠
이게 무슨 말이냐,
보통 점수는 현장 강의실에
들어가서 교수님의 출석체크를 받은 후
수업을 들어서 따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러나 이는 100% 인터넷 강의였기에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수업도 인강, 시험 과제도 온라인 제출
저처럼 회사 다니는 사람들에겐
최적화된 제도였죠
여기에 출석체크 방식도 굉장히
신기했는데요
인강이 열리고 2주 내로
청강을 하면 되는,
그런 자유로운 시스템이더군요
제가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가면
8시 정도 되었는데,
귀가하는 동안 혹은 집에 가서
새벽에 틀어 놓아도
출석이 되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하는 방법을 알고 나니
바로 진행하려 했는데요,
친구가 조언을 해 주더군요
CPA 학점인정을 받고 수월하게
신청하려면 멘토를 끼라고요.
그렇게 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는
플래너에게 물어봤지요
CPA 학점인정 신청을 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랬더니 알려 주시더군요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려면
회계 12, 경영 9 경제 3이란
점수들이 필요한데 이는
학은제 수강하면 금방 한다고,
다른 방법으로는
독학사를 합격해서 할 수도 있는데
그건 많은 점수를 취득하는 경우에
나머지 루트를 밟는 것이라고 하셨죠
저는 이전에 전적대에서
경제 관련 과목은 이미 이수했고,
경영과 회계도 한 과목씩 들은 상태라,
총합 5강의만 들으면 되었었죠
단 한 학기만 수강하면
맞출 수 있는 조건이었기에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며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고는 멘토 분에게
빨리 진행하자고 말을 했죠
그러자 플래너님은 바로 과정을
밟자고 말을 해 주셨고
제가 인정받은 들은 과목을
제외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의들을
조목조목 골라
수강신청을 도와주셨어요
이런 사소한 배려들에 더해,
제가 회사원이다 보니 수업을
놓치거나 하는 것들이
시험이나 과제에 나오면
본인만의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해
주셔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셨어요
또한 차후에 CPA 학점인정을 신청하는
기간이 있었는데요,
제가 워낙 바쁘고 일이 밀려있어서
이를 따로 상담하며 고충을 토로했죠
그랬더니 아 그럼 해 드리겠다고 하시고는
원격으로 직접 학점 이수를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공인회계사 응시자격을
맞추고 시험을 쳤는데요
역시 어렵더군요 한 번에는 안 되었지만
2년간의 유예기간이 있었기에
다음 연도에 도전하여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이 해 주신 배려에는
감사드리고 있네요.
아 참고로 위에 말씀 못 드린 게 있는데
전 이전에 합격해서 상관없지만
25년도 시험부터는 CPA 학점 이수 과목이
회계 세무 12, 경영 6, 경제 3, IT 관련 3으로
변경된다고 하더군요
저처럼 도전하시는 분들 잘 참고 하시고
시험 응시해서 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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