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으로
학사학위를 따서 학력개선을 한
이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기계를 다루는 걸 좋아했어요.
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부모님 말로는
TV 같은 것도 다 뜯으면서 놀았다고 하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동차나 스마트폰,
텥레비전이나 컴퓨터 등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이나 장치를
만들기 위한 공부에 관심이 생겼어요.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기도 했고
처음에는 바로 취업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대학 정도는 나와야 될 거 같아서
우선은 전문대를 갔습니다.
다행히 졸업까지 무사히 잘 끝내고
작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는데,
이래저래 한계가 많이 보여서
좀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스펙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연봉적인 부분에서도 아쉬워서
더 받으려면 좋은 회사를 가야 했는데,
이직을 하려면 4 년제 졸은 돼야 했죠.
그리고 연봉 협상뿐만 아니라
승진을 할 때도 가산점이라던가
이런 걸 생각하면 꼭 필요했어요.
다만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둘 수는 없어서
일반 대학 대신 원격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아봤죠.
방통대부터 사이버대 등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지만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커뮤니티 글만 본 거라
잘 이해가 안 되기는 했는데,
일단 글을 보니까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였습니다.
그래서 고졸이기만 하면 누구나
입시 시험이나 다른 조건 없이
바로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든 과정을 다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 교수님들이 녹화한 강의를 보면
대학이랑 똑같이 인정이 되어서
학위까지도 취득할 수 있었죠
시험까지도 다 원격이니까
일정도 자유로워서 일하면서도 가능했고,
학비도 교육부에서 하는 거라 그런지
일반 대학에 비하면 엄청 부담이 적었어요.
게다가 멘토님도 계시니까
혼자 하는 게 아니어서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을 조금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어서
멘토님께 전화해 다 물어봤는데,
확실히 전문가여서 그런지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가 됐어요.
정리해 보면 저는 일단 전문대를 졸업해서
지금까지 들은 것들을 최대 80점까지
가지고 와서 사용할 수 있었죠.
이게 전적대라는 건데,
성적 증명서를 보내드리니까
플랜 표로 정리를 딱해가지고
한눈에 보기 좋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는
전공 조금이랑 교양, 일반 위주로
나머지만 채워주면 됐습니다.
4년제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해서
총 140점이 필요했기 때문에
기간으로 봤을 때 강의만 들으면
4학기가 걸렸어요
이거는 보통 전문대를 졸업하고
4년제를 편입한 거랑 똑같이
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학은제는 강의 말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죠.
보통 면허증을 취득하거나
독학학위제라는 교육 진흥원 제도의
시험을 통과하면 됐어요.
뭐 솔직히 기왕 하는 거
빨릴 끝내면 좋기는 하고,
또 일을 할 때 꼭 필요한 면허증도 있으니
그거 위주로 하기로 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을 할 때
독학사는 따로 시험을 쳐야 하니
일하면서 하기엔 부담이어서 안 했고,
전기기사가 20점이나 인정된다고 해서
컴활 1급과 같이 하기로 했어요.
그 외에도 뭐 있기는 했지만
어차피 스펙업을 할 때 필요한 걸 하면서
점수를 얻을 수 있으니까 딱 좋았죠.
다만 기사 시험을 치려면
4년제 졸업이나 4년 경력이라는
응시 자격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저로서는 바로 할 순 없었어요
그런데 이때 학은제로 할 경우
140이 아니라 106점만 가지고 있어도
바로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적대 80에 컴활 14점에다가
1학기 인강만 다 들어둬도
4개월 뒤에 시험을 칠 수 있었어요.
이런 부분도 정말 마음에 들었죠.
전공은 어차피 면허증으로 대체할 거니까
일단은 교양이랑 일반 위주로 하면서
2학기 만에 4년제가 되기로 결정했어요.
물론 기사 시험이라는 게
쉽지만은 않으니까
당연히 한 번에 못 붙으면
그만큼 기간이 늘어나는 건 맞지만
그래도 멘토님이 상황에 따라서
플랜 표도 수정해 주시고 맞춰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마 혼자서 진행했으면
이런 디테일한 부분이나 수정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을 거예요.
덕분에 도움을 받으면서
과정을 잘 진행할 수 있었죠.
그래서 일단 최단기간은 2학기로 하고
나중에 상황에 따라 3학기까지도
생각하는 걸로 해서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을 시작했어요
일단 인강을 듣는 건 일을 하면서 해도
크게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학은제는 한 학기를 듣는 데
총 15주라는 시간이 걸려서
매주 열리는 강의를 들어줘야 했어요.
일주일마다 첫째 날이 되면
강의별로 하나씩 강의가 다 열렸죠.
그래서 2주 동안 출석 인정 기간이라
정해진 시간 없이 아무 때나
공부를 해주기만 하면 됐어요.
다만 매주 나오는 거기 때문에
한 번 밀리면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
저는 그냥 하루에 1~2개씩은
꾸준하게 공부를 해왔습니다.
뭐 이렇게 해도 하나 듣는 데
어차피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리니까
여러 개 들어도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평일에 못 들어도 주말에 몰아서
해주면 되니까 편했죠.
그리고 이것도 어쨌든 대학교 과정이어서
출석부터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
여러 가지를 다 해줘야 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다 인터넷으로 가능하니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멘토 선생님께서도 다양하게
도움이 되는 팁과 요령을 그때그때
알맞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2학기 동안 열심히 진행해서
전기 기사만 취득하면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으로 4년제 졸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죠.
그래서 이제 바로 다음에 있는
시험에 붙기 위해 최대한 집중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저 스스로도
많이 성장을 할 수 있었고,
또 일을 하면서 할 수 있었다는 게
저에게는 제일 좋은 점이었어요.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아무것도 안 하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학을 가야만 할 수 있는 걸
이렇게 편하고 빠르게 했으니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국가 제도하고
멘토님 도움으로 학사학위를 따서
학력개선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한 번 알아보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kimandjang/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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