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면허 조건 학력부터 만들면 더 쉬워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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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간호사 면허 취득을 위해

학위를 우선 만들게 됐었던

강o혜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이랑은 달랐어서

이런 과정도 있다고 여러분들께

공유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미 아시겠지만 간호사가 되려면

국가고시를 응시해야 하고,


그 전에 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관련학과 졸업이 우선이거든요


저처럼 고졸인 경우엔 내신이나

수능으로 대학 입학이 정상이지만


이게 전문대라도 들어가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경쟁률이나 커트라인이 거의

명문대를 들어가는 것과 비슷해서

솔직히 자신 없었답니다


하고는 싶은데 제가 가진 점수는

그정도로 나오지 않다 보니까

막막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그래서 찾던 다른 방법이 바로

어떤 전공이든 학위를 만든 후


편입학이나 특별전형으로 원서를

넣어주는 과정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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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지원하냐는

제가 선택을 하는 것이였는데


저는 전문학사를 만들었을 때

곧바로 있을 특별전형에 합격해

그대로 학교를 다니게 됐죠


어짜피 두 전형 모두 지원 요건이

2년제 이상 졸업이였거든요


차이는 12월~1월쯤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도전만 하느냐


수시, 정시에 1학년으로 가는

여러번 기회를 노리느냐였고


당연히 학사가 있는 상태에서

신입학을 하는게 경쟁률이

더 낮은 편이였습니다


기다렸다가 편입학 원서접수를

해줘도 되긴 하는데 만약에라도


떨어지면 정시, 거기서도 안되면

다시 다음 년도를 보는만큼

불확실한 상황을 기대해야 했고


3학년으로 가게 될 경우엔

수도권 기준이긴 하지만

동일 전공이나 공인영어를 보는

학교들도 꽤 많았거든요


한 번에 합격을 했던만큼 그대로

간호사 면허 조건을 갖추기로 했죠


마지막까지 고민이 되긴 했어요


예상치 못하게 잘나온 성적 때문에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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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를 만들 때 평범한 대학으로

가지 않았던게 좋은 선택이지

않았나 싶은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점수도 안나오는 입장이라

대학 성적은 잘 받을 수 있을거라곤

기대를 전혀 하지 못했거든요


되도록이면 남들이 잘 안가는 학교,

학과를 몰색하던 중에


다른 교육제도로 간호사 면허 까지

만들었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서

알게된 곳이였는데


학점은행제라고 평생학습 기관으로

또 다른 대학과정이 있더라구요


처음 듣긴 했지만 사이버대와 많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 어렵지도 않았고


또 한 선생님에게서 설명을 들었을 때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셨었는데


중요한 부분, 그래서 학위를 만들고

이렇게 지원하는게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가장 큰 특징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학업 기간이 짧다는 것,

다른건 학습 난이도가 대학에 비해

비교적 쉽게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제가 다른 전형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전문학사를 만들기까지는

1년 밖에 걸리지 않았고

받는 성적이 4.3이였거든요



되돌릴 수 없던 내신, 어짜피 1년의

준비 기간이 필요했던 수능

심지어 4등급을 넘지 못했던 것을


학위를 만드는 기간이 똑같았었고

오히려 점수 관리가 수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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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얘길 하자면 이곳에선

2년제를 만드려면 총 80학점을

만들어야 했답니다


수업만 들으면 학기별로, 매년

이수제한이 있어 4학기가 나오는데


강의가 아니고도 다른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시험제도에 합격하면

추가 학점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자격증 2개만 취득해도 두 학기면

필요한 80학점을 채울 수 있었고


예상 했던 것만큼 난이도라던지

절차가 복잡하지도 않았죠


오히려 이게 성적 관리에도 좋았던게

이 두개만 해도 40학점 가까이


절반은 채워줄 수 있었거든요?

참고로 성적 반영도 안되는데


그러다보니 전공 필수 과목이나

어려운 수업들까지 굳이 전부

들을 필요가 없던 거예요


그래서 수업으로 채우는 것들은

모두 쉬운것들만 추천 받아서 들으니

확실히 높은 점수가 나오기도 했고


그 덕분에 성적 위주로 평가하는

특별전형에 합격해 간호사 면허 조건을

갖추게 되는 결과를 맞이 했네요


시작할 때만 해도 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라 과연 제가


다 챙길 수 있을까 욕심이

화를 부르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생각 보다 수업 듣는게 여유롭고

수월한 편이라 할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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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과정의 장점에

학점은행제의 특징이 더해져

훨씬 쉽다는 생각이였는데요


보통 강의가 녹화본이다 보니까

짜여진 틀에 듣는 것도 아니였고


멈췄다가 듣는다던지, 재시청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보니까


학습 내용들을 놓칠 일이 없어서

확실히 공부하기도 부담 없었거든요


조금 놀랬던건 학기중에는

시험이나 과제들도 보잖아요?


그런게 모두 원격 응시를 하는거라

덕을 본 것들도 굉장히 많았답니다


학위를 만들어서 간호사 면허 조건을

갖춰 간다는게 냉정하게 보면


대학 과정을 두 번 하는 것이라서

들어가는 시간, 학비 그리고 점수 등

만만치 않겠구나 싶었지만


하나하나 알아 가면서 보니까

생각 했던 것과는 너무 달랐죠


원래 생각했던대로 판단 했더라면

아마 지금은 제가 뭘하고 있었을지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이걸 직접 찾아보질 않으면

알 수 없는 과정이다 보니까


조금이라도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는 시간이 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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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학기도 마무리 되어 갈 땐

담당해 주셨던 선생님께서


학교 원서일정이라던지 평가 부분에

대해서 같이 체크도 해주셨는데


학업 과정뿐만 아니라 제가 원하는

목표에 대한 부분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전문가 서포트가 있다 보니까

학사를 만들어 지원을 하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지지 않았네 싶네요


확실히 간호사 면허가 한 번 취득하면

평생을 변동 없이 살아갈 수 있어서

장벽이 낮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저도 포기하려던 찰나 마지막

희망을 가져다준 방법이였는데


솔직히 수능 대비하는 것에 비해

비교적 수월했다는 생각이에요


뭐든 꾸준히 해오면 안되는건 없겠지만

저에겐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줬는데요


사실상 국가고시를 응시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는 대학 입학이 문제지

그 다음 절차는 순조롭게 풀리거든요


그래서 내신 수능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분들이나 기존에 있는 학위로


편입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졸이라고 학사를 만들어 지원할 줄

누가 알았겠나요..ㅎㅎ

뭐가 됐든 끝까지 도전해 보셔서

꼭 원하는걸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 파이팅 하시구

글은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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