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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짧은 시간내에 방과후선생님 자격증을
취득한 계기를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저의 첫 접근 계기는 이랬답니다
예전엔 평범한 남들처럼 회사를
다니고 있었지만 지금 와서는
그렇게 평범하게 다닐 순 없었어요
아이가 조금 크기는 했지만
아직 손길이 많이 필요할 때라서
오전, 저녁중에는 집에 있어야 하고
일은 필요한 상황이라 정상적인
풀타임 일자리보단 파트타임쪽의
직종을 알아볼 수 밖에 없었죠
단순한 아르바이트도 봤었는데
그나마 정규직인데 파트별로
일할 수 있는게 어린이집이라던지
방과후선생님이더라구요
학교일 경우엔 점심, 오후, 저녁
이렇게 나뉘어지기도 했었는데
일반 페이보다도 높은 편이였답니다
아이들을 싫어 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쪽으로 근무를 한다면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라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하는지
채용 공고를 찾아 보니까
보통 자격증을 요구 하더라구요
바로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이 두 가지가 있으면 됐었죠
공통적으로 요구하는게 보육교산데
지역별로 가끔 기관에 따라
사회복지사가 있어도 된다는
곳이 간간히 있기도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곰곰히 생각 했던건
단순히 방과후선생님 자격증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교육쪽으로 더 생각해 봤을 땐
아무래도 보육을 취득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였답니다
방향성이 확고하게 잡혀 나가니까
저도 적극적으로 더 알아보게 됐고
너무 괜찮다고 생각 했던 것이
이런 국가자격증을 취득 하는데
별도의 시험을 안봐도 됐던거예요
대신, 여기서 잠깐 주춤 했던건
교과목 이수를 해야 했었는데
학력은 2년제 이상 필요 했지만
대학을 나온 상태라 걱정은 없었고
교과목만 비대면8개 대면8개 실습1개
총17개를 수강하면 끝이였죠
걱정은 실습이 있어서가 아니였습니다
그거야 지금 낮부터 다니면 되니까
그렇게 게이치 않는 부분이였는데
그게 대학 과정이였기 때문에
입학을 하는게 우선이였으니
부담,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워낙 옛날로만 생각해서지
요즘은 또 알던대로는 아니였답니다
굳이 대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수업을 수료할 수 있었는데
저는 평생학습기관을 통해
방과후선생님 자격증인 보육교사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어요
막 엄청 다르고 한건 없었지만
편의성과 수료 기간, 그리고 누구에게
중요한 학비 등의 절감이 많이 돼
굉장히 효율적인 편이더라구요
당장 편입학을 하는데 평가도 없이
수강신청을 할 수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대학에서는 학년별로
수강 가능한 교과목들이 정해져 있고
보육교사 특성상 수강 이후 졸업까지
마무리 되어야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꼼짝 없이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걸
여기선 제가 필요한 교과목들만
선택해 수강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훨씬 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참고로 학년 절차가 아니라 모든건
학점제로 되어 있어 이렇게 자유롭게
원하는 수업만 들을 수 있던건데
그래도 학기마다 이수제한이 있어서
이걸 다 듣기까진 3학기는 걸렸지만
기간은 1년 3개월 정도가 다였습니다
그정도여도 필요 강의도 다 듣고
학위까지 받을 수 있었거든요
어떻게 이런게 가능했었냐면
학기엔 최대8개까지, 1년엔 14개로까지
수강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그럼 17개는 3번의 학업연한으로
채울 수 있다는 얘기였는데
중요한건 방학 기간이 따로 없고
개강일정이 학교달 달리 여러번
먼저 열리는 편이라서
3학기라고 해봤자 1년 하고 3개월정도
이내에 끝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대신 학위를 받는 기간이 상반기
하반기로 정해져 있다 보니까
방과후선생님 자격증을 받기까진
대략 1년 반정도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대학에 비해선 쉽고 빨랐죠
그리고 저처럼 학력이 있는 상태에선
2년제든 4년제든 상관 없이
타전공이라는 절차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는 17개의 수업들이 모두
학위를 취득하는 요건인 전필,학점이
모두 갖춰지게 되는 상황이라
아동학으로 4년제 학사학위까지
받게 되니까 학력이 덩달아
딸려오는 듯한 기분이였어요
학기수가 줄어든만큼 필요한 것만
듣는만큼 학비도 적게 들어가서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수업 과정이였어요
참고로 평생학습제도는 대부분을
온라인 절차로 진행하고 있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업엔
시간표가 짜여져 있진 않더라구요
주차별 올라오는 강의들을 매번
2주일 안에만 시청 해주면 되는거라
굉장히 편리하게 공부를 했었고
대면수업이라는 것도 저는
다 출석 교육이겠거니 싶었지만
한 학기 진행하는 동안 주말에
딱 한번 교수님과 다른 학습자들과
출석 수업을 받으면 됐었어요
저는 전체가 온라인이라기 보단
실습을 나가기전에 이렇게
다같이 실제 교육을 받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도움이 돼서
방과후선생님 자격증으로 보면
사회복지사 보단 확실히 보육교사가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나마 실습이 걱정이 들긴 했던게
240시간이라 조금 많게 느껴졌거든요
실제로 기간도 만만치 않게 걸렸는데
다행히 어린이집을 잘 골랐었는지
거기에 계신 쌤들도 텃세 없이
너무 착하시고, 제가 나이가 많아서인지
틈틈히 잘챙겨 주셔서 나름 재밌고
보람차게 시간을 보냈었던 것 같아요
가만 생각해보면 어쨌든
방과후선생님을 하게 됐을 때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게 아니라
그 때도 학교 수업까지는 아니지만
놀이수업 같은 것들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보니까
이렇게 아이들일지언정 더 유사한
수업들로 배우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사복이 아예 연관성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조금 더 적합한걸 보았을 때는
보육교사가 방과후선생님 자격증에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에요
어디까지나 선택은 각자가 하지만
그게 사회복지가 됐다 하더라도
똑같이 평생학습기관에서 따면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을테니
취득 절차에 대해서도 참고 해서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나 교원, 정교사 등의
수준급 자격을 소지 하고 있다면
이런건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혹시나 헷갈리고 방향이 안잡힌다면
저처럼 전문쌤에게 조언을 먼저 받고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뒤죽박죽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구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해 드리며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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