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서 2급 준비, 직장 다니면서도 가능했던 이유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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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4년제 졸업장은 가지고 있고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도




“이대로 계속 가도 괜찮을까”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선택지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전공도 이미 있고 학사도 있는데


막상 현장에서 오래 일할수록




지금 구조가 오래 버틸 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체력이나 근무 환경, 앞으로


나이가 들었을 때의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면 조금 더 안정적인


방향을 고민하게 됐어요




그때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 게


정사서 2급이라는 자격이었어요








1) 정사서 2급을 처음


알게 됐을 때 솔직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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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솔직히 반신반의였어요




이미 대학을 졸업했는데


또다시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거 준비 과정 복잡하다더라”


“직장 다니면서는 힘들지 않냐”


이런 얘기도 많았어요




그래서 바로 시작하지 않고


꽤 오래 찾아보고 비교했어요








사서 2급이 필요한 조건이 뭔지


이미 학사가 있는 경우에는




어디까지 인정이 되는지


추가로 채워야 하는 건 어느 정도인지




이걸 하나씩 정리하는 데만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아요








2) 가장 걱정됐던 건 시간과 성적




직장인 입장에서 제일 큰 걱정은


역시 시간이었어요




야근이 잦은 편은 아니지만


정해진 출퇴근이 있는 상황에서


과연 병행이 될까 하는 고민이 컸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성적이었어요




정사서 2급은 단순히 과정만


채우면 끝나긴 하지만




기본 성적은 갖추어야


이수 기준을 충족할 수 있어서




“이걸 하다가 성적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는 건 아닐까”


이런 걱정도 들었어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과정 구조부터 살펴봤어요












3)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달랐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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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처음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구조였어요




대부분의 수업이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방식이라




출퇴근 이후나 주말을 활용해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일정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갑자기 시험 보러 어딜 가야 한다거나


출석 때문에 연차를 써야 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직장 일정이랑


충돌이 적었어요








성적 부분도 마찬가지였어요




물론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안 되지만


미리 기준을 알고 준비하니까


막연하게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4) 직장 병행이 가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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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제가 이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기 때문”


인 것 같아요




단기간에 끝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지금 생활을 유지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퇴근 후 매일 몇 시간씩 공부하기보다는


주중에는 흐름만 잡고




주말에 정리하는 방식으로 조절했어요


그게 오히려 오래 가는 데 도움이 됐어요








5)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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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서 2급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도 의미 있었지만




그보다 더 컸던 건


‘선택지가 늘었다’는


심리적인 변화였어요




예전에는 지금 회사에서


나가면 뭐가 있을까


이 생각부터 들었다면




이제는 조금 더 안정적인 환경도


현실적인 선택지로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당장 이직을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내가 준비해둔 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6) 이런 분들께는


특히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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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을 기준으로 봤을 때


정사서 2급은 이미




· 4년제 졸업장은 있지만


전공이나 현재 일과는


다른 방향을 고민하는 분




· 지금 직장을 당장 그만두기는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진로를 생각하는 분




· 무리한 도전보다는 현실적으로


병행 가능한 방법을 찾는 분




이런 분들께는 한 번쯤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느꼈어요









마무리하면서 정사서 2급을 준비한다고 해서


모든 게 한 번에 바뀌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을 유지하면서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었어요




혹시 지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




내 상황에서 가능한 구조가 뭔지


한 번쯤 차분하게 정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과연 될까”에서 시작해서


“생각보다 할 만하다”로 바뀌는 순간이


분명히 오실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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