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평생교육원! 직장 다니며 학사학위 취득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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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심리학 평생교육원으로

직장인인데도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학사 취득까지 한 정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뜻이 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일단 취업을 하려면

전문대는 가야 될 거 같아

바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갔죠.


그래서 빠르게 졸업하고

회사를 다닐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친구들이나 남들에 비해

훨씬 빨리 돈을 벌 수 있어서

괜히 기분도 좋고 뿌듯했어요.


그런데 첫 직장이기도 했고

사회생활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상사와 선임, 동료들과의 관계 등

단순히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일도 저랑 안 맞으니까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뭐 그래도 누구나 그런 거니

어떻게든 버티려 했지만


업무량이 많아서 매일 야근을 하니까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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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정말 문제가 생길거 같아서

일단 일을 그만두고 한동안 쉬기로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신체적으로는 회복이 되는 거 같은데


괜히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면서

뭔가 스스로 되게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심리학 평생교육원으로

전공 공부를 했으니 어느 정도 알지만

그때는 내가 왜 이러지 싶었고,


아마 그대로 혼자 계속 있었으면

더 안 좋은 상황이 됐을거 같아요.


다행히 그때 여러 책들을 보면서

많이 힐링을 받을 수 있었죠.


그래서 저도 관심이 생기게 됐고

상담사 같은 일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다만 아는 게 너무 없어서

인터넷으로도 찾아보고

취업 관련 사이트도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일단 임상, 상담, 인사 및 조직, 소비자,

광고, 범죄 등 분야 자체도 많이 있어서

나랑 잘 맞는 걸 찾아야 했는데,


그걸 찾는다고 해도

최소한 4년제는 졸업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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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라이선스라도 따려면

어중이떠중이들 말고

제대로 인정받는 게 다 최소 4년제였어요.


게다가 일을 하려면 대학원 정도는

다녀야 할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될까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관심이 생기기는 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저랑 안 맞을 수도 있는데

모든 걸 걸고 올인할 순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좀 더 시작 정도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대학을 가기에는

등록금도 그렇고 기간도 그렇고

선뜻 시작하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그때 인터넷에서

심리학 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었고,


모든 과정이 원격이어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제도였어요.


처음에는 이것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서

일단 학습 멘토님에게 연락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설명을 들으니까

어느 정도 이해는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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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의 이름이 학점은행제인데,


인강을 들으면 점수 인정이 되어서

실제 학교처럼 정해진 만큼 채우면

학위 취득까지도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게

바로 심리학 평생교육원이었어요.


실제 교수님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찍은 거기 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고,


모든 과정이 인터넷으로 되니까

저도 다른 일을 하면서도

같이 할 수 있으니 좋아 보였습니다.


게다가 학비도 일반 대학에 비하면

말도 안 되게 부담이 적어서

여러 가지로 저에게 딱 맞는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멘토님에게 제가 뭘 하면 되는지

구체적인 것들을 물어봤죠.


일단 한 학기 들어보고 만약 잘 맞으면

결국 4년제까지 연계를 해서 따고


청소년 상담사라는 국가 라이선스를 따거나

아니면 교육대학원을 가서 전문상담교사를

취득하거나 일반 대학원을 가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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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4년제 학위를 따야 했고,

이거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해서

총 140점을 모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는 이미 전문대를 나와서

전적대라고 이전에 들었던 점수를

최대 80점까지 가지고 올 수 있었어요.


덕분에 많이 줄일 수 있었고

성적 증명서를 보내드리니까

하나하나 정리해서 플랜 표를 보여주셨죠.


보니까 저는 일반은 다 채워지고

교양도 꽤 인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대략 70~80 정도 필요했습니다.


다만 1년에 얻을 수 있는 점수가

42점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만약 강의로만 이수하게 되면

조금 때문에 4학기를 해야 했어요.


그런데 이때 면허증을 취득하거나

독학학위제라는 제도를 이용하면

추가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죠.


그래서 빠르면 2학기 만에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간도 줄지만 학비 부담도 줄기 때문에


저는 고졸도 딸 수 있는 것 중에

유명한 직업상담사 2급과

1단계 교양 독학사만 몇 개 해서


심리학 평생교육원을

2학기 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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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을 하면서 공부를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공부 목적이 강했는데

한 학기 들어보니까 진지하게 욕심도 나고

직상사도 따서 빨리 학위를 따고 싶었죠.


그러면 나중에 청소년 상담사라는

국가 라이선스도 할 수 있으니

되게 괜찮을 거 같았어요.


학점은행제는 한 학기가 총 15주여서

매주 첫째 날이 되면 강의가 1개씩

과목별로 전부 다 열렸습니다.


그래서 2주 안에 들어주기만 해도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어요.


따로 정해진 시간이 없으니

일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했고,


저는 7개씩 들었기 때문에

밀리지 않으려면 하루 1, 2개씩은

계속 들어줘야 했죠.


뭐 어차피 1개 들어도 1시간 정도면

다 이수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힘든 건 아니었어요.


대신 이것도 대학 과정이니

출석, 과제 시험 등이 있었지만

어차피 다 원격이라 집에서도 편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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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멘토 선생님이 계시니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잘할 수 있는

요령과 팁들을 알려줘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더 잘 끝낼 수 있었고

심리학 평생교육원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왕 상담사를 할 거라면

학생들을 상대로 하고 싶어서


졸업 후 교육대학원까지 간 뒤

전문 상담 교사 2급을 따고

학교에서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일단 바로 지원을 했고

합격도 바로 할 수 있었죠.


멘토님이 마침 또 일반 대학원까지

다니셨던 분이어서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이제 할 게 많으니

청소년 상담사도 취득하고,


8과목만 더 학은제로 이수해서

청소년 지도사 필기면제도 할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멘토님과 국가제도 덕에


직장인도 공부하면서 학사까지

취득을 할 수 있었으니 꼭 알아보고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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