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 시험! 알아보고 늦기 전에 시작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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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회복지사2급 시험을 알아보고

늦기 전에 시작한 정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라이선스니까 당연히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냥 이수만 하면 되는 거였죠.


물론 나중에 변경이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늦지 않게 잘 시작했는데,


저처럼 많이 헤매거나 서두르실 분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원래 전혀 상관없는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해 일을 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어렸을 때는 공부보다

막연히 돈을 많이 벌고 싶었죠.


그래서 빨리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대한민국에서는 대학 정돈 나와야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취업률이 높은 전공으로

전문대만 빨리 졸업을 한 뒤

바로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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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처음에 목표했던 대로

졸업하자마자 바로 시작할 수 있었고

좀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친구들에 비해 엄청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좋았죠.


물론 지금은 사회복지사2급 시험을

알아보고 1급 응시자격이랑

건강가정사까지 취득을 했지만


그 당시에는 그저 또래에 비해

빨리 돈을 버는 게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일을 하다 보니까

너무 안 맞고 힘들어서

버티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일이 안 맞는 거야 그렇다 쳐도

사람 수에 비해 업무량이 많으니

매일 야근을 해야 했어요.


뭐 처음에는 그래도 버틸만했는데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매일 늦게 뭔갈 먹고 하다 보니

건강상 문제가 생기게 됐죠.


그래서 이대로는 큰일 날 거 같아

일단 일을 그만두고 쉬기로 했어요.


다행히 좀 쉬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그러고 나니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고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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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이야 학력 개선도 하고

스펙업도 엄청 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사회복지사2급 시험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무엇에 도전을 해야 할지 생각이 많았어요.


지금까지 하던 거는 도저히 못하겠고

그냥 인터넷으로 끄적끄적 찾아보다가

아는 지인을 통해 사복을 알게 됐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게 멋있었고,


개인의 잘못이 아닌 정책이나 행정적으로

근본 원인을 수정한다는 게

엄청 효율적이고 좋아 보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어요.


처음엔 이것도 라이선스니

시험에 붙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전문대를 졸업한 사람이

꼭 들어야 하는 걸 17개만 하면 됐죠.


이것만 들으면 할만하지만

이걸 다 하려면 무조건 대학을 가야 하고


실습도 160시간에 세미나 30시간까지

해야 될 게 너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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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와서 다시 대학을 가자니

편입을 해야 되는데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학점은행제라는 걸 통해 대학을 안가고도


학력 개선을 하면서 1급까지

취득했다는 글을 보게 됐어요.


2급을 딴 상황에서 1년 경력이 있거나

4년제 학사가 있으면 1급이 됐는데,


어차피 사복으로 들어야 하니

겸사겸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건강가정사는 국가 라이센스로

전문대 졸업에 12개 이수면 되어서


겹치는 게 최대 10개라 2개만 더 하면

동시에 취득할 수 있었죠.


다만 이것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어서

일단 멘토님께 연락해 궁금한 걸

다 물어보기로 했어요.


다행히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사회복지사2급 시험을 알고 있던 저도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학은제는 교육부의 평생 교육 제대로

고졸이면 누구나 조건 없이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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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실습을 제외하곤 다 원격이었고

학비도 나라에서 하는 거니

부담이 적어서 딱 마음에 들었죠.


그렇게 강의를 수강하면 점수가 쌓여서

마치 은행 적금처럼 정해진 만큼이 되면

학위까지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2급만 할지, 추가로 스펙업을 할지

정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저는 뭐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어차피 들어야 하는 17개가 있으니까

4년제까지 학력 개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이면 되는데

저는 이미 전문대를 졸업해서

최대 80까지 가져올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전공만 들으면 되는 건

똑같아서 건강까지 다 하기로 했죠.


다만 교양이 제일 걸리는 거였는데

이거는 독학사라는 걸 하면 됐어요.


기본적으로 강의로만 하면

1년에 42점까지만 이수가 되어서

필요한 걸 다 하면 4학기가 걸렸지만


이때 독학사 1단계를 해주면

3학기 만에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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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하는 거 빨리하면 좋으니까

시간을 내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사회복지사2급 시험만 알고 있던 제가

이렇게까지 다 얻을 수 있으면

스펙 면으로는 충분할 거 같았죠.


그래서 총 3학기 과정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할만해서 다행이었어요.


한 학기는 실제 학교랑 똑같이 15주여서

일주일마다 첫째 날이 되면

과목별로 1개씩 강의가 열렸습니다.


이때 출석은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그냥 듣고 싶을 때 자유롭게

공부를 해주면 되니 편했어요.


물론 저는 6~8개씩 들었기 때문에

매주 밀리는 걸 꾸준히 안 해주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될 거 같았죠.


그래서 매일 1, 2개씩 해줬는데

어차피 하나가 1시간 반이 안 걸려서

주말에 여러 개 해도 부담은 아니었어요.


어차피 전 통과만 하면 되니까

100 중에 60만 넘으면 됐고,


출석 말고 과제, 시험, 토론 등도 있었지만

어차피 다 원격이라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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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멘토 선생님께서도 과정 동안

저 혼자가 아니라 같이 해주니까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았어요.


잘할 수 있는 요령이나 팁도 알려주고

일정 등록, 알림 설정, 행정 처리까지


신경을 써주시니 딱 집중해서

공부만 할 수 있었죠.


솔직히 사회복지사2급 시험을 알아보다가

알게 된 거긴 한데 국가제도와 멘토님 덕에

엄청난 스펙업을 하게 되어서 기뻤어요.


3학기 동안 열심히 해서 실습까지

모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1급을 치려고 준비 중인데

심리 쪽으로도 관심이 생겨서

타전공 48점으로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일을 하면서 같이 했는데도

충분히 할만한 정도라 좋았죠.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이렇게

알아보고 늦기 전에 시작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니


여러분들도 저처럼 새로운 꿈이 있다면

꼭 알아보고 도움받아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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