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심리학사 단기간에 만든 비밀은?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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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심리학사 8개월만에

만들었던 이O운입니다


오늘은 비전공자였던 제가

이렇게 빠른 기간 안에

4년제를 만들었던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졸업했던 과는 같은

인문계열이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적성에 맞지는 않았죠


공부 자체도 그랬고

졸업후 하게된 일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좀 익숙해질까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더라구요


시간낭비를 하는 것 보다는

주위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빠르겠다고 느꼈죠


무슨 일을 해야 제가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상담쪽으로

한 번 알아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워낙 이야기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실제로

힘들었던 때에 도움을 받았던 적도

있어서 관심이 생겼어요


최근에는 정부 차원에서

관련된 센터도 증설하고 있다고 해서

전망도 나쁘지 않아 보였죠



하지만 조금 검색해본 결과

최소한 관련 학사가 요구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새로 학력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다시

수능을 보거나 편입을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일까지 하는 중이어서

고민은 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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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온라인 제도를

이용해서 새 학위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라에서 주관하고 있는

평생교육제도라서 수능같은

시험 없이도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또 오프라인으로 학교에

따로 출석하지 않고 집에서

인강을 들을 수 있어서

일을 그만둘 필요가 없었죠


일반대처럼 과목별로 시간표가

짜여져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편한 때에 언제든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일정과의 조율도

수월했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듣고

얻는 학위라서 어느정도로

공신력이 있을지도 궁금했는데요


수료한 뒤에 나오는 증명서는

장관의 명의로 받을 수 있어서

정규대와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었죠




하지만 학비는 5배 정도

저렴했고 한번에 낼 필요 없이

카드로 분납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계산해보니 한 달에

핸드폰 요금 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다 마음에 들었지만

4년제를 다시 만드는 거라서

너무 오래 걸릴까봐 조금 걱정이 됐죠


학점은행제 심리학사는

놀랍게도 학년 구분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기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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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까지 알아보면서

전문가분의 조언을 살짝 받았었는데요


아무래도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자세하게 알기에는 어려웠죠


특히나 전체적인 플랜을

짜는 것은 아예 감도 잡히지 않아서

조언을 구해봤습니다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제 목표를 듣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주시기 시작하셨어요


학점은행제 심리학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공과 교양을 포함

총 140점을 들어야 했죠


한번에 들을 수 있는

강의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원래는 3년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미 학교를

졸업했다면 부전공처럼 학과 과목으로

48점만 들으면 된다고 해요


들어보니 필수 교과인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심리학개론

등을 포함해서 16개만 들으면 됐죠


원래는 1년에 14개까지만

들을 수가 있어서 1년 이상을

들어야 하는 과정이었는데


이 제한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초기화가 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2학기에

시작하게 되면 8개씩 두 번만

들으면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가 잘 맞으면 1년 반에서

7~8개월까지 줄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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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수강신청도 수월하게

진행되었어요


들어야 하는 수업들은

골라주신대로 넣으면 되니

신경쓸 것 없이 아주 편했죠


저는 나중에 교대원 진학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담당쌤께서 필수 이수과목들을

잘 체크해주셨습니다


개강일이 되고 학점은행제 심리학사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


매주 한 개씩 올라오는

인강을 끝까지 듣고

출석을 할 수 있었어요


인정기한이 2주로 넉넉하기 때문에

퇴근 후에 조금씩 보거나

아예 휴일에 몰아서 볼 수도 있었죠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어서

이동중에도 틈틈히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인강은 틀어만 놔도

출석을 챙길 수 있었고


나중에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어서 점수에 영향을 주는

출결을 우선으로 챙기고


복습을 하는 방식을

가장 많이 이용했어요


온라인이라서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죠



과제나 시험은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제 시간을

따로 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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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쌤께서 학점은행제 심리학사를

마무리 할 때까지 쭉 1:1로

관리를 해주셨는데요


기본적인 학사일정을

챙겨주는 것을 시작으로


레포트 제출을 할 때는

가이드를 짜주셔서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참고할 수 있는 문헌을

추천해주셔서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죠


또 중간중간 오류가

생길 때마다 개인 메세지로

바로 연락을 할 수 있어서

피드백이 아주 빨랐습니다


한 번은 행정팀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생겼었는데

여기는 통화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오후 6시 이후면 다 퇴근을 해서

연결이 안되고 점심에도

대기가 길었습니다ㅜㅜ


담당쌤이 안계셨다면 자잘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런 절차를 밟았겠구나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강의를 다 들은 뒤에

국평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

학위 신청까지 해야했는데


정해진 기한에만 할 수 있어서

날짜를 잘 모르면 몇 개월씩

계획이 미뤄질 수도 있었죠


선생님께서 일정도

잘 챙겨주시고 메뉴얼까지

만들어주셔서 복잡한 과정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단기간에

학력을 만들었던 과정에 대해

말씀드려봤는데


새로운 도전을 앞두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목표 달성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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