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은제 심리학 1년 학위 만들고 대학원 갔지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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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학은제 심리학 학위를


두 학기만에 전공자가 된


박o희라고 해요



이번에 30대 늦은 나이인데도


석사 과정을 밟게 되었는데



제가 10년을 일해오다가 결혼 후


일을 오랫동안 쉬게 됐었고



복직을 하는게 아니라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까 아동이나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이 시기가 정말 중요할 때라는


생각이 크게 들더라구요



표현하지 못하는 고민, 걱정들도


잘 해소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고



진로 방향, 평소의 습관 행동들


하나하나가 무관심이면 안되겠구나



제가 느낀것들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에



높게는 위클래스 선생님을 봤고


안되면 관련 센터에서 심리상담을


해주는 선생님을 하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교직이수가 가능한


대학원까지 가야만 했었는데



그전에 우선으로 해야할 것은


관련 학위를 만들어 주는 것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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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수를 통한 교사 자격이 아니여도


비슷한 일이라고 하기 위해서 필요한



상담분야의 국가자격증을 취득 하려면


관련 전공 학위는 기본이였던 것입니다



대학원을 갈 때도 유사 전공자이고


선이수 과목들까지 갖춰져 있어야


지원이 가능 했기 때문에



당장은 학력개선부터 하는 것이


우선 순위였던 것인데요



저는 내세울만한 스펙은 아니지만


그래도 4년제 대학까진 졸업 했고


편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죠



그나마 다행인건 학은제 심리학


과정을 비롯해 여러 원격 기관에도



비슷한 학과들이 많이 개설돼 있어


학교를 가는건 어려움 없었어요



처음엔 평생학습제도인 학은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 전이라서


사이버대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 때 걱정이 마음 먹게된 시기가


원서접수 기간이 아니다 보니



기다리는 기간, 3~4학년까지


다니는걸 생각하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게 걱정 되더라구요



주변에선 너무 늦은거 아니냐


그냥 하던 일을 다니 찾아 봐라


대부분 말리는 상황이였지만



이 학점은행제를 자세히 알고서는


마음을 확고히 먹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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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나 9월에 맞춰 입학 절차를


굳이 거칠 필요 없이 제가 원하는



교과목들을 수강신청 해서


곧장 들을 수 있었거든요



학기 구분은 되어 있는데 뭔가


학원 같다는 느낌도 들었고



무엇보다 학위를 만드는 기준,


절차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처음엔 학력을 인정 받는 부분에서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같은 교육부 제도에


법규만 조금 달라 총장명이 아니라



장관명으로 학위를 받게 돼서


학력 인정만큼은 똑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려는 대학원에도


일반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과


똑같이 지원 하고 입학이 가능 했죠



그런 설명을 듣고 나니까 그제서야


사이버대랑 비슷하단 느낌이 컸지만


그 과정은 전혀 다를 수 밖에 없었어요



참고로 이 풀네임 학점은행제에서는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보는데



이게 고졸인 학력에서 수강하면


크게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학력자 입장이거나 특이한 점


몇 가지 때문에 학력개선 기간이


대폭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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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4년제 기준 전공,교양,일반


3가지를 이수구분해 총 140학점을


맞춰야 했었는데



저처럼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전공 수업만 48점만 들으면 됐답니다



여기선 이 절차를 타전공이라고


불리고 있는 과정이라 해요



눈으로만 봐도 확연히 적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걸리는 기간도 달랐는데



학기에 24점, 1년에 42점까지만


취득할 수 있는 규정이 있어


총 3학기정도는 걸렸죠



그럼 당연히 1년 반은 걸리겠거니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여긴 그래봐야 1년 하고 3개월?


시기가 잘맞으면 그보다 적었고



강의 외 몇 가지 방법을 병행하면


두 학기로 마무리 할 수 있더라구요



제가 활용 했던건 독학사라고


과목별로 모의고사처럼 시험을 치뤄


합격하는 방식이였습니다



60점 이상만 받으면 되는건데


한 과목엔 4~5점씩 인정 됐었죠



저는 이거로 두 과목 합격해


두 학기로 끝낼 수 있었지만



다른 방법에 자격증 하나만 따도


더 많은 수업 대체가 되거든요?



근데 이건 학은제 심리학 학위를


따려는 이유를 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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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전문상담교사2급 취득을


목적으로 대학원에 갈 계획이라면


자격증은 비추를 하더라구요



이유가, 선이수 과목 및 학점에서


인정을 안해준다고 합니다



독학사는 2~3점씩 인정은 받는데


자격증은 아예 쳐주질 않다 보니까


결국엔 수업을 또 들어야 하는거죠



근데 그냥 자격증이나 학력만


만들 계획이면 오히려 나중에



이력서 상에서도 스펙이 되기도 하니


학은제 심리학 학위를 만들 땐


자격증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대학 과정이라고 해서 많은 부담을


안가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인게



같은 원격 기관이라 시간표도 없고


시험이나 과제들도 모두 집에서 하고



무엇보다 학교보단 난이도가 더 낮아


수료가 더 쉽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럴만한 요령들이 많아서 확실히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쉽더라구요



대학원에선 성적은 잘 안본다 하지만


그래도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최소한의 기준이라는게 있지만



요령대로만 해도 그 이상은


나오는 수준이라 걱정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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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고


생각 했던 것 중 하나가 종강 이후


해야 하는 행정처리들이였어요



처음 학습자라는 걸 증명하는


학습자등록이라는 것도 있고



종강 할 때마다, 독학사 합격할 때


수업인정신청이라는 것도 있고



나중엔 학은제 학위 신청까지도


제가 챙겨서 하게끔 되어 있어요



심지가 처리를 하는 기간까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놓쳤다간



두 학기만에 수업을 다 끝냈어도


몇 개월이 더 걸리는 불상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와서 보면 하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긴해도 그 당시엔


너무 복잡하다 느끼기도 했죠



그나마 다행인건 첫 담당 선생님이


제 학습 과정, 필요한 수업, 행정처리


하나하나 멘토링으로 알려 주셨고



오히려 대학원 갈 때 학교 정보나


모집요강도 같이 체크해 주셔서



졸업예정자일 때 진학할 수 있었는데



여러분들도 혹시 걱정이 많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별도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안전하고 편하더라구요



어쨌든 이렇게 단기적으로


학력개선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고



전공으로 펼쳐지는 전망도 많으니


참고하셔서 꼭 도전해보시길 바라며


글은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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