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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나 기술직 진로를 본다면
관리직으로 나아가길 바라겠죠
저는 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이 과정을 갖출 수 있다는 얘길 듣고
시작한 계기가 됐습니다
그래도 비전공자 입장에서
분야도 현장, 사업관리가 있지만
품질관리자 선임기준을 봤는데요
어느 분야라도 전문성은 필요해도
지식으로, 보다 나은 현장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미 처음부터 이 길로
쭉 해오는 분들보단 스펙도 부족하고
기회가 적을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현직에서도 필요로 하는
조건사항을 저도 할 수 있었답니다
다행인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대비를 할 수 있던거라
같은 계획을 보고 계신분들께서는
참고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먼저 제가 생각했던건 당연히
대학을 다시 가야하지 않을까 싶었죠
어느곳에서든지 높은 자리로 간다면
학력요건이 필요하기도 했고
전문성 전공자가 되는 것부터 인정을
받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이런 품질분야에서는
온라인 과정을 찾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정확한건 경력수첩을 맞춰야 했답니다
알고 보니까 공사, 작업 규모에 딸
기술인 초,중,고,특급의 경력수첩을
가진 사람들을 배치 하게 된다고 해요
이 수첩은 학력, 경력, 자격증, 교육
등으로 역량점수를 받게 되는데
모두 하나씩 합쳐서 35점 이상이
나온 경우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련 전공자 4년제 학력이면
20점정도까지 받게 된다는데
그러면 품질관리자 선임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점수를 올리기 좋은 방법은
자격증을 취득해 주는 것이였는데요
우리나라 국가기술자격증인
산업기사 기사 등을 따는 것이였죠
종목은 품질경영이였구요
학부를 갖춘다는 조건하에
가장 낮은 기능사를 따도 되고
바로 윗단계인 산업기사도 되지만
기술직은 경력 무시못하고, 확실히
스펙 싸움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인식이 산기 등급까지는 웬만해선
누구나 따는 정도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은 안된다고 해서
기사를 봐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이 종목엔 기능사가 없기도 하고
산기와 난이도 차이가 엄청 심하게
나는 것도 아니지만 오히려 이 때부터
진짜 전문성을 인정 한다고 해요
물론 이전 등급들도 아예 안되는게 아닌
그래도 기회를 잡기도 한다지만
경험이 부족한 저에겐 윗단계로 보는게
도움일 될거란 얘기와 판단이였죠
참고로 기사를 따려고 해도 관련전공의
4년제 학위가 필요하기는 했습니다
그럼 이래나저래나 같은거 아닌지?
근데 또 다르더라구요,
이걸 8개월만에 응시조건을
갖출 수 있는 과정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평생학습제도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라고 있어요
대학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 하는
사이버대와 비슷한 곳이거든요?
참고로 여기서도 관련된 학부는
오프라인 출석 수업을 거쳐야 하지만
딱 품질관리자 자격증 요건만
갖출 것이라면 경영학도
인정을 받게 되어 있어
기간, 편리함, 학비 등 여러 부분을
조금 더 효율적이게 해줄 수 있었죠
학력 점수를 못받으면 점수가 나오나?
품질관리자 선임기준은 채워지나?
싶은 염려가 있을 수도 있지만
비전공자 입장에선 기본 학위 10점,
그리고 기사 등급이 30점이나
인정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40점까지는 나오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학위조건도 중요하고
필요한 것도 맞기는 하지만
현직자분들도 준비를 하는만큼
자격증 또한 중요한 부분이면서
여러 기업들도 보니까 기사를
갖고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거나
우대를 해주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근데 저처럼 비전공인 사람들은
당연히 경력을 쌓을 방법도 없는데
이렇게 인강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너무 효율적이였다는 것인거죠
그리고 대학 과정이라고 해서
일반 학교를 다니는 것과는
절차가 많이 달랐었어요
제 상황에선 원래라면 편입으로
학년 과정을 다녀야 했겠죠
그렇게 졸업을 하면서 자격증을 따고
품질관리자 조건을 만드는건데
그러면 기간은 못해도 3년..?
그런데 평생학습제도에서는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 였어서
그런 절차가 따로 없더라구요
전공, 교양, 일반 이수구분으로
총 140점을 맞춰주는거라 했지만
비전공자인 사람은 교양과 같은
수업들은 이미 충분히 들었다고
인정을 해주는거라
필요한 전공 수업만 일부 듣고서
학위를 받을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타전공이라고 48학점만 만들면
추가로 학력을 받을 수 있던 것입니다
확실히 수업 분량이 적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걸리는 기간도 적고
무엇보다 학비도 적게 들더라구요
제가 학업이 끝나는데는 전체적으로
8개월만에 끝나고 자격을 따기까진
대략 1년 반정도 걸렸나..?
그것보단 덜 걸렸던 것 같은데
대략 기억하자면 원래 방식보단
절반정도 빨랐던 것 같아요
이게 조금 벅차기도 했었어요
학습과정도 챙겨야 하고, 그 안에서
기사가 난이도가 조금 있다 보니까
아예 다른 것만 배워왔던 제가
새로 접근하기엔 솔직히 어려웠죠
심지어 학업을 8개월만에 끝내려면
cs리더스 관리사라는 것도 따야 했는데
그것도 공부가 필요했었으니..
정말 그나마 다행이였던게
강의를 수료하는 난이도 만큼은
정말 수월한 편이였던 겁니다
실시간으로 듣는 것도 아니라서
나름 편리하게 수강도 해줬고
학기마다 응시하는 시험이나 과제도
다 원격이라 다 요령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전공이 다른만큼
아예 수업 내용들이 다르다 보니까
어떻게 대비를 해줄까 싶다가도
오히려 신경을 거의 안쓰게 돼서
따로 강의를 들어주기도 했고
그 덕분에 시험도 한 번에 패스하며
품질관리자 선임기준 조건을
빠르게 갖출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중간중간에는 담당쌤이 기출문제를
풀어 볼 수 있는 홈페이지들도
같이 알아봐주신 덕분에
힘이 정말 많이 되었답니다
근데 확실히 비전공자면 많은
시간의 공부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여유가 시험에 관한 강의를
따로 들어주는게 도움이 컸었네요
그리고 신기한게 하나 있어요
이렇게 취득한 기사도
산업공학이나 안전공학 과정에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무려 20점까지나 인정 받기 때문에
똑같이 48점 기준으로 봤을 땐
이미 반절이 줄어 드는 셈이죠
그래서 일부 수업만 들어 준다면
관련 전공자도 될 수 있다는건데
저도 아직 여기까진 못해봤지만
혹시나 이렇게 학위를 만들게 되면
그걸로 또 찾아 뵙도록 할게요!
그래도 비전공자 입장에서 자격증
하나로 품질관리자 선임기준 조건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
이렇게 몇 자 안되지만 적어 봤는데요
경력이 없어도, 원격으로 가능하니
걱정 말고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어 내려가서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는데
어짜피 평생학습기관에 전문가가
각자 상황에 맞춰 학습 과정도
하나하나 알려주실거라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어떤 방법이든
꼭 관리자로 선임 되시길 바라며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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