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 비전공자도 빠르게 맞췄어요

by 교육의정석




https://m.site.naver.com/1T8Ux




0.jpg




동채_프로필.png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을

비전공자인데도 빠르게 맞춘

한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완전 다른 전공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했어요.


어렸을 때는 딱히 하고 싶은 공부가 없어서

그냥 성적 되는 대로 학교를 갔죠.


물론 그냥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빨리 취업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학력은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니까

그래도 진학을 선택했어요.


문제는 좋아서 온 게 아니다 보니

저랑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학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심화 과정도 공부를 하니까

이것저것 해봤는데,


아무리 해도 재미가 없으니까

제가 집중을 잘 못하더라고요.


실습도 하고 했는데 안 맞아서

일단 이대로 멈출 순 없으니 졸업까진 하고,

다른 새로운 일을 알아보기로 했죠.




2.jpg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 알아보다가

우연한 기회로 직업 적성 검사도 해봤는데,


저는 일반 사무직보다는

전문성을 가진 기술직이

더 성향에 맞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저도 확실히 그런가 싶었는데

이제 확신을 얻을 수 있게 된 거죠.


다만 지금이야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을

맞춰서 시험을 칠 생각이지만


그 당시에는 구체적으로 뭘 해야 될지

솔직히 아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분야였고

그냥 막연하게 이런건가 싶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부모님 아는 분께서

제가 이제 마땅히 할 일도 없고

그냥 취업 준비만 한다고 하니까


같이 일을 해보자고 제안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같이 만나서

자세하게 얘기를 들어봤죠.


그런데 듣다보니 생각보다 좋아서

괜찮을 거 같았어요.


관련 산업제품이나 의약품, 식품 소재 등을

개발하고 검사하고 품질 향상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일이었습니다.



4.jpg



제가 원하던 안정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일이었어요.


다만 그냥 시켜줄 수는 없고

일은 하더라도 국가 라이선스 정도는

최대한 빨리 취득하자고 말씀을 해주셨죠.


그래서 저도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고

한 달 뒤부터 일하기로 하되

동시에 시험을 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까 아무나 할 수는 없고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이 있어서


관련 전공으로 4년제를 졸업하거나

인정되는 실무 경력이 4년이나 되야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어서

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엄청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사장님께서 요즘은 원격으로도

많이 기준을 맞춘다고 하니까

한 번 알아보라고 하셨죠.


4년제 나온 똑똑한 친구가 필요했는데

저라면 금방 딸 수 있을테니

저를 믿고 말을 해주신 거였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진짜로 종류가 많이 있어서 정말 놀랬습니다.




4.jpg




일단 정리해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걸 통해

학교를 가지 않고도 학위를 맞춰서

뭐 조건을 맞춘 거 같았어요.


다만 혼자서 알아보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멘토 선생님에게 연락해 궁금한 것들을

전부 다 물어보기로 했죠.


확실히 전문가 선생님은 달랐는데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뿐만 아니라

학은제가 뭔지도 물어보니 잘 알려줬어요.


보니까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의 이름이어서


고졸이기만 하면 누구든지

입시 조건 같은 거 없이

바로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과정이 원격이니까

집에서 다 할 수 있으니

일정도 자유롭고 일하면서도 가능했어요.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그러니 인강을 듣기만 해도

실제 학교랑 똑같이 점수 인정이 되고,


마치 은행에 있는 적금처럼 정해진 만큼

점수를 채우면 학위 취득도 가능했죠.


게다가 학비 부담도 적으니까

여러 가지로 마음에 들었어요.




5.jpg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멘토 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일단 원래는 4년제를 졸업해야 하니

총 140점을 이수해야 했어요.


그런데 저는 이미 4년제를 졸업한 상황이라


마치 복수 전공처럼 타전공이라고

지금까지 들은 교양과 일반을 인정해줄테니


48점만 전공으로 들으면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거였죠.


그래서 보통 경영학으로 많이 하는데

100% 원격 과정으로 가능해서 좋았고

어차피 시험만 치면 되니까 상관없었어요.


다만 연간 이수 제한이라고 해서

1년에 42점 까지만 이수가 되니까


만약 인강만으로 다 듣게 되면

총 3학기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때 면허증을 따거나

아니면 독학학위제라는 진흥원 제도를 해서

점수를 추가로 얻어 기간 단축이 가능했어요.


기간상 저는 빠르면 1학기만에도 됐는데

아무래도 일을 하면서 해야 되기도 했고,


어차피 시험 준비를 1년 해야 되니까

그냥 간단한 면허증만 하나 따서

2학기 과정으로 결정을 했죠.




6.jpg





그래서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을

맞추기 위해 학은제 과정을 시작했고,


저는 사실상 일을 하면서

같이 공부를 해야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부담되거나

힘든 정도는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10개를 해야 했는데

저는 8개, 2개로 나눠서 들었어요.


1학기 최대가 8개여서 그랬는데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

나중에 편해지니까 좋았죠.


어차피 시험 준비가 제일 중요하니까

마지막에는 딱 시험에만 집중해서

공부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한 학기는 총 15주동안 진행되어서

매주 첫째 날이 되면 과목별로 강의가

1개씩 전부 다 열렸어요.


그래서 출석도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전부 인정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따로 정해진 시간이 없으니

그냥 시간 날때마다 들으면 됐습니다.


하나 듣는 데 걸리는 시간도

어차피 1시간 정도라

여러 개 해도 부담은 없었어요.


대신 출석말고도 과제라던가

중간, 기말시험, 토론 등이 있었지만


어차피 다 컴퓨터로 가능하니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었죠.




7.jpg




게다가 멘토 선생님도 계셔서

과정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팁과 요령을

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큰 문제없이 잘 준비해서

화학분석기사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었죠.


저는 어차피 이수만 하면 되니까

100점 중에 60을 넘으면 됐어요.


그러니 큰 부담도 없었고

어차피 처음에는 8개를 듣지


나중에는 2개만 하면 되니까

사실상 주말에 2~3시간 들으면 됐습니다.


대신 제일 중요한 시험에 통과해야

라이선스를 딸 수 있는 건데,


그래도 열심히 준비를 해서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쳤으니

이것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어요.


한 번 붙으면 2년간 필기 면제니까

그거라도 해두려고 했죠.



비전공자가 대학도 안 가고 이렇게 빠르게

맞출 수 있었으니 이것만 해도 신기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도움이 필요하면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동채_프로필.png

https://m.site.naver.com/1T8Ux


매거진의 이전글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으로 3학년으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