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자격증 사회복지사1급부터 한국어교사까지!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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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


오늘은 국비지원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1급에서부터 한국어교사까지

수많은 국가 또는 국가공인 자격을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를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다만 이러한 과정은 재직자만 가능하다보니

근로자가 아니라면 고용노동부에 전화하셔서

발급을 받으시면 되십니다


만약 내가 직장을 다니고는 있는데

내일배움카드를 받지 않았다라고 하신다면

연락주셔서 수월한 발급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자,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국비지원 자격증이라고 해서

돈만 주면 다 따는 민간에 대해

알아볼건 아니에요


저는 공교육인 학점은행제 학습멘토이기 때문에

관련한 국가공인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과정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지만


우선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주고 계신게

바로 한국어교원3급 양성과정

그리고 사회복지사1급 과정입니다


물론 직업상담사나 주택관리사,

청소년상담사3급, 임상심리사 2급, 경비지도사와 같은

국가기술 또한 수강이 가능하지만


시작하는 과정은 동일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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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라는건 근로자의 자기개발을 통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국가의 지원제도인데요


늘상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거나

일 때문에 혹은 어떠한 상황 때문에

공부하기가 어려운 입장입니다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지고

답답한 상황이 오는데요


그러다보면 결국 퇴직을 하게 되고

다시금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날들의

반복이 될 수도 있죠


이렇게 되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나아가서는 국가에도 큰 손실이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고

그중 하나가 바로 국비지원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국 근로자는 비용 부담 없이

본인의 스펙을 쌓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보니 많이 활용을 하는데요


그럼 이 카드, 발급부터 강의 진행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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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식명칭은 근로자내일배움카드로

고용보험에 가입이 된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데요


소득별, 상황별 지원금을 다르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모두 가능하지만


본인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싶으시다면 직접 노동부에 이야기를 나눠봐야 합니다


그리고 발급이 가능하시다라면

직접 진행을 하셔도 되고, 제가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시구요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로 쉽게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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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걸 받은 다음에는

내가 꼭 필요한 것이 무언인지

적성에 맞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죠


어찌되었든 간에

국비지원 자격증을 통해서

내 역량을 높이고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다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죠!


아무래도 내가 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보니


미수료, 수강포기 등 중도탈락이 되면

지원제한에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한 번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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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사회복지사1급을 신청하고

수료하지 않았다면 1회차에 지원한도에서 20만원이

2회차에 50만원이 차감되고 카드 사용이 중지됩니다


또한 세금을 허투루 썼다는 이유로

정부지원금의 20%을 자부담 해야 하죠


나아가 3회차 아웃이 되면

한도 100만원 차감, 60일 사용중지,

역시 20%의 자부담이 되는데요


계속해서 패널티를 받는 경우

카드 사용 자체가 중지되기 때문에

내 역량강화를 위해 하는 것인 만큼


확실하게 끝까지 진행을 해주시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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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어마무시 한 것만은 아닌데요


강의 퀄리티는 유료만큼이나마 좋고

국가에서 해주는 것보다 나은건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강을 할 때에는 일일 학습진도량이

있어 이를 지켜야 해요


노동부가 지원하는거다보니

노동법을 지키는 것인지.. 1일 8차시를

초과하는 학습은 불가하다는거죠


예를 들어 한국어교사자격증 3급 양성과정은

총 120시간을 이수해야 하는데

하루 8시간을 넘게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카드 오남용을 막기 위해

진도율 50%이상 달성 시 진행단계 평가,

진도율 80% 이상 달성 시 평가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물론 문제은행식이기 때문에 난이도는

낮은데다 총점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

충족한다면 패널티 없이 국비지원 자격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염려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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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내 돈 없이 취업스펙을 쌓을 수 있는 것만큼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금이기 때문에 마땅히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본인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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