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면허증 수능없이 준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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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취득 하는
이유는 각마 다를 수는 있겠지만
취득 하는 과정은 그 누구라도
특별하게 다르지 않고 똑같다죠
바로 관련학과인 물리치료(학)과를
졸업을 해야 하고 최종 단계로는
국가시험에 합격을 해야 한답니다
심지어 온라인 과정은 절대 없이
모두 오프라인 정규 대학을 나와야
인정이 된다고 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꼭 4년제만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니고
전문대 3년제를 나와도 되기 때문에
면허증 취득만을 볼 경우엔 굳이
무리 없이 전문대로 가도 되긴 해요
저도 학력개선이야 향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라서
3년제를 바라보게 됐었는데
이미 준비를 시작한 입장이면 알겠지만
아무리 전문대라 하더라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였습니다
어쨌거나 신입학은 내신 혹은 수능을
준비 해야 하는데 그 경쟁률은
웬만한 대학교에 수준, 어쩌면
그 이상이 되기도 했었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첫 도전은
얼마 가지 않아 포기를 했었어요
수능은 봐야 하니까 당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던 때 쯤
짧고 굵게 도전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공부 습관, 기본기가
되어 있지 않다 보니 3등급 이상의
점수를 올리긴 쉽진 않더라고요
진짜 하고는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다 보니 걱정이 들기도 했죠..
그래서 요즘은 인터넷매체 등에서
소통들이 잘 되기 때문에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어떻게 준비를 했을지 여러 찾아 보니까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생각 보다 많이 계셨었고
해결 했던 방법 중 편입을 했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그 안에는 당연히 학력자도 있었지만
새롭게 준비 하는 분들도 계셨고
저처럼 수능이 안되는 고졸 학력에
준비한 사람들도 있어서 굉장히
좋은 정보를 많이 얻게 됐었어요
저도 그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전문대
물치과에 들어갈 수 있는 반판이 됐는데
중요한 중간다리 역할을 했던 것은
학점은행제라는 교육 제도였었죠
편입으로 준비를 한다는 얘기는
학력을 만들 때 나오는 점수로
진학을 해주는 것이거든요
학교마다 편입 때 평가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지방권이나 수도권 몇몇 학교는
성적만으로 진학할 수 있어서
저는 그 절차는 봤던 것입니다!
대신 이렇게 편입을 하려면 당연히
학점 또는 학위가 있어야 하니까
어쨌거나 대학은 가야 하기는 해요
학점을 모아야 하니까 가는 것인데
저는 그걸 교육제도로 모았다는 것이죠
이유는 일반적인 대학교들처럼
입학 절차 준비가 필요 하지 않았고
자유롭게 수강을 시작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직장인과 고연령층에게
맞춰진 교육제도인만큼 성적 관리가
나름 수월하다는 평이 많았답니다
어쨌든 수능과 영어까지 포길 했다면
성적 하나만큼은 확실히 나와야만
합격을 할 수 있었고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취득 위한
저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였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 아직 하나 남았어요
일단 준비 2년제 학력을 만든다고 해서
2년씩 걸리는 건 아니더라고요
빠르면 1년? 으로도 전문학사 학위가
취득 가능한 기관이였던 것이죠
물론 이용 한다고 해서 아무나
이런 좋은 혜택을 다 누리진 못하고
분명 노력에 따르긴 했었답니다
어쨌거나 정규 대학교와 똑같은
교육부 소속 정식 기관이기 때문에
시험 과제 등 여러 평가들도 챙겨야
좋은 점수를 받는 건 당였 했었고
거기서 1년안에 지원을 하기 위해선
추가 학점을 얻으려 노력 해야 했는데
그게 국가공인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과목별 시험제에 합격을 해야 하다 보니
공바할 분량이 많아 졌으니까요
수능을 대신 하는 과정이긴 하지만
욕심을 낼 수록 엇비슷한 노력을
해줄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취득할 자격증이나
수업 과정이 은근 수월 했다는 거예요
물리치료사 면허증처럼 국가고시급을
취득해 주는 것은 아니였고
한 달 준비로 취득할만한 것들이고
시험일정도 여러번 있는 것들이라서
은근히 해볼만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업 과정은 어떤 전공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리질 수 있지만
그냥 전문 선생님에게 추천 받는 걸로
해주니까 나름 괜찮았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 경영학으로 추천 받고
학위를 취득 하는 쪽으로 봤는데요
어짜피 나중에 2학년이든 3학년이든
원서접수를 할 때 관련 전공자가
아니여도 지원할 수 있기도 했었고
경영학이 과목수도 많고 기간단축을
해줄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고 해요
어떻게 보면 경영은 정말 흔한 전공인데
그럼 좋은점 중 하나가 나중에
과제물 평가들을 할 때도
관련 정보를 찾기가 쉬워
점수 관리가 편했던 것이죠
그래서 저는 기간단축을 하는 것도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았었습니다
제 상황과 여유에 따라서 한 개정도
병행을 해줬었거든요
어쨌거나 여기서 점수 관리가 안되면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취득할 방법이
저에겐 더이상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기간단축이 많다는 요소보다도
이렇게 정보를 찾기가 수월하다는
부분에 더 좋다는 생각이였네요
다행히도 강의는 녹화본에 평가들이
모두 원격으로 응시를 하면서
담당 선생님에게도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니까 아무리
대학 경험이 없는 저도 예상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죠
보통 안전하게 합격을 하기 위해선
점수는 4점 이상은 나와야 한다고 해요
4.5만점 중 이정도의 점수를 받으려면
백분율로 평균 90점대는 받아야 하니
어렵다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해 나가다 보면 사실 그렇게
힘든 부분은 아니랍니다
평가를 응시할 때 보면 저는 고교시절
시험을 보는 것보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릴 것은
전문대로만 진학을 할 것이면
꼭 2년제 학위가 꼭 필요하지도 않아요
학점 기준으로 본다면 2학년으로
진학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40학점 정도만 있어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3학년을 다니며 졸업예정일 때
물리치료사 면허증 시험을 보게 되죠
학위에 필요한 기준치 보다 절반은
낮은 수치라고 볼 수 있는데
저는 학위를 봤던 이유가 전문대로
편입을 보기도 했었지만
4년제 대학도 동시에 고려를 했고
전문대 특별전형도 염려해 뒀기 때문에
학위를 만들며 준비를 했던건데
만약 성적이 동점상일 땐 학점이
더 많은 사람이 우선 순위이기도 하고
남은 기간이 어짜피 1년이였기 때문에
많은 기회를 만들고자 했던 거예요
이런 부분은 개인이 선택하면 돼서
각자가 생각 하는 방향에 맞게끔
준비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무엇보다 좋은 과정을 보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직접 조언을 받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똑 수능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진학할 수 있고 기간까지
줄여 나갈 수 있으니 참고 하셔서
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물리치료사가
되시길 바라며 글은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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