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 빠르게 농업직 공무원 준비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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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빠르게 맞춰 알아보고 농업직 공무원을

준비한 정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시골에 살아서

부모님을 따라 농사일도 돕고 그랬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굳이 대학을 가기보다는

농사 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졌죠.


그런데 부모님 일을 돕다 보니

이걸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딱히 서울이나 도시를 가고 싶은 건 아닌데

이대로 그냥 하던 거 하기에는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좀 더 나은 일을

하길 바라셔서 여러 가지 제안을 해줬고,


저도 한 번 새로운 도전 정도는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진지하게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부모님이 알려주신 것 외에도 찾아봤을 때

그중에 제일 마음에 든 건 공무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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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이런 일을 하는 분들을

봐오면서 자라기도 했고,


농산물의 유통과 농지 불법행위 단속,

농지 재해 대책 등 다양한 업무를 해서

좀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일이었어요.


그런데 아무나 지원할 수는 없고

국가 라이선스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이 있어서

이것도 아무나 할 수는 없었어요.


사실 내용 자체는 제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기도 했고


이거 하나만 취득해 놔도

많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꼭 따 두고 싶었죠.


혹여나 시험에 떨어지게 되어도

다른 길이 생기는 거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시험 자체를 못 치니까

다른 어떤 것도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조건을 보니 일단 최소한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는 졸업을 해야만 했고,


그게 아니라면 경력이 있어야 했는데

그건 해당되는 게 없어서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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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다시 대학을 가자니

내신은 생각도 안 해놔서 수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정시로 지원을 하자니

고3 수험생들이랑 경쟁해야 되니까

솔직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였죠.


경력도 마찬가지로 이제 와서

뜬금없이 취업을 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다른 걸 해야 하나 싶을 때


우연히 인터넷에서 학점은행제로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빠르게 맞췄다는 글을 봤어요.


실제 대학을 가지 않고도

4개월 만에 맞췄다고 적혀 있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일단 글에 적혀 있는 내용은

원래는 전문 학위가 있어야 하는데

그거보다 더 빨리 된다고 적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것만 봐서는

이해 안 되는 게 많아서


일단 거기에 있던 멘토님 번호로

연락을 해 궁금한 걸 물어봤죠.


아무래도 이런 게 처음이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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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학점은행제가 뭔지를 몰라서

멘토님에게 자세히 물어보니까


원래는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도

누구나 다른 조건 없이

바로 과정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 교수님들이 강의를 해서

따로 꿀리거나 그런 게 없고,


강의를 이수하면 실제 학교랑 똑같이

점수가 인정되어서 학위 취득도 가능했죠.


마치 은행에 있는 적금처럼

정해져 있는 수준만큼 채우면 됐어요.


게다가 모든 과정이 원격으로 진행되어서

다른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도

같이 할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 시험에 붙는 게 제일 중요했고,


동시에 공무 시험도 붙어야 하니까

공부를 딱하면서 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멘토님에게 구체적으로

뭘 하면 되는지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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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래는 전문대 졸업이니까

전공으로 45, 교양으로 15, 일반으로 20

이렇게 총 80점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학은제로 진행하게 되면

그 절반 정도인 41점만 있어도

시험을 칠 수 있는 기준이 되었어요.


그래서 전체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는데,


연간 이수 제한이란 게 있어서

1년에 42점까지만 얻을 수 있다 보니까

인강만으로 듣게 되면 2학기가 걸렸죠.


뭐 물론 이것만 해도 빠른 거지만

이때 독학학위제라는 교육 진흥원 제도의

시험을 통과하거나 면허증을 취득하면


점수로 인정을 받아서

또 기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그래서 기왕 하는 거 최대한 빨리

끝내놓으면 좋을 거 같아서


금방 취득할 수 있는 면허증만 하나 해서

1학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이걸 한 번 맞춰두면

다른 종류의 산기 시험들도 할 수 있어서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 외에도

나중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거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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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과정을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다른 시험이 더 중요하다 보니

이거는 최대한 통과만 하는 식으로

신경을 덜 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까

같이 할만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학은제는 한 학기가 정확하게 총 15주여서

매주 과목별로 강의가 1개씩 다 열렸어요.


그래서 출석도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인정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따로 정해진 시간이 없으니까


제 스케줄대로 듣고 싶을 때

공부를 하면 되어서 좋았죠.


어쨌든 저는 시험 준비가 젤 중요해서

자기 전이나 그럴 때 들었는데,


어차피 저는 점수를 잘 받을 필요 없이

그냥 이수만 하면 되니까 훨씬 나았어요.


대신 저는 8개를 들었으니까

밀리지 않으려면 꾸준하게 듣긴 해야 해서

하루에 1, 2개씩 공부를 했습니다.


어차피 하나가 1시간 반 안 걸려서

여러 개 해도 부담은 없었고,


출석 외에 과제, 시험, 토론 등도 있었지만

어차피 다 인터넷으로 되니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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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제일 좋았던 점은


아무래도 멘토님이 계시니까

그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팁이나 요령도 필요할 때 알려주시고,


일정이나 행정처리 등도

놓치지 않게 안내해 줘서 편하단 거였죠.


그래서 덕분에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도

큰 문제 없이 이수할 수 있었어요.


15주간 과정을 하면서

산기 준비도 같이 했고,


집안일도 안 돕고 올인한 결과

정말 다행히 한 번에 합격을 하게 됐습니다.


정말 어찌나 기쁘던지...


물론 제일 중요한 게 남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공부한 이 느낌을

제가 살려갈 수 있다면


남은 공부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아무것도 몰랐던 고졸인 저도

국가제도를 알아보고 빠르게 조건 맞춰

농업직 공무원 준비를 할 수 있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처럼 꿈을 위해

한 번 알아보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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