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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과목
중복 되는지 알아보고 빠르게 따서
이직 성공한 최ㅇ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스펙을 높힐
생각만으로 딴 거였는데
지금은 저희 반 아이들과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ㅎㅎ
원래도 이쪽 전공으로 2년제 나와서
2급 따고 선생님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사를 가야 돼서 이직을 해야 되는데
지원하는 곳마다 아깝게 불합했어요
요즘에는 할 줄 아는 게 하나 뿐이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하더니
다들 기본적인 스펙 외에도 준비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뭔가 해야 될 것 같은 불안감에
허둥지둥 대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 일하는 대학동기가
이 라이센스를 알려준 거에요
본인도 취득한 덕분에 일자리
구했다고 썰을 풀면서 알려준 게
요즘은 전담반이 꼭 있어야 돼서
그만큼 담당할 인력이 필요하고
처우개선비로 수당이 좀 더 나오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직장 구하는 데 유리하고 돈도 더
받을 수 있고 스펙도 올라간다고 하니
스스로를 위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고
오랜만에 공부 좀 해볼까 했죠!
이 라이센스는 시험 안 보고
수강을 해서 발급 받는 형식인데요
무작정 수업 듣는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2급이 먼저 있는 상태에서
관련된 교과 8개를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었어요
전 2년제 나오면서 같이 발급이 돼서
다행히 조건은 충족했고
거기다 이미 들은 교과 중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과목이랑
중복 되는 건 안 들어도 된다고 해서
바로 확인하려고 성적증명서 뗐는데
정확하게 구분이 잘 안 되더고요
아무래도 학생일 때는 나중에
이런 목표가 생길 줄 몰랐으니까
그냥 되는 걸로 들었는데
좀 더 멀리 보고 고를 걸 그랬네요
하지만 졸업한 지 한참 지났는데
한탄하면 입만 아프고
계획에 도움 되는 건 없으니까
그만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 게
겹치는지 알아낸다고 해도
이수를 어디서 하는지가
더 큰 문제이기도 했거든요
8개 듣자고 대학을 다시 갈 수는 없고
어디 학원이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고
있다고 해도 아직은 일을 다녀서
들으러 나갈 수가 없었어요
근데 학교동기도 졸업하고 취업
때문에 땄다고 했는데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과목을
어디서 수강하고 딴 건지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다시 연락해서 물어봤는데
학점은행제로 들었다고 알려줬는데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라서
내용을 좀 확인해봐야 됐어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고
이걸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데
장관명의로 받게 되고 대학에서
주는 것과 동등하게 인정 된다고 해요
고졸 이상 누구나 할 수 있는 학은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 되고
컴퓨터나 모바일로 들을 수 있어서
끊었다 이어듣는 것도 가능하다네요!
한 학기 3개월 반 정도 진행이 되고
대학처럼 과제랑 시험이 있는데
8주차에 중간고사 한 번,
마지막주차에 기말고사 한 번
이렇게 총 두 번 본다고 해요~
출석은 일주일에 한 번씩 올라오는
강의를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한 걸로 인정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거라면 일 다니면서 들어도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시작하려고 어떤걸 들을지
한 번 살펴보는데요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과목이
뭐가 있는지 안 찾아본 거에요!
더 이상은 혼자 알아볼 기운이 없어서
좀 더 수월한 방향으로 가기로 했고
전문가인 멘토쌤에게 도움을 청해서
같이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ㅎㅎ
멘토쌤은 먼저 제가 학교에서 들은
교과 중에 중복이 있는지 확인하고
플랜을 세워주셨는데
그 기간은 15주로 정해져 있었어요
제가 전문대졸에 2급 라이센스가
있어서 15주가 가능한 거라고 하셨고
그 전 단계부터 시작하려면
더 걸린다고 하셨어요
만약 2년제 학위부터 올라가도
기간단축제도를 활용해서
학습기간을 정규과정보다
줄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 부분은 멘토쌤이랑 먼저
상의해 보시고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15주만에 학은제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도 멘토쌤이
시기 별로 날짜 안에 안내해주셔서
필요한 건 다 신청할 수 있었어요ㅎㅎ
집 이사도 마침 비슷하게 끝나서
발급 받은 라이센스로
다시 취업 도전해서 무사히
이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과목을
막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로 처우개선비나 취업에
유리하다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직접 일해보니까 적성하고
잘 맞아서 좀 놀라웠어요
사실 전공까지 하고 꽤 오래 일한
직업이지만 그냥 입시할 때
합격한 게 여기 과였고
돈 벌려고 하는 일이라고
여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노선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생각이 달라지다니
스스로가 신기했어요ㅎㅎ
여러분도 저마다의 이유로
이쪽 길을 선택하셨겠죠?
그 진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서 글을 적어본 건데
제가 긴 글은 오랜만에 써서
전달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하나의 사례인 거니까
조금 참고만 하시고
자세한 건 전문가랑 상의해 보시고
시작하시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도 목표 달성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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