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hFZxon/chat
안녕하세요~
사복 라이센스 따서 재취업까지
한 번에 해결한 장ㅇ연이라고 해요ㅎㅎ
전문대졸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는 거 아셨나요?
저는 필요한 이수과목만
챙겨 듣고 얻었답니다~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정리할 겸 글로 적어 볼 건데
이왕 적는 거 한 두 분에게라도
제가 좋은 사례가 되면 좋겠네요
저는 원래 공부에 큰 뜻은 없었고
2년제 나온 것도 주변에서 하도
어디 것이든 졸업장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떠밀리다시피 진학한 건데요...
그래도 배운 걸로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불만은 없었지만 뭔가 허전했던 게
제가 정한 진로가 아니고
남의 말을 신경쓰다가 얼떨결에
선택한 길이라는 점 때문이었어요
이런 생각이 한 번 드니까
내가 지금까지 뭘 했나 싶어서
생각이 많아졌는데 결국에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죠
그래서 나에게 어떤 일이 맞을지
어느 직업이 전망이 좋은지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일자리가 많고
노후대비에도 좋다고 해서 이 분야로
전향하기로 결정한 거에요!
사복을 알아볼수록 진출할 수 있는
직업이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취업률이 좋은 것 같았고
저도 그 흐름에 따라가기 위해서
전문대졸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을 계획한 거에요ㅎㅎ
일단 이 라이센스를 받으려면
필요한 조건이 있는데
2년제를 졸업한 사람이 전공 관련으로
이수과목 17개까지 들어야 된다네요
학력은 다행히 2년제 나온 있어서
다른 게 더 필요하지 않았지만
교과 같은 경우는 전공 16개,
실습 160시간으로 1개 이렇게
나뉘어져 있던데
이걸 어디서 들어야 되는지
그게 문제였어요;;
만약에 학교나 학원을 가야만
수강할 수 있는 거라면
일을 다니는 직장인 입장에서
되게 난처해지거든요ㅠㅠ
특히 실습은 직접 다 물어봐서
신청해야 되는 것 같은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뻗기
바쁜데 어떻게 하나하나 돌아봐요...
미래를 위한 목표에 몰두하기 위해
퇴사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전 생계가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냅다 다 던지고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ㅠㅠ
나에게 맞는 더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정말 사방팔방 뒤져봤고
찾은 것 중에 많이 언급되는 게
학점은행제였는
이걸로 교과 수강하는 게 가능해서
많이들 활용하는 것 같았어요!
특히 온라인으로 듣는 다는
말이 정말 끌렸어요ㅎㅎ
괜찮을 것 같아서 자세히 검색했는데
이게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교육제도더라고요~
그래서 이걸로 학위 취득도 가능하고
제가 전문대졸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하는 데 쓰려는 것처럼
라이센스 조건 갖추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학점은행제를 하려면 고졸 이상 학력
외에는 따로 준비할 게 없었고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컴퓨터가 아니어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출석인정기간도 2주까지라서
그 안에만 수강하면 된다네요~
직장인인 저도 진행하는 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시작하고 싶어서 보니까
어디부터 손을 대야 될지 모르겠는 거에요;;
이런 걸로 공부하는 건 처음이라
담임선생님처럼 옆에서 도와줄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전 플래너쌤이랑 같이
학습하기로 결정했죠~
먼저 제가 어떤 걸 목표로 하고
언제까지 조건을 만들고 싶은지
그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상의해서
학습계획표로 만들어주셨어요!
플래너쌤이랑 같이 표를 보면서
설명을 들어봤는데
제가 수강해야 되는 이수과목 17개가
3학기로 잘 정리되어 있었고
걱정했던 160시간 실습 1개는
플래너쌤이 제가 사는 지역 근처에
갈 수 있는 곳을 알아봐주셔서ㅠㅠ
저는 학습 할 때 집중해서
수업 듣는 거 말고는 크게
신경 쓸 게 없더라고요~
학습플래너이시니까 저는 공부하는 거
외에는 따로 안 봐주시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시가 마다 날짜 맞춰서
신청해야 되는 행정절차도
끝까지 관리해주시는 거에요!
회사 다니면서 혼자 다 했으면
어려웠을 것 같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놓치지 않고
잘 마무리 했네요ㅠㅠ
저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3학기
전문대졸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조건을 갖췄고
지금은 라이센스 받은 걸로
재취업 성공하고!
드디어 처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이뤘네요ㅎㅎ
2년제 학교 갈 때 주변에 떠밀려서
진학한 거라고 말했잖아요
그 중에서 걱정이 심했던 사람이
저희 부모님이었거든요
이번에 전문대졸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준비하면서 마음에 걸린 게 두 분인데
두 분은 제가 그냥 괜찮은 곳 한 군데
들어가서 쭉 다니길 바라셨거든요
근데 직장을 옮긴다니
게다가 직업을 바꾼다니!
응원을 바라고 말했다가는
불호령이 떨어질 게 뻔했죠
그래서 이번에 이직하고 말 안 하다가
입사하고 며칠 지나서 성과가 나올 때
말씀을 드렸더니
역시 안 좋은 소리가 나올 뻔 했지만
제 얼굴이 핀 걸 보시고
아무 말 안 하셨어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주변에서
남이 하는 말을 참고하는 건 좋지만
거기에 너무 말려들진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에요
너 그거 정말로 할 수 있냐,
이제 와서 뭘 한다는 거냐 등등
자신의 걱정을 남한테 옮기는
부정적인 말에 무너지지 마시고
용기내서 도전하시면 좋겠어요!
그 용기를 가지는 데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http://pf.kakao.com/_hFZxo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