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 알아보고 도움받아 이수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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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알아보고 도움받아 이수까지 한

정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이쪽 일을 하고 싶은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빨리 전문대만 졸업을 하고

바로 취업을 했죠.


친구들보다 훨씬 빨리 일을 시작했으니

돈도 많이 벌 수 있어서 처음엔 좋았어요.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까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일이 저랑 안 맞기도 했는데

너무 늦게까지 일을 하니까

매일 스트레스에 건강이 나빠졌어요.


누구나 다 참고 일을 한다지만

저는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죠.


결국 이대로는 큰일 날 거 같아

부모님께 말을 하고 일을 그만둔 뒤

잠시 쉬기로 했어요.


다행히 한동안 쉬면서

어느 정도 회복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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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 뭘 해야 될까

엄청 고민이 되었어요.


지금은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다 들으면서 다른 라이선스까지 취득해

스펙을 높여 일을 하려고 하지만


그때는 정말 지금까지 해온 게 무너져서

앞으로 남은 삶이 걱정되었죠.


그런데 그때 부모님께서

집에서 궁상만 떨지 말고

자기들 따라서 일이나 도우라고 했어요.


주말에 봉사활동을 가시는데

저도 새로운 경험도 할 겸 해서 갔습니다.


처음엔 그냥 긴가민가하면서 갔는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았고,


이 친구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게 뭔지

그런 걸 생각하면서 도와주는 게

정말 보람차고 진심으로 좋았죠.


그래서 저도 이쪽 관련으로

분야를 잡아서 하면 좋을 거 같았어요.


다만 문제는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그냥 할 수는 없고 라이선스가 있어야

사복사로써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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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취득 조건을 보니까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들어야 했어요.


전문대를 졸업하면서 17개를 들은 뒤

신청하면 받을 수 있었죠.


그중에 1개는 실습이었는데

세미나 30, 실습 160시간을 해야 했어요.


문제는 저런 걸 하려면

학원을 다닌다고 되는 게 아니라

무조건 대학을 가야 했습니다.


그나마 전문대는 졸업한 상황이니

17개만 들어주면 되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편입을 해서

다시 학교를 가는 건 부담이었어요.


영어 공부를 하는 것도 부담이고

들어가고 나서도 2년 이상 걸리니까

기간적으로도 문제가 많았죠.


그런데 그때 인터넷을 보니까

학점은행제라는 걸 통해서

필요한 기준을 맞췄다는 글을 봤어요.


대학을 안 가고도 똑같이 인정받아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하니


어떤 건지 궁금해서 멘토님께 연락해

알고 싶은 걸 다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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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일단 교육부에서 주관 중인

평생 교육 제도의 이름이라서


고졸이기만 하면 조건 없이

누구든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모든 과정은 원격이라서

일정이 자유로웠고,


인강을 들으면 실제 학교처럼

점수가 인정되어서 학위 취득까지 됐죠.


게다가 학비 부담도 적으니

여러 가지로 좋았어요.


일단 저는 2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만

딱 들어주는 거였고,


다른 하나는 학사까지 연계해서

1급 응시자격을 맞추는 거였습니다.


학사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해서

총 140점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저는 전문대를 이미 졸업해서

최대 80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성적 증명서를 보내드리니

표를 정리해 주셔서 직접 보니까

교양 조금이랑 전공만 하면 됐죠.


그런데 어차피 17개 해야 되니까

3개만 추가로 더 하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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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취업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지금 기회에 학력 개선을 하면서

1급까지 취득하면 좋을 거 같았고,


이때 남은 3개는 건강가정사라는

국가 라이선스에 해당하는 걸로

들으면 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12개를 이수해야 되는데

사복과 겹치는 게 최대 10개라서

2개만 추가로 더 들으면 됐거든요.


그리고 교양 같은 경우에도

독학학위제라는 걸 하면

추가로 점수를 얻을 수 있어서


결국 학사까지 해도

그렇게 별로 차이가 안 났어요.


독학사는 원래 4년제 학사를

1년 만에 취득하는 검정고시 같은 건데,


그중 1단계는 기초 교양이라서

다 객관식이고 40문항이라

몇 개 하는 건 크게 안 어려웠죠.


그래서 기왕 하는 거 빨리하면 좋으니

1년 반 과정으로 시작을 했고,


마지막 학기 때는 실습을 해야 되니까

3~4개 정도만 들으면서 하고

나머지는 7개씩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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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이수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해서

간단한 알바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1년 반의 시간이기도 했고

제 생활비 정도는 벌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해도 괜찮은 게

한 학기는 총 15주여서 매주 첫째 날이면

강의가 1개씩 전부 다 열렸어요.


그래서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일하면서 해도 충분했죠.


따로 정해진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듣고 싶을 때 공부하면 되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게 좋았어요.


물론 일주일마다 열리는 거니까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


저는 하루에 1, 2개씩은 꾸준하게

공부를 해주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하나가 1시간 정도면 되어서

여러 개를 해도 크게 힘든 건 없었어요.


대신 이것도 학교랑 똑같아서

출석, 과제, 시험 등이 다 있었는데,


어차피 다 집에서 컴퓨터로 가능하니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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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멘토 선생님도 계시니까

여러 가지로 잘할 수 있는

요령과 팁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덕분에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모두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행정처리나 일정 등 많은 부분에서

잘 알려주고 도움을 주셨죠.


덕분에 저는 1년 반 만에

2급도 취득하고 1급 자격도 맞춰서

바로 시험을 칠 수 있었어요.


거기다 건강가정사까지 얻었으니

따로 밀리는 것도 없는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저는 청소년 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학은제로 7개만 추가로 들은 뒤

필기 면제를 받기로 했어요.


그리고 사복 4년제면

청소년 상담사도 가능하니까


이후로 심리 학사를 취득하면서

같이 공부하면 어떨까 생각 중이죠.



그래서 국가제도와 멘토님이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잘 되기는 힘들었을 거예요.


이런 저도 알아보고 도움받아 이수했으니

여러분들도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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