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xkDxoxln/chat
안녕하세요 :)
저는 4년제 졸업후 복수전공
과정을 이용해 학력 개선을 한
30대 직장인 박 O 영입니다^^
원래는 전 어문계열 출신인데
진로 고민 없이 진학을 했다가
뒤늦게 아쉬움이 몰려왔는데요
처음엔 편입도 살짝 고민했지만
나이가 너무 많다 느끼기도 했고
다시 학교를 다니는 건 솔직히
부담스럽다 판단을 했답니다 ㅜ
그래서 다른 경로를 알아보던 중
요즘엔 원격으로 학위를 얻거나
보완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서
먼저 가장 유명한 사이버대를
알아봤는데 결국 3학년부터
입학해 2년이 걸리더라고요?.. ㅠ
비대면 수업은 장점이었지만
졸업까지 걸리는 소요 기간은
별다른 차이 나지 않았기에
다시 대안을 찾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교육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학점은행제라는
공식 정책을 알게 되었죠!!
국가 인증 제도라 믿음이 갔고
모든 과정이 100% 온라인이라
재직자들도 많이 참여하면서
수료자 후기들도 꽤 자세해
실제 케이스를 참고해 보다가
선생님과 상담하게 됐습니다 :)
나라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는
고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고
새로운 학위 취득도 가능했어요
대학에 직접 가는 건 아니지만
운영 방식이나 학사 시스템은
일반대와 거의 유사했답니다 ㅎ
여러 장점 중 가장 마음에 든 건
학년이 아닌 '학점제' 방식이라
편하게 점수를 모을 수 있었는데
즉, 각자 정해진 점수만 빠르게
모아주기만 하면 수료가 가능해서
기간 단축도 충분히 되더라고요
또 한 가지 안심이 됐던 건 담당
티백쌤이 1:1로 끝까지 책임지고
도와주신다는 부분이었답니다
사실 처음엔 학위를 위해서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했는데
학은제를 통해서 길이 보였죠 ㅎ
그래서 전 저는 이공계 쪽으로
졸업장을 원한다 말씀드리니
맞춤 플랜을 짜주셨답니다
덕분에 빠르게 계획을 세우고
강의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4년제 졸업후 복수전공 관련
일정을 정리해 주시더라고요!
티백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
4년제 졸업후 복수전공으로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따로 특별히 복잡한 건 없었고
제가 원하는 방향을 말씀드리면
선생님이 잘 조율해 주셨습니다
결국 전공은 컴퓨터공학으로
결정했고 관련 인강을 통해
48점을 이수하면 되더라고요?!
듣기엔 꽤 간단하게 느껴졌고
‘강의를 몰아서 들으면 되겠네?’
싶었는데 현실은 달랐답니다ㅜ
왜냐면 교육부 기준상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 1학기엔 24점, 연간
42점까지만 보유해만 했어요..
그래서 최소 1년은 넘기겠구나
싶어 아쉬웠는데 다행히 운영
시스템이 굉장히 효율적이라서
멘토님께서 이를 알고 곧바로
컴활 2급을 추천해 주셨는데
이게 6점으로 점수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뭐 기간도 줄이고 미래에 이직을
준비하려면 자격증 한 줄이라도
이력서에 추가하는 게 유리했죠
그래서 긴 고민 끝에 쌤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답니다 :D
결국 소요 기간은 약 8개월,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인강은 국가에서 인가된 공식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그렇게 저의 학습 커리큘럼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
4년제 졸업후 복수전공 수업을
막상 참여해 보니까 별다른
특별함이나 어려움도 없었고
꽤나 익숙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인강은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자동 인정되는
유연한 시스템이라든지 또는
눈앞에 교수님이 없다 보니
딴짓을 해도 눈치 보일 일 없이
편하게 수강할 수 있었답니다
전반적으로 만학도를 위한
제도다 보니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회사원에게
너무나 좋은 환경이었어요 ㅎ
처음엔 저녁 시간 위주로
수업을 들을 생각이었는데
출퇴근 시간이 꽤나 길어서
언제 들어야 하나 했지만
정말 다행히 일주일에 한 번
녹화 강의만 올라오는 구조라
2주안만 들으면 됐답니다^^
이후 진도에 익숙해지고 나선
주말 이틀 동안에 몰아서 듣는
방식으로 루틴을 잡아갔어요!
중간에 과제와 시험도 있었는데
간단한 코딩도 포함되어 있어서
기초를 잡는 데 유익했습니다
물론 개발자가 될 건 아니지만
4년제 졸업후 복수전공 통해서
기본적인 개념은 익힐 수 있었죠
저는 졸업장이 우선이었기에
높은 성적보다는 수료가 중요했고
평균 60점만 넘기면 됐답니다^^
그리고 리포트 작성할 때도
엄청난 서포트를 받았는데
특히 아무래도 회사원이다 보니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기
솔직히 꽤 번거롭더라고요 ㅠ
그런데 쌤이 자료 찾는 방법부터
작성 팁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무리 없이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
결국 우여곡절 끝에 8개월이
지나 4년제 졸업후 복수전공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또한 특이했던 건 일반 대학처럼
행정 처리를 학교가 하는게 아닌
직접 신청해야 했다는 점인데
저는 이미 수료까지 끝난 상태였지만
멘토님이 꼼꼼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헷갈리지 않고 마무리하게 됐답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해서 느낀 건,
저처럼 국가제도를 처음으로
활용해 보시는 분이라면
정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걸
꼭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처음엔 계획도 직접 다 세워야
했고 주의할 점도 은근 많아서
혼자였으면 엄청 헤맸을 것
같기도 하고 직장을 병행하고
있던 전 조금이라도 복잡하고
힘들었다면 중도 포기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계속 들더라고요
그러나 멘토님과 함께한 덕에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끝까지
잘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
그 결과 저는 무려 2학기 만에
전공 변경도 마쳤고 지금은
이직을 천천히 준비 중이랍니다
물론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지만
시간을 절약한 만큼 더 깊게
고민하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올해 목표가 있으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방향을 잡아가는 걸 추천하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http://pf.kakao.com/_xkDxoxl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