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복지사 되는법! 고졸도 할 수 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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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학교사회복지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고졸인데도 빠르게 조건을 맞춘

정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딱히 이루고 싶은

꿈이 없어서 굳이 대학을 가기보다는

졸업하자마자 바로 일을 했어요.


우선 부모님 장사가 잘 되니까

그 일을 도우면서 지냈죠.


이대로 부모님 일을 물려받아도

크게 나쁘지 않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을 보고 만나면서

자기들이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뭐 딱히 큰 위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꿈이 없다는 게

생각보다 답답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부모님 일을 하게 되더라도


지금 이대로는 나중에 나이 먹고

너무 후회를 할 거 같아서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로 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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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직업 적성 검사란 것도 있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제대로여서 좋았어요.


제 성향에 맞는 직업군도 나와 있어서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 걸 하려고

학교사회복지사 되는법을 찾아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사복만 생각을 했는데

저도 학생 때 이런저런 도움을 받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왕 하는 거 학생들을 상대로

일을 하면 좋을 거 같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보니까

생각보다 조건이 쉽지 않아서 당황했죠.


저도 잘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멘토쌤에게 얘기를 들으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건데,


2021년이 되면서 국가 라이선스로

변경이 되면서 조건이 많이 변했더라고요.


원래는 사복 1급에 필수 과목 이수 등

뭐 여러 가지로 해야 했는데,


지금은 하나로 통합이 되면서

그냥 1급 가지고 1000시간 동안

실습을 하면 끝이었어요.


기간은 대략 1년 정도인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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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청하는 거야 뭐

한 번에 하는 거니까 그렇다 치고

결국 저는 1급만 있으면 되는데,


뭐 나중에 꼭 학생들 상대가 아니어도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든 이걸 하려고 했어요.


다만 학교사회복지사 되는법과 달리

1급은 시험을 쳐야 해서

응시조건을 맞춰야 했습니다.


크게 2가지였는데 2급을 가지고

1년 경력이 있거나


아무 전공이든 상관없이

4년제 학위가 있으면 됐어요.


그래서 뭘 하든 대학교를 가야만 했죠.


왜냐하면 2급 조건이 전문대졸 이상,

필수 과목 17개 이수였기 때문에


경력으로 조건을 맞춘다고 해도

어쨌든 최소한 2년제는 나와야 했어요.


그런데 뭐 저는 처음부터

대학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너무 낮아서

수시로는 지원이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수능 공부를 해서

정시로 지원하는 건

더더욱 말이 안 되는 소리였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 하나 할 때,


우연히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을 안 가도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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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우선 거기 적혀 있던 멘토쌤 번호로

연락을 해 자세하게 물어봤어요.


아무래도 전문적인 일은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게 제일 확실하니까요.


다행히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어떤 건지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였어요.


그래서 저처럼 고등학교만 나와도

누구나 바로 다른 입시 조건 없이

시작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면

대학이랑 똑같이 인정되어서


은행 적금처럼 일정 수준으로

점수를 쌓게 되면 학위 취득이 됐어요.


그래서 일반, 사이버, 방통, 야간대 등

학교사회복지사 되는법 중에서는

이게 제일 나은 방법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원격으로 진행되니까

일정도 자유로워서 일하면서도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었고,


학비도 나라에서 하는 거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엄청 낮아서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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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무엇을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학습 멘토님에게 물어봤죠.


일단 저는 2급까지만 할지

4년제까지 할지 정해야 했어요.


최종 목표는 1급과 함께 수련이어서

선택을 해야만 했는데

기왕 하는 거 4년제까지 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전문 학위는 사복으로 하고

학위 연계를 해서 학사 학위는

심리로 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실제 현장에서 센터를 보면

대부분 학사 두 개를 다 가지고 있어서

스펙적으로는 그게 좋아 보였죠.


그래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봤을 때

일단 사복으로 4년제를 따고,


다시 타 전공이라고 복수 전공처럼

전공으로 48점만 해서 심리를 하는 게

제일 나아 보이기는 했어요.


멘토쌤은 그냥 정보만 툭 하고

던져주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제 진로를 같이 고민을 해주셔서

경우의 수를 잘 해줬거든요.


스펙을 생각했을 때 2과목 정도만

더 들으면 건강 가정사라는

국가 라이선스도 취득할 수 있어서


우선은 4년제 학위를 하면서

사복 2급과 건강 가정사를 따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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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회복지사 되는법의 기간도 물어보니

원래 수업만으로 하면 제한이 있어서


일단 4년제까지 하려면 똑같이

3~4년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면허증을 취득하거나

독학학위제라는 제도를 이용하면

1년 반에서 2년 만에도 된다고 해서


기왕 준비하는 거 할 수 있는 건

전부 다 해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타 전공도 2학기면 돼서

3년도 안 되는 시간에 4년제를

2개나 얻을 수 있는 거니까요.


부모님께서도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확실하게 시간을 투자하는 게

좋다고 하셔서 사복 2급, 건강, 학사 2개를

모두 취득하기로 했죠.


그리고 수업도 부모님 일을 도우면서

남는 시간에 들었는데도 할만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매주 과목별로 강의가 1개씩 열려서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 인정이라

정해진 날짜도 없고 자유로웠습니다.


보통 7개 정도씩 듣다 보니

출석 여유는 있어도 밀리지 않으려면

하루 1~2개씩은 들어줘야 했어요.


그런데 어차피 하나 듣는데 1시간 정도라

여러 개 해도 문제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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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출석, 과제, 시험, 토론 등도

다 있었지만 어차피 다 원격이어서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멘토 선생님께서도 여러 가지로

잘할 수 있는 팁이나 요령을 알려주셔서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죠.


그렇게 학교사회복지사 되는법을

알아보다가 엄청나게 스펙업을 했는데,


과정이 끝나자마자 제일 빨리할 수 있는

1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어차피 공부했던 것들이 다 나와서

합격률은 높지 않지만 자신 있었고,


곧 다음 학기부터는 심리 학사 타 전공을

하면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거라

사복은 좀 거시적인 정책이나 행정 등

이런 느낌이 강한데,


심리는 한 개인의 내부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거기 때문에 시너지가 좋았어요.



고졸인 저도 이렇게까지 해냈으니

여러분들도 꿈이 있다면 알아보고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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