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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대졸 과정을 이용하며
달랐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은
이 기관에 대해 관심을 가진
목적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그런분들에게 꼭 한 번은
추천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에요
국가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던지
아니면 진로가 변경 되어 원하는
분야의 전공자가 되어야 할 때 입니다
그런 경우 보통 생각하게 되는건
편입 절차를 보게 될텐데요
줄임말로 학은제라는 이곳에선
학년이란 구분이 없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조금 달랐거든요
정확히 타전공이라는 과정을
이용하게 되고 제가 느꼈을 때는
예전 대학을 다니던 시절 복수전공과
비슷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교양이라던지 1학년부터 많은
수업들을 굳이 다 들을 필요 없이
제게 필요한 전공의 전필 또는
전선 교과목들만 일부 듣고서
기존에 있던 학력은 놔둔채
추가 학위를 받을 수 있던 것이죠
조금 다른점이라면 분명 재학중에만
가능한 절차를 이곳에선 학력을
갖춘 사람이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정확한 취득 기준만 보더라도
원래 과정이랑 확연한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고졸이나 전문대를 나왔을 때는
140학점까지 취득해야 했답니다
전공60, 교양30, 일반50 이렇게
이수구분이 필요 했었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한데
3학기 ~ 7학기정도 걸리다 했죠
그런데 이 타전공 절차를 통해
학점은행제 대졸 과정을 하게 되면
전공 48점만 맞추면 되다 보니
딱 봐도 100점 가까이 차이가 났고
기간은 대략 3학기정도 걸렸어요
학년이 없는데 학업 연한이
생각 보다 긴편이라구요?
저도 그런 의문점을 갖고 있었는데
어쨌든 학은제도 일반 학원이 아닌
정식 대학 과정의 기관이라서
학기별 진행이 되는 것이였고
학교에선 학년별로 수강할 교과목의
제한이 있는 여기간 이수 가능한
최대 규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한 학업당 15주 밖에 안되고
수업도 3월 9월이 아닌 미리 시작하며
심지어 방학 시기도 없다 보니까
끽 해봐야 1년~1년 반 밖에 안됐어요
그리고 저도 2학기 시즌에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두 번 학업연한을 통해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됐죠
기존엔 학기에 24점이 최대,
1년엔 42점까지만 이수 가능 했는데
지금처럼 연말에 시작하게 될 경우
다음 학업 시기가 내년으로 바뀌니
이런 이수제한도 처음부터 시작이라
다음 번엔 다시 24점까지 이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번만에
학력개선을 할 수 있던 것인데요
어떻게 보면 지금과 같은 시기가
학점은행제 대졸 이용하기가
딱 좋을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야 알고 시작한 것도 아니였지만
다행히 멘토쌤이 그렇게 학습 계획을
잡아 주셔서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또 여기서 기간을 더
줄여 나갈 수 있는 방법도 있었답니다
대신 내가 하고자 하는 전공에 따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긴한데
학은제 특징이 이런 타전공 때문에
기간이 짧기로 유명한게 아니라
원래 학습 커리큘럼에서도 수업을
대체할 수단들이 있다고 해요
잘만 이용하면 절반 가량까지
단축해 나갈 수 있는 것이였는데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따는 것
나머진 같은 교육제도안에 있는
독학학위제를 이용 하는 것이였죠
국가공인자격증이라고 하니까
저는 한정적인줄 알았어요
확실히 제 생각의 한계였었고
알고보니 수백가지는 되더라구요..
물론 전공에 따라 취득할 수 있는건
다양하게 많진 않았지만 그만큼
여러 전공들을 단기간내로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신 이게 일반적인 과정에서는
3개까지 활용 할 수 있었지만
학점은행제 대졸 절차에서는
1개만 인정 되기도 했었고
웬만해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사용이 안되고 새로 취득하는
것들이 인정 되는 편이더라구요
응시제한이 없고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은 것들도 많다고는 하지만
이 부분은 각자가 하려고 하는
전공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의논을 해보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독학학위제도 과목별로
시험을 보고 인정받는 수단이라
전필 또는 전선 교과목으로 해당되는
것들로 합격을 해야 하기도 했고
학부가 몇 개 안되기 때문에
자세한 확인 절차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 두 가지를 잘만 활용해 준다면
한 한기 만에도 학위를 만들 수 있으니
정말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업을 들으면서도
들었던 생각이 하나 있어요
우리가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다시 대학을 가겠다는 생각을
갖는데는 시점이 어느정도 될까요?
분명 졸업 후 바로 그 생각이
들진 않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공부도 손놓은지 오래이니까
수강해 나가는 것도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수업이든 시험이나 과제든
제대로 응시를 하지 못해도
점수가 안나와도 미수료 처리라
그러면 시간 낭비 학비 낭비 등
걱정이 들 수 밖에 없을텐데
학점은행제 대졸 과정은 웬만하면
온라인 절차로 이루어지다 보니
시간표도 따로 없고 평가들도
원격으로 집에서 개별 응시를 해서
요령도 많고 수료해 나가는게
그렇게 어려운편이 아니더라구요
요령 방법을 몰라도 옆에서
멘토링 해주시는 쌤이 알려주시니까
제가 대학교를 다녔을 때 보다는
훨씬 쉽고 빠르게 했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제가 당장 다니던 일도
그만두지 않고 챙겨 나갈 수 있었고
무직의 공백 기간 없이 새 출발을
대비할 수 있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달랐던 커리큘럼 덕분에
저는 처음 예상 했던 것보다
시간도 학비도 많은 절약을 했고
지금은 대학원까지 진학을 했네요
이렇게 받은 학위도 어쨌든
교육부장관명의로 받는
정식 학력이기 때문에
전공이 필요한 국가자격증도
아니면 저처럼 석사 절차까지도
모두 똑같이 인정을 받죠
여러분들도 무작정 시작하기보단
이런 특징들을 알고 부담도 덜고
시작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점은행제 대졸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게 됐는데요
전부 이해가 되지 않아도 돼요,
특징들만 알고 첫발만 내딛으면
어차피 전문가 쌤이 멘토링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학습 계획을
만들어 주실테니까 새롭게 시작 하는
부담은 갖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나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며
글은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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